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족 순찰차 파손
해운대경찰서는 11일 신호대기 중이던 경찰 순찰차를 오토바이로 에워싸고 경찰을 위협하고,순찰차를 파손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김모(17·무직·해운대구 반여동)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은 이날 0시30분께 해운대구 센텀시티 주변 도로에서 친구 9명과 함께 오토바이 5대에 나누어 타고 가다 신호대기중이던 해운대경찰서 우동지구대 소속 순찰차를 보고 순찰차를 에워싼 채 발길질을 해 범퍼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일보- 2004년6월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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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구나...해도해도너무하네...-기사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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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쳤구나...ㅡ.,ㅡ;; 하이카가 다 알아서 해주나?
하이카에 올인~ ㅋㅋ
하이카-_-;제발....저러는 사람들 처벌 강화합시다...그래야 폭주족이 덜생기지;;;
"전 달아날 틈이 없죠.. 하이카가 다 알아서 해주니.. " " 개가 다 알어" 이런넘들은 광안대교에서 다리에 줄 묵어서 냅다 던져버려야 하는데..
진짜 미쳤는 갑다. --;; 부산사는데 조심해야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