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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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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최근 아산병원 소아응급센터 상황
flflf 추천 0 조회 52,560 23.10.29 23:04 댓글 3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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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30 09:29

    댓글까지 완벽하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진상은 지네가 진상인지 몰라ㅠ

  • 23.10.30 09:30

    의료인은 당신들 애기 괴롭히려고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 23.10.30 09:38

    참... 아니 소아과가 왜 사라지는데.? 뭔가 너무 신기함 쩌리 보면 소아과 많이 사라져서 오픈런 하고 그런다면서.. 근데 왜 저러는겨..

  • 23.10.30 09:41

    그래서 의료진 머리채 잡으면 갑자기 혈관이 잘 찾아짐? 소아과 더 없어지겠네 정신 못차리네..

  • 23.10.30 09:44

    들을엉

  • 23.10.30 09:45

    뭐 계속 그러세요... 애 낳을 일 없어서 남일이라 간호사 탓하는 댓 자꾸 달고 다녀봤자 소아과는 더 안 생겨요

  • 긁적

  • 하암

  • 23.10.30 10:17

    근데 희한하게 모부가 점잖은 집은 애도 혈관이 잘 만져지고 협조도 잘 돼서 공장마냥 단계별로 착착착하고 내보내는데ㅋㅋ 모부가 나대는 집은 애도 유별나고 혈관도 안 만져짐 정말 히않하단익가..

  • 그럼 애가 아파서 울면 어떤 애라도 자지러지지여~~ 나도 아프면 지금도 자지라져여~~~

  • 23.10.30 10:27

    유자녀 기혼에 대해서 점점 다시
    생각하게 된다...

  • 23.10.30 10:30

    댓글까지 완벽하네..

  • 23.10.30 10:40

    혈관은.. ㅋㅋㅋ 물론 연차별로 실력차이야 있지만 운도 있어 그날따라 잡는 사람 컨디션이 안좋으면 백날천날 고연차여도 잘 안될수있음 말 그대로 사람이 하는거잖아
    본인한테 실패했다고 무조건 신규, 어리숙한 간호사 취급하는것도 웃겨
    나 고연차인데 나도 실패하면 후배여도 손 바꿈 ㅋㅋ
    당연 후배가 실패하면 내가 바꾸기도 하지
    원래 혈관은 손 바꿔서 다른사람이 하면 잘 바로 잡히기도함 그게 뭐 대단히 숙련된 사람이 와서 그런게 아니고 걍 유난히 안되는 날이 있기도해

  • 23.10.30 10:49

    제정신이 아니다 진짜

  • 와우.. 저 대댓글들이 왜 소아과 없어지고 있는지 증명할 수 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애기들 아플때 병원 못가는거 님들이 그래 만들고 있어요~~~

  • 23.10.30 10:58

    자업자득

  • 저도 한번에 놔주고 싶거든요? 혈관잡는다고 거기서 시간보내는거 제가 제일 싫거든요ㅜ

  • 23.10.30 11:04

    폭행인데 머리채잡는단소릴쉽게하네

  • 않이,,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간호사가 욕먹을거 뻔한데 일부러 여러번 찌르면서 거기서 시간낭비 하고 있겠냐고요~~~~그리고 자기 실력이 안되는것같으면 안되면 윗사람한테 부탁도 하고 하잖아 뭘 어떻게 더 해달란말임 울엄마도 아플때 발등까지 가서도 안잡혀서 여러번 찌른적 있는데 울 엄마도 아프겠지만 간호사분들도 힘들겠다ㅠ이생각만 들던데ㅠ

  • 23.10.30 12:04

    댓글까지 완벽하네^^;

  • 23.10.30 12:08

    나 초딩때 링거맞을 때 몇번 찔림 당했는데 진짜 짜증나긴 했지만 이미 아픈상태야서 아프다고 짜증낼 힘도 없었음..
    그 상태에서 오히랴 부모가 난리다? 애기가 더 불안할 듯;;

  • 저기도 곧 없어졌으면ㅋㅋㅋㅋㅋㅋ전국 소아과 싹 다 없어지길 바람

  • 23.10.30 12:17

    걍 소아과 다 없어지면 해결될듯?

  • 23.10.30 12:17

    모르겠다 그렇게 혈관 못찾는 간호사조차 없어봐야 정신차릴라나 싶고ㅋㅋㅋㅋ...찔리면 아프고 짜증나지 근데 지금 의료계가 그런거에 짜증내고 따질 처지인가 그냥 치료 받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 처지 같음 저런 간호사 조차 없으면 어쩔건디

  • 23.10.30 12:21

    저기요 ,,
    아프면 어른도 울어요
    당신 배에서 나오면서도 자지러지게 울었답니다
    본인 자식을 아프게 하셨나요? 례?

  • 23.10.30 12:43

    저기댓글들 또라이충들 엄청나네

  • 23.10.30 12:46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잖아 도와주려는 마음으로 또는 본인 일 한다는 생각으로 성실히 하는거면 좀 미숙하거나 실수가 있더라도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 넘어가야지 왜 화를내

  • 23.10.30 12:50

    나 어린이 때 응급실 가서 팔뚝만한 주사기랑 호스같은거 팔에 꽂은 적 있는데 엄빠는 어리광 절대 안받아주는데 정작 간호사쌤이 이거 아픈건데 잘참는다 하면서 넘 기특해 해주셔서 아픈 와중에 너무 맘이 좋아서 울었던 기억있는데ㅠ 오히려 직접 찔러야 하는 사람이 더 신경쓰이겠지 실수하면 아픈거 그 사람들도 다 알잖아

  • 23.10.30 13:27

    애니까 당연히 울지 참나 얼탱이가 없음 누군 5번 찌르고 싶어서 5번 찔렀겠냐고,,, 5번찌르면 애가 죽는것도 아니고... 왜케 역지사지가 안되고 이해를 못하지

  • 23.10.30 13:47

    성인도 태생적으로 혈관 얇고 지방 많고 열나고 탈수오면 혈관이 잘 안보여.. 애기는 더 잘 안보이고 심지어 잘 느껴지지도 않음. 성인 대상으로만 일했던 간호사들도 애기들 라인 잡는건 진짜 어려워해. 안그래도 어려운데 성인처럼 가만히 있는것도 아니고 애들 진짜 자지러지게 울고 온 몸으로 버둥버둥대면서 빠져나갈라해.. 바늘 쥐고있는 사람 입장에서 진짜 힘듬. 버둥대는건 아긴데 자칫하다 내가 상처라도 내면 우째.. 그리고 원래 처치실엔 보호자 안들여보내는게 맞음. 근데 애기들이니까 보호자없으면 불안해하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니까 잡아주는것도 엄마더러 잡아달라하는거야.같은 병원에서 같은 간호사가 같은 물품으로 처치하는건데 왜 누구는 한번에 되고 누구는 5번 찔러야할까?

  • 23.10.30 13:48

    나 어릴 때부터 툭하면 아파서 응급실 병원 자주가고 그럴때마다 수액 맞아야 해서 바늘 꼽을 때 선척적으로 혈관 약해서 바늘 넣으면 혈관 숨어버리고 또 빼서 찌르고 숨고 수액 맞다 피 역류해도 엄마 나 낫게 해주는거라고 참으라고 하지 간호사한테 눈치 안주고 주변 엄마들도 아기들한테 곧 나을거라고 간호사한테 고생 많다고 하는데 요즘은 진짜 왜그럼?

  • 23.10.30 14:00

    인턴때도 소아과 뒤지는줄 알았는데 여전하네 쯧 꼭 폐쇄되길! 저런데도 정신 못차리고 있네

  • 23.10.30 14:17

    화나는거 이해는감 난 아프단소리도 안하고 가만히있었는데 간호조무사님이 7번찌르고도 잘못찔러서 팔 퉁퉁 부운적있었고... 다른때는 다 한방에찾음.. 죽는일도 아닌고 그냥 사람이 초심자면 그럴수도있지 했는데 엄마가 오히려화났더라고ㅋㅋㅋ 간호사 햄께 화를내진않았지만... 부모마음은 또 다른걸까..아무튼 엄마는 화나도 아무말안했는데 저렇게 인터넷에 보란듯이 올리는것도 너무 이해안가

  • 배워서 찌르던가 하암

  • 23.10.30 16:46

    아프질말든가 후비적

  • 23.10.30 17:59

    소아과 없어지등가~~

  • 23.10.30 18:11

    애가 울지 그럼 주사맞는데 좋다고 웃겠어? 내생각엔 저런 진상유난부모들이 애 더 불안하게해서 더 발광하는거같음

  • 23.10.30 18:18

    빙신들 댓글로 완성하네

  • 23.10.30 19:29

    쪽쪽이 물려 달라는 부모 아직도 생생함
    니가 물려

  • 23.10.30 21:35

    몰라 나 애안낳을거니까 애낳은사람들끼리 알아서 하던가 하암~

  • 댓글만 봐도 알겠다..네..

  • 23.10.31 02:54

    소아과 폐과 만든건 니네들이요~ ㅋㅋ

  • 저기서도 지랄이네 저럴 거면서 그만 좀 징징대라 이기적인 것들 무슨 개나소나 다 숨넘어가고 자지러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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