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꿈교회 개척감사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현상민]

여러분들의 격려와 기도속에 예꿈교회(박한용목사) 개척감사예배를 잘 드렸습니다.

 어려움속에서도 36명의 회원들이 2만원부터 3만원, 5만원, 십만원, 50만원, 110만원해서 365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예배때 헌금한 사람들 포함)

 지난번 손영암목사님을 위해서도 33명의 회원들이 동참하였는데, 이번에는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해주어 고맙습니다.

 성목선은 가족이란 생각이 더 드는군요..

 많은 회원들이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이들 와서 축하해주시고, 특송도 함께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도시개척은 너무나 어렵다는 것...모두가 다 아는터...

 더 열심히 기도해 주세요.

 성평선의 최용욱단장이 늘 함께 해주어서 고맙습니다...또한 배성한장로님도 늘 함께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이제 예꿈교회를 위해서 더욱 기도많이 해주세요...

[김만기]

예꿈 교회가 늘 풍성함으로 가득하고 부흥의 기쁨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진성구]

함께하는 성목선 넘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현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과 문목사님의 축사가 박목사님께 힘이 될 줄 믿습니다. 복된 주일되세요~~^^

[김현희]

못가서 미안하네....

[김광종]

개척교회 수준이 아닌것같아요ㅎ 부흥이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현목사님 말씀이 큰 축복이었습니다

[김용희]

부흥을 기대하고 위해 기도합니다^^

[최진원]

예꿈교회 축복합니다~

[윤병훈]

예꿈교회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아름답게 세워져 가길 기도합니다.

[김영생]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목사님이 차~암 좋습니다.^^

[박한용]

*바쁘신 시간 가운데서도 저희 예꿈교회 개척을 위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고 후원해주신 성목선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한 모든 분들이 현 목사님의 축복의 말씀과 문찬호 목사님의 축사, 회원님들의 은혜 넘치는 축가를 통해 큰 은혜를 받으며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번 성목 리그때 맛~난 식사로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성한]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안빈]

예배에 참석해서 느꼈지만 목사님 사모님 참 복 있는 분들이십니다. 주님의 꿈을 이뤄드리는 예꿈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

[노장덕]

목사님 못가서 죄송해요 부흥되길 기도 하며 찾아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