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음.... 놀고먹는(?!!) 시리아난민이 부러워 나도 난민이고싶은생각이들었다... 캐념없는 댓글에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참 어이가없네요. 한국전쟁후 빠른발전때문에 불가 반세기전 한국이 어떠했는지 기억을못하시는지 역사교육을 못받으셨는지....</span></p><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일단 저도 일하면서 엄청난 세금을 내는 입장에서 난민에게 들어가는 지원금 솔직히 아깝습니다. 이부분 글쓴이와 동의하지만 이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냐 그리고 난민에 대한 생각이 조금 틀리네요.</span></p><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시리아난민은 시리아에서 폭탄과 테러가 일어나기때문에 캐나다정부에서 난민으로 정의한겁니다. 언제 머리위에서 포탄이 떨어져 죽을수도 모른다는게 어떠한 공포인지 저도 모르지만 격어보지 못했지만 상상은 해볼수있네요. 가족들과 친척들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도 못할수도 있고 언제 ISIS같은 테러집단이 마을을 습격해 총알을 퍼부어 당신을 죽이고 당신의 아내와 딸을 납치해 강간하고 유린할수있다는건 생각해보셨나요?</span></p><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br></span></p><p>또 난민들은 놀고먹는다? 지원금 주는거 저도 정확히는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시리아난민들 가족단위로 받습니다. 자녀들과 같이 들어온다는거죠. 혹시 자녀분이 있으신가요? 과연 캐나다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으로 '풍족하게' (풍족하다는게 subjective한거라) 살수있을까요 일하지않고 노력하면서? 놀고먹으면서 산다는게 지원금을 받기때문이라면 표현이 잘못됐다고 생각돼네요. 좋지않은 선입견때문에 반감이 없지않네요.</p><p><br></p><p>전 한국전쟁을 직접적으로 경험하기엔 너무 어리지만 한국도 난민이 가능했을 시간도 있었습니다. 주변국가에서 도움을 주었겠죠. 글쓴이는 캐나다에 올수있었던게 한국이 어떤 도움을 받으면서 성장했을지를 생각하지 못하는 개구리 올챙이적기억못하는거 같네요.</p><p><br></p><p>마지막으로 난민에게 정부에서 들어가는 지원금이 아깝지만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난민을 받는건 국제적 responsibility도있지만 peace keeper라는 캐나다의 국제위상을 다시금 펼치고 해외투자를 유치하기위한 마케팅전략이라고도 생각하는데요. 경제적으로 꼭 나쁜건만은 아니라고 생각돼네요.</p><p><br></p><p>=======================================================</p><p>추가내용</p><p>=======================================================</p><p><br></p><p>댓글에 원주민 이야기하시는분들이있는데 인디언(Indian) 이 아닌 원주민(Aboriginal)입니다. 한국인을 조센진이라고 부르는거랑 마찬가지기에 알아두시길... 내가당하기싫은건 남에게도 하지말아요 ^^</p><p><br></p><p>원주민을 정부에서 '도움'을준다? 이거 동의못하겠네요. 지금 원주민들에게는 영국인과 프랑스인이 들어와 자기네땅에서 내쫓고 버팔로 다죽여서 자신들의 문화와 역사를 없어지겠햇어요. 일본이 한국 식민지 통치랑 한거랑 똑같은거죠. 틀린건 아직도 유럽인이나 이민자들이 이땅을 지배하고 있다는거. 내땅에 처들어와 내삶을 깨고 내땅에서 쫓아냈는데 도움이 아니라 당연히 받아야할 권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우리가 강화도조약같은 쓰레기 조약 쓴거처럼 원주민들도 영국인과 프랑스인과 조약을 맺었어요. 이행안된 부분도 많고 아직 해줘야할일들이 많은데 정부는 모르는척하고있죠. 새총리가 공약으로 원주민과 관계개선한다했는데 지켜질지는 지켜봐야겠네요. 난민들이나 원주민들 부러워하시는분들 좀 불쌍하시네요.... 다른사람은 어떤 환경속에서 살고 그들에게는 어떤 과거거 있었는지 이해는못하고 무조건 내가못받는 '혜택'(?!!!)을 받으니 부러워하고 욕한다 (놀고먹는이라는 표현)... 굉장히 immature하다고 생각드네요. 물론 영주권 받고 내가 누려야할게 다른사람에게 가서 짜증나시는건 이해합니다. 뭐 어떤정부나 리더가 100% 불평불만 없는곳을 만들겠습니까. 하지만 불평불만을할때 타당한 이유와 입장차이를 고려해야 사회에서 존중받으실거같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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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딩15꼭 밖에나가서 영어로 나불거려보세요! 님 수갑 차요! 아님 사람들이 병신뭐야 하고 피할겁니당 난민의 뜻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난민들은 왜 나라를 포기하고있나여~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다 어그로구나 병신새끼구나 합니다 다른 나라로 난민 신청을 할 지경의 시리아는 더이상 국가가 아니랍니다 좀 제발 좀 ㅋ
우리 같이 기도합시다. 하루 빨리 북한 장사정포 2만발이 수도권에 떨어져 100만명이 죽기를... 아니지 북핵이 서울에 떨어져 한 5백만 정도가 죽어버리길... 아니면 이번 총선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세력이 내전을 일으켜 서로 죽고 죽이는 대한민국이 되게 해주십사 말이죠... 그럼 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난민이 돼 캐나다 영주권을 다 받을 그 날이 올 텐데 이러면 참 좋겠다 그죠? 영주권 수속 중이신가 본데 그 초조함 이해 됩니다. 힘겨운 상황은 사람을 자꾸 작게 만드는데 이겨내주세요. 부러워 할 게 따로 있지 난민을 부러워 하십니까? ^.~
@하오딩15주변 가족들이 다 폭탄 맞아 죽어나가는데 내 몸만 성한게 뭐가 좋은건가요.. 하루하루 언제 죽을지 모르고 살아보셨나요? 불합리 하다 생각하는거 까진 어쩔수 없지만 몇년동안 내전중인 나라 사람들한테 할말은 아닌거 같네요. 내가 캐나다총리 라도 나라 잃고 갈 곳없는 사람들 먼저 거두지 님같이 한국이 그냥 행복하지 않다고 온 사람들을 먼저 받아 줄 의미를 못찾을거 같은데요? 그렇다고 지금 뭐 독일처럼 무분별하게 검증없이 미친듯이 받고 있는것도 아닌데 무슨...
@하오딩15님은 님이 선택해서 정리한거고 난민은정치적 상황 인데 어찌 그게 같나요. 내나라사 사는게 행복하지 않다고 해서 난민 아니잖아요. 다 그렇다 칩시다. 그럼 님과 시리아 난민이 캐나다에 기여할수 있는 바가 어떻게 다른대요?? 뭐 몇십억 들고와서 하는 중국 투자이민자도 아닌데 얼마나 더 캐나다에 기여를 하시려고 이런 글 쉽게 다시는지 모르겠어요. 다시 한번 짜증나는 마음은 그렇다 치지만 불특정 난민 비하는 좀 아니지 않나요?
@토론토여사시리아난민들은 케네디언세금만 축내지만 전 여기서 매월각종 생활비, 주거비용, 학비,세금까지 내고 있습니다. 저 한명이 최소 시리아난민최소몇백명보단 캐나다경제에 도움준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외국인이어서 캐나다에서 아무런 혜택이 없지만 난민들은 각종혜택받는거까지 감안하면 간격은 더 벌어지겟지요
그들은 4년제 대학교육 지원받는거 아닙니다. 대부분 기술학교 지원. 장학금같은거야 다른 이민자 출신보다 받을확률이 높지만. 고등학교도 제대로 졸업못하는 원주민 아이세대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 50대 세대들은 부모님들에게서 강제로 정부에서 분가 시키고 보호구역에서 강제 동화정책에 매질 받으면서 생활한겁니다. 그런 핍박에서 자란 사람들이 무슨 부모 노릇 하겠어요. 그리고 하퍼정부때 부터 자원개발한답시고 원주민들한테서 땅 더 가져가고 하퍼정부는 원주민들에게 상담, 논의도 제대로 하지 않았아요.
가끔 난민들/인디언들 엄청 잘 먹고 잘산다는 이상한 인식이 있던데... 팩트 체크하면 완전히 다른 소리가 나오죠: http://www.ctvnews.ca/politics/fact-check-do-refugees-get-more-financial-help-than-canadian-pensioners-1.2670735 "most resettled refugees end up in debt because they are expected to repay the cost of their transportation to Canada and other related expenses – with interest."
근데 생각해보면, 온타리오 성교육법 개정 있을때만해도 한인사회에 완전 기독교적인 헛소리가 잔뜩 돌았었는데, 그냥 정보 찾을 줄 몰라서(?) 부풀려진 카더라만 믿는 사람들이 있는듯도 해요.
원주민들 잘 산다는건 완전 허풍 맞는 말씀임. 실업률 높고 대학진학률이 낮은 원주민들 고생 많이하긴 함. 게다가 술, 마약에 쩌들어 산다는 편견도 달고 살고. 얼마전에 사스카츄원에서 실종되서 시신으로 발견되는 원주민 여성들이 몇몇 나오고 또 퀘벡에서 경찰들이 원주민 여성들 성추행한 사건도 있고 한데... 절대로 다른 이민자보다도 나은 삶을 살고 있지 못함.
그러게요... 자기네 땅 뺏긴건데도 원주민 정착지에 도로랑 상하수도도 제대로 안 깔린 경우도 많고, 대학 장학금은 몇년어치씩 대기자가 줄을 서있죠. 정부 지원이 작게나마 있는것도 불신과 억분 때문에 안 받으려는 경우도 많죠. 불과 몇 십년전만해도 원주민 아이들을 납치하듯 데려가서 레지덴셜 스쿨에 가둬버리고 가족과 문화와 언어를 다 뺏어간 바로 그 정부니...
캐나다가 최근에나 난민과 이민자 정책으로 이미지 세탁에 성공했지, 사회복지쪽 교수가 말하길, Canada is like that nice neighbour who volunteers for everything and then goes home to secretly beat his kids라고요. 남아공 apartheid도 캐나다의 성공적인(?) 원주민 말살을 모델로 두고 이루어졌으니까요.
원글 쓰신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첨언 하자면 시리아 내전에서 IS가 한 축이긴 하지만 전부는 아니며, 실제 국민들은 IS만큼이나, 각자의 경험에 따라 심지어 정부군을 더 무서워합니다. 정부군의 폭정에 시민군이 생겨 내전이 시작되었고 그 틈을 IS가 자리잡은거죠. 서방세계의 지원이 거의 막힌 시민군은 지금 크게 위축되었고 IS가 힘이 세졌고요. 6.25때 양민학살처럼 정부군이 시민군 동참/IS의심세력 등등의 이유로 마을 전체를 몰살하거나, 무작위로 끌고가 처형하기도 한다더군요. 서방에선 시민군의 승리를 바라며 IS를 공격하지만 러시아는 정부군을 지지하며 IS공격을 한다며 시민군에게도 타격을 주는 상황입니다.
@하오딩15논리적이지 못해서 그런말씀을듣는거같네요. 답을좀 듣고싶네요 정말 어그로인지 생각이 짧으신지 알고싶어서. 1) 생각하시기에 난민들이 나라에 전쟁이나서 정신적인 스트레스 (자신이 원해서 전쟁이난게 아니잔아요)와 하오딩님이 한국을떠나서 캐나다에 자발적으로 오셔서 일이안풀려서 받는 스트레스가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2) 난민문제는 빼고 캐나다 정부가 왜 외국인들을 위해서 제가낸 세금을 써서 서포트와 지원을 해줘야돼죠? 무슨이득이 캐나다에 있을까요? 더 이해안돼는건 캐나다에 오시면서 캐나다가 지향하는 value들이 뭔지모르시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더 제가낸 세금이 하오딩님에게 쓰이는게 싫네요.
@하오딩15캐나다는 국제적으로 multiculturalism과 peace keeper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가 많이 다르죠. peace keeper라는 value를 다시금 accent하려고 새총리가 많은난민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그결과로 국제적으로 많은 지지를 받고 투자도 유치하고 좋은 이미지를 쌓는 마케팅으로 이득을 보았죠. 그리고 그 난민들이 들어와 청소부나 그런 일로 캐나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됌니다. 그들의 아이들이 교육을받아 skilled worker로 커나갈수도있고요. 하오딩님은 캐나다에와서 어떤 도움을 주시나요? 캐나다와 맞지 않는 선입견을 가지고 피해를주거나 피해의식에 쩌들어있다고 생각안하시나요?
@누굴까누구야1번째 질문에서 난민들이 받는 스트레스하고 제가 받는 스트레스가 같을거라고 말하셧는대 그럼 시리아난민들은 시리아에 전쟁이 멈추면 다시 돌아가야하는거 아닌가요?? 결과적으로 전쟁때문에 캐나다로 왓으니 그럼 전쟁이 끝나면 당연히 돌아가야 맞는 논리아닌가요? 최근 러시아가 시리아에서 철수하고 곧 잇으면 평화협정맺는다고 하니 그럼 그 이후 캐나다에 있는 시리아난민들은 모두 돌려보내야맞죠 2번째로 캐나다정부가 난민문제 제외하고 외국인을 위해 세금을 쓰고 있나요?? 전 이제까지 캐나다정부한테서 아무런 서포트와 지원을 못받았는대 대체 무슨 지원을 하신다는건지 궁금하내요.
@누굴까누구야현재 유럽에서 난민들 때문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간,도둑질,사기등등)... 그래서 이제 유럽도 점점 난민들을 안 받아들이기로 하는거고요. 난민들은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당장 이미지마케팅올리려고 난민들 받아들이는건 정말 후회할 일입니다.. 제가 캐나다한테 주는 도움은 각종학비,생활비,등등 합치면 난민보다는 훨씬 캐나다경제에 도움준다고 확신합니다.
@하오딩151번질문에 대답은 없네요. 같나요 다르나요? 난민그만하고 다시가고 싶다면 신청하면 보내줍니다. 그러나 캐나다가 난민을 위해서 쓴돈이있고 캐나다인들이 하기꺼려하는 청소부나 minimum wage job들을 난민들이 많이 하기때문에 캐나다입장에서는 환영이죠. 그만큼 투자를한이유도있고요. business나 economics에서 sunk cost라는게 있죠. 이미 지출된건 무시하고 지금 달라진 현제상황에서 다시 봐야겠죠 난민을 다시보낼지 두고 일을시켜서 세금을 내게할지. 유럽에서 난민들에 의한 문제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른점은 캐나다정부가 난민을 받았을때 조건이 가족단위였습니다. 아빠 엄마 아이가 있는 가정만 받아주었죠.
@하오딩152번) 제가 외국인들을 위해서 세금을 쓰고있다고 하지않았습니다. 왜 외국인들을 위해 세금을 써야하는 이유를 묻는거였습니다. 질문을 잘읽어보세요. 네 각종학비와 생활비 한국에서 외화가 들어와서 경제에 도움을 줍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외화를 들여오고 다시 외국인에게 혜택을 주고 지원을하면 그 외화가 외국인들이 캐나다에 정착하기에 쓰여지는건가요? 그러면 캐나다정부에게 이득인가요? 외국인들은 자기들이 원해서 자기나라를 버리고 날아온겁니다. 그런사람들이 캐나다는. 꼭 하오딩님이 아니라도 영주권 원하고 캐나다에와서 돈들여서 영주권받기를 원하는사람 많습니다. 제 가족도 투자이민으로 와서 정부에 몇천만원
@하오딩15주고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십년이 넘은거라 이제는 그런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거의 없어졌죠. 왜냐 캐나다 정부가 생각하기에 이제는 그런 이민보다는 skilled worker나 가족위주로 받기로 결정했으니깐요. 정치인들이나 정부가 결정하는건 외국인이 호소할수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투표권과 시민이 아니기에.
@하오딩15질문을 이해잘못하신거 같은데 다시 천천히 읽어보세요. 1번질문은 난민스트레스와 하오딩님 스트레스가 같다고 한게아니라 하오딩님이 생각하시기에 같나요? 라고 질문한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틀리다고 생각하는거죠. 2번질문은 외국인들에게 지원을하고 세금을 쓰고있다고한게아니라 왜?!! 세금을 써야하나요? 라고 질문한겁니다. 과연 외국인들에게 세금을 쓰면 어떤 이득이 정부나 캐나다시민에게 오나요?
@누굴까누구야1번질문은 제가 생각하기엔 거의 같다고 생각합니다. 난민들은 본인나라를 포기하고 캐나다와서 각종혜택 무료음식,무료쉼터, 거기다 특별한 노력안해도 몇년지나면 바로 영주권까지 덤으로.. 제 생각에는 오히려 그분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어보이내요. 2번질문은 객관적으로 캐나다정부가 난민에게 세금을 쓰는게 이득인지 아님 열심히 살아가는 외국인들에게 쓰는 게 이득인지 보면 나오겟내요. 학생이면 학비, 일하는 사람들은 소득세를 내는대 그럼 난민들은 받는거에 비해 내는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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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조건 난민이 잘못됏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의 시리아난민들은 국가를 쇼핑하듯이 선진국만 골라가고 잇기때문에 질못된것입니다 왜 시리아주변중동국가로는 안가는지..외국인에 대한 지원은 전무하면서 캐나다복지무임승차하려는 난민에 대한 지원도 끊어야합니다
제가 시리아에 살앗으면 전 주변중동국가로 갓을겁니다 하지만 전 시리아거주자가 아니니
아랍국가로 안가는게 아니라, 난민조약을 싸인하지 않은 GCC들이 안 받아줘서 못가는 부분도 큽니다.
http://www.huffingtonpost.com/chaker-khazaal/no-arab-gulf-countries-ar_b_8280448.html
@캐내애디언 시리아난민 영어할줄 아나요??ㅋㅋㅋ 아랍어밖에 못할거같은대...
@캐내애디언 시리아난민들은 본인들나라 포기하는거 빼고 할줄아는게 잇나요??ㅋㅋㅋ
@캐내애디언 제가 만약 시리아사람이엇으면 시리아포기안하고 시리아를 어떻게든 좋은 국가로 바꿀려고 노력을 햇지 난민지위획득해서 선진국 복지 무임승차하지는 않습니다.
@하오딩15 꼭 밖에나가서 영어로 나불거려보세요! 님 수갑 차요! 아님 사람들이 병신뭐야 하고 피할겁니당 난민의 뜻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난민들은 왜 나라를 포기하고있나여~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다 어그로구나 병신새끼구나 합니다 다른 나라로 난민 신청을 할 지경의 시리아는 더이상 국가가 아니랍니다 좀 제발 좀 ㅋ
저도 난민되어서 각종혜택받고싶은대.. 왜 시리아난민만 받아들이는지.:
우리 같이 기도합시다. 하루 빨리 북한 장사정포 2만발이 수도권에 떨어져 100만명이 죽기를... 아니지 북핵이 서울에 떨어져 한 5백만 정도가 죽어버리길... 아니면 이번 총선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세력이 내전을 일으켜 서로 죽고 죽이는 대한민국이 되게 해주십사 말이죠... 그럼 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난민이 돼 캐나다 영주권을 다 받을 그 날이 올 텐데 이러면 참 좋겠다 그죠? 영주권 수속 중이신가 본데 그 초조함 이해 됩니다. 힘겨운 상황은 사람을 자꾸 작게 만드는데 이겨내주세요. 부러워 할 게 따로 있지 난민을 부러워 하십니까? ^.~
@dd흐흐 저도 시리아난민들처럼 사지멀쩡하면서 편안하게 따고 쉽내요 다리 안다쳐도 시리아난민들은 쉽게 영주권 나오는대 왜 굳이 그런 고생을 하나요
@하오딩15 주변 가족들이 다 폭탄 맞아 죽어나가는데 내 몸만 성한게 뭐가 좋은건가요.. 하루하루 언제 죽을지 모르고 살아보셨나요? 불합리 하다 생각하는거 까진 어쩔수 없지만 몇년동안 내전중인 나라 사람들한테 할말은 아닌거 같네요. 내가 캐나다총리 라도 나라 잃고 갈 곳없는 사람들 먼저 거두지 님같이 한국이 그냥 행복하지 않다고 온 사람들을 먼저 받아 줄 의미를 못찾을거 같은데요? 그렇다고 지금 뭐 독일처럼 무분별하게 검증없이 미친듯이 받고 있는것도 아닌데 무슨...
@토론토여사 저도 한국생활 정리해서 갈곳없는 몸인대 그럼 시리아난민하고 같은 처지아닌가요?? 만약 제가 캐나다총리엿으면 캐나다에 도움되는 외국인을 먼저 받지 세금만 축내는 시리아난민들은 절대 안받을거 같내요
@하오딩15 님은 님이 선택해서 정리한거고 난민은정치적 상황 인데 어찌 그게 같나요. 내나라사 사는게 행복하지 않다고 해서 난민 아니잖아요. 다 그렇다 칩시다. 그럼 님과 시리아 난민이 캐나다에 기여할수 있는 바가 어떻게 다른대요?? 뭐 몇십억 들고와서 하는 중국 투자이민자도 아닌데 얼마나 더 캐나다에 기여를 하시려고 이런 글 쉽게 다시는지 모르겠어요. 다시 한번 짜증나는 마음은 그렇다 치지만 불특정 난민 비하는 좀 아니지 않나요?
@토론토여사 시리아난민들은 케네디언세금만 축내지만 전 여기서 매월각종 생활비, 주거비용, 학비,세금까지 내고 있습니다. 저 한명이 최소 시리아난민최소몇백명보단 캐나다경제에 도움준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외국인이어서 캐나다에서 아무런 혜택이 없지만 난민들은 각종혜택받는거까지 감안하면 간격은 더 벌어지겟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영주권 못받앗다가 아니라 이민청에서 올해 난민때문에 다른 이민자들쿼터가 줄어들거라고 예상햇습니다 그말은 즉 놀고먹는시리아난민때문에 외국인이 직접적으로 피해본다는 이야기이죠 난민한테는 밥도 주고 집도 주고 영주권도 뿌리면서..
여기 정정해야 할게 원주민들 생활 대충 열악해요 캐나다 정부가 그리 지원해 주지도 않고요. 원주민 보호구역가면 전기도 안들어오는데 많아요.
그들은 4년제 대학교육 지원받는거 아닙니다. 대부분 기술학교 지원. 장학금같은거야 다른 이민자 출신보다 받을확률이 높지만. 고등학교도 제대로 졸업못하는 원주민 아이세대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 50대 세대들은 부모님들에게서 강제로 정부에서 분가 시키고 보호구역에서 강제 동화정책에 매질 받으면서 생활한겁니다. 그런 핍박에서 자란 사람들이 무슨 부모 노릇 하겠어요. 그리고 하퍼정부때 부터 자원개발한답시고 원주민들한테서 땅 더 가져가고 하퍼정부는 원주민들에게 상담, 논의도 제대로 하지 않았아요.
가끔 난민들/인디언들 엄청 잘 먹고 잘산다는 이상한 인식이 있던데... 팩트 체크하면 완전히 다른 소리가 나오죠:
http://www.ctvnews.ca/politics/fact-check-do-refugees-get-more-financial-help-than-canadian-pensioners-1.2670735
"most resettled refugees end up in debt because they are expected to repay the cost of their transportation to Canada and other related expenses – with interest."
근데 생각해보면, 온타리오 성교육법 개정 있을때만해도 한인사회에 완전 기독교적인 헛소리가 잔뜩 돌았었는데, 그냥 정보 찾을 줄 몰라서(?) 부풀려진 카더라만 믿는 사람들이 있는듯도 해요.
원주민들 잘 산다는건 완전 허풍 맞는 말씀임. 실업률 높고 대학진학률이 낮은 원주민들 고생 많이하긴 함. 게다가 술, 마약에 쩌들어 산다는 편견도 달고 살고. 얼마전에 사스카츄원에서 실종되서 시신으로 발견되는 원주민 여성들이 몇몇 나오고 또 퀘벡에서 경찰들이 원주민 여성들 성추행한 사건도 있고 한데... 절대로 다른 이민자보다도 나은 삶을 살고 있지 못함.
그러게요... 자기네 땅 뺏긴건데도 원주민 정착지에 도로랑 상하수도도 제대로 안 깔린 경우도 많고, 대학 장학금은 몇년어치씩 대기자가 줄을 서있죠. 정부 지원이 작게나마 있는것도 불신과 억분 때문에 안 받으려는 경우도 많죠. 불과 몇 십년전만해도 원주민 아이들을 납치하듯 데려가서 레지덴셜 스쿨에 가둬버리고 가족과 문화와 언어를 다 뺏어간 바로 그 정부니...
캐나다가 최근에나 난민과 이민자 정책으로 이미지 세탁에 성공했지, 사회복지쪽 교수가 말하길, Canada is like that nice neighbour who volunteers for everything and then goes home to secretly beat his kids라고요. 남아공 apartheid도 캐나다의 성공적인(?) 원주민 말살을 모델로 두고 이루어졌으니까요.
제 고등학교 선생님도 60년대 자신의 아버지가 덴마크에서 캐나다로 이민 갔는데 토론토에 처음 왔을때 호텔에 들어가보니 입구에 이렇게 써 있었다 했죠. '개와 인디언 출입금지'.
원글 쓰신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첨언 하자면 시리아 내전에서 IS가 한 축이긴 하지만 전부는 아니며, 실제 국민들은 IS만큼이나, 각자의 경험에 따라 심지어 정부군을 더 무서워합니다.
정부군의 폭정에 시민군이 생겨 내전이 시작되었고 그 틈을 IS가 자리잡은거죠. 서방세계의 지원이 거의 막힌 시민군은 지금 크게 위축되었고 IS가 힘이 세졌고요.
6.25때 양민학살처럼 정부군이 시민군 동참/IS의심세력 등등의 이유로 마을 전체를 몰살하거나, 무작위로 끌고가 처형하기도 한다더군요.
서방에선 시민군의 승리를 바라며 IS를 공격하지만 러시아는 정부군을 지지하며 IS공격을 한다며 시민군에게도 타격을 주는 상황입니다.
가끔... 난민들이 다 IS점령지나 그 인근지역 사람들도 아닌데 난민인척 코스프레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까지 있다보니 댓글로 남겨요
토론토에 살아서 잘 못 보시는 거 같으신데, 캘거리 가보세요 원주민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나, 난민들이 부럽다 세금이 아깝다? 진짜 배부른 소리들 하시네요
댓글 남기신 분들이 대부분 "인디언"이라는 말을 쓰시는데, 그 말은 인종차별적이 말입니다. 원주민으로 정정해 주시길 바래요. 보기 안좋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난민들은 한게뭐가 잇다고 각종혜택을 받나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대 시리아난민들은 공짜로 각종혜택받아요
@캐내애디언 22222
@캐내애디언 저도 시리아난민들처럼 사지멀쩡하면서 각종혜택받고싶은대..
@하오딩15 나이가 어떻게 돼는지 여쭈어봐도될까요? 혹시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625전쟁 겪으신분안계신가요? 사지가 멀쩡하다해도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인간으로서 누릴수있는 인권이나 자유가 박탈돼어 '난민'이된건데 그걸부러워하는게 안타깝네요. 그냥 어그로끄는거임? 원글은 왜지우셨나요 말씀하신게 정당하고 논리적인거였으면.. 신세한탄하시는거면 그렇다고 인정하시고 쓰세요 그럼 동정표는 받으실꺼에요.
@캐내애디언 저도 정신적으로는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잇어요 ㅋㅋ
@캐내애디언 왜 제가 어끄로꾼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되죠??
@캐내애디언 님은 얼마나 지능이 높길래 그런말을 하시나요,?
@하오딩15 논리적이지 못해서 그런말씀을듣는거같네요. 답을좀 듣고싶네요 정말 어그로인지 생각이 짧으신지 알고싶어서.
1) 생각하시기에 난민들이 나라에 전쟁이나서 정신적인 스트레스 (자신이 원해서 전쟁이난게 아니잔아요)와 하오딩님이 한국을떠나서 캐나다에 자발적으로 오셔서 일이안풀려서 받는 스트레스가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2) 난민문제는 빼고 캐나다 정부가 왜 외국인들을 위해서 제가낸 세금을 써서 서포트와 지원을 해줘야돼죠? 무슨이득이 캐나다에 있을까요? 더 이해안돼는건 캐나다에 오시면서 캐나다가 지향하는 value들이 뭔지모르시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더 제가낸 세금이 하오딩님에게 쓰이는게 싫네요.
@하오딩15 캐나다는 국제적으로 multiculturalism과 peace keeper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가 많이 다르죠. peace keeper라는 value를 다시금 accent하려고 새총리가 많은난민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그결과로 국제적으로 많은 지지를 받고 투자도 유치하고 좋은 이미지를 쌓는 마케팅으로 이득을 보았죠. 그리고 그 난민들이 들어와 청소부나 그런 일로 캐나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됌니다. 그들의 아이들이 교육을받아 skilled worker로 커나갈수도있고요. 하오딩님은 캐나다에와서 어떤 도움을 주시나요? 캐나다와 맞지 않는 선입견을 가지고 피해를주거나 피해의식에 쩌들어있다고 생각안하시나요?
@누굴까누구야 1번째 질문에서 난민들이 받는 스트레스하고 제가 받는 스트레스가 같을거라고 말하셧는대 그럼 시리아난민들은 시리아에 전쟁이 멈추면 다시 돌아가야하는거 아닌가요?? 결과적으로 전쟁때문에 캐나다로 왓으니 그럼 전쟁이 끝나면 당연히 돌아가야 맞는 논리아닌가요? 최근 러시아가 시리아에서 철수하고 곧 잇으면 평화협정맺는다고 하니 그럼 그 이후 캐나다에 있는 시리아난민들은 모두 돌려보내야맞죠
2번째로 캐나다정부가 난민문제 제외하고 외국인을 위해 세금을 쓰고 있나요?? 전 이제까지 캐나다정부한테서 아무런 서포트와 지원을 못받았는대 대체 무슨 지원을 하신다는건지 궁금하내요.
@누굴까누구야 현재 유럽에서 난민들 때문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간,도둑질,사기등등)... 그래서 이제 유럽도 점점 난민들을 안 받아들이기로 하는거고요. 난민들은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당장 이미지마케팅올리려고 난민들 받아들이는건 정말 후회할 일입니다.. 제가 캐나다한테 주는 도움은 각종학비,생활비,등등 합치면 난민보다는 훨씬 캐나다경제에 도움준다고 확신합니다.
@하오딩15 1번질문에 대답은 없네요. 같나요 다르나요? 난민그만하고 다시가고 싶다면 신청하면 보내줍니다. 그러나 캐나다가 난민을 위해서 쓴돈이있고 캐나다인들이 하기꺼려하는 청소부나 minimum wage job들을 난민들이 많이 하기때문에 캐나다입장에서는 환영이죠. 그만큼 투자를한이유도있고요. business나 economics에서 sunk cost라는게 있죠. 이미 지출된건 무시하고 지금 달라진 현제상황에서 다시 봐야겠죠 난민을 다시보낼지 두고 일을시켜서 세금을 내게할지.
유럽에서 난민들에 의한 문제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른점은 캐나다정부가 난민을 받았을때 조건이 가족단위였습니다. 아빠 엄마 아이가 있는 가정만 받아주었죠.
@하오딩15 유럽에 들어가는 난민들과는 조금 다르다는게 제생각이고 가족단위로 받기로 했기에 지지한것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인생각임). 난민들이 고마움을 모른다는건 유럽에 있는 사람들을 겨냥해서 말씀하시는거로 이해하겠습니다. 새총리가 토론토 피어슨공항에 갔을때 인터뷰딴거 봐보세요. 들어올때 난민들이 어떻게했나.
@하오딩15 2번) 제가 외국인들을 위해서 세금을 쓰고있다고 하지않았습니다. 왜 외국인들을 위해 세금을 써야하는 이유를 묻는거였습니다. 질문을 잘읽어보세요.
네 각종학비와 생활비 한국에서 외화가 들어와서 경제에 도움을 줍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외화를 들여오고 다시 외국인에게 혜택을 주고 지원을하면 그 외화가 외국인들이 캐나다에 정착하기에 쓰여지는건가요? 그러면 캐나다정부에게 이득인가요? 외국인들은 자기들이 원해서 자기나라를 버리고 날아온겁니다. 그런사람들이 캐나다는. 꼭 하오딩님이 아니라도 영주권 원하고 캐나다에와서 돈들여서 영주권받기를 원하는사람 많습니다. 제 가족도 투자이민으로 와서 정부에 몇천만원
@하오딩15 주고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십년이 넘은거라 이제는 그런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거의 없어졌죠. 왜냐 캐나다 정부가 생각하기에 이제는 그런 이민보다는 skilled worker나 가족위주로 받기로 결정했으니깐요. 정치인들이나 정부가 결정하는건 외국인이 호소할수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투표권과 시민이 아니기에.
@하오딩15 질문을 이해잘못하신거 같은데 다시 천천히 읽어보세요. 1번질문은 난민스트레스와 하오딩님 스트레스가 같다고 한게아니라 하오딩님이 생각하시기에 같나요? 라고 질문한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틀리다고 생각하는거죠.
2번질문은 외국인들에게 지원을하고 세금을 쓰고있다고한게아니라 왜?!! 세금을 써야하나요? 라고 질문한겁니다. 과연 외국인들에게 세금을 쓰면 어떤 이득이 정부나 캐나다시민에게 오나요?
@누굴까누구야 1번질문은 제가 생각하기엔 거의 같다고 생각합니다. 난민들은 본인나라를 포기하고 캐나다와서 각종혜택 무료음식,무료쉼터, 거기다 특별한 노력안해도 몇년지나면 바로 영주권까지 덤으로.. 제 생각에는 오히려 그분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어보이내요. 2번질문은 객관적으로 캐나다정부가 난민에게 세금을 쓰는게 이득인지 아님 열심히 살아가는 외국인들에게 쓰는 게 이득인지 보면 나오겟내요. 학생이면 학비, 일하는 사람들은 소득세를 내는대 그럼 난민들은 받는거에 비해 내는것이 있나요??
@캐내애디언 그럼 전 아무런 해택을 못받는대 외국인들은 세금을 왜 내야하죠?? 세금면제해 줘야죠 돈만 내고 혜택은 못받는대 그게 공평한거아닌가
@하오딩15 1번은 입장차인가보네요. 제가 말씀드리는 요점은 난민들은 자신들이 원해서 전쟁이난게아니지만 하오딩님은 캐나다로 유학오기를 자신이 결정한거라 다르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하오딩15 2번은 그죠 캐나다정부에게 외국인들학비와 소득세들어오죠. 이득입니다 (인정). 그럼 계속 그렇게 받으면되지 왜 외국인에게 세금으로 지원하면서 오라고해야하나요? 혜택을 안줘도 들어와서 영주권 신청하는사람들이 넘처나서 영주권 받는데 몇년이걸리는데. 외국인들에게 주는 혜택이나 인센티브가 없어도 영주권원하고 비싼 학비와 생활비 쏟아부으며 캐나다에서 생활하기를 원하는사람이 많다는게 요점입니다. 그러기에 외국인들에게 세금으로 지원을 안해줘도돼는이유입니다. 지원없어서 싫으시면 나가세요.
@캐내애디언 왜 팩트를 말하는대 정신병원을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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