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연합뉴스) 안용수 이동환 기자 = 대통령실은 25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에서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깊은 신뢰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빈 살만 왕세자가 윤 대통령과 접견하면서 40초 동안 손을 놓지 않았고, 40분 동안 독대했으며, 또 이를 보면서 사우디와 40조원의 양해각서(MOU)가 떠오르기도 했을 것"이라며 "우연한 숫자의 행렬로 묘하게 겹쳤다"고 말했다.
첫댓글 별..
진지하게 하는 얘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겠넼ㅋㅋㅋ
아 503시절과 다를게 없네,,,ㅡㅡ
손잡은거까지 세고있었어?
40일 안에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