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뭐든 움직이고 바뀌는 것은
다 죽는 것.
경이던 검이던 군이던 모두 주권을 잃은
어둠의 꼭두각시,
사람이 감시 받는 짐승이 됐으면
다음은 죽는 것
쇠 틀에 빵 알이 10 개 정도 나온다.
쇠 틀이 자동으로 돌고
빵 반죽을 호수로 자동으로 누고
한 바퀴 돌아 빵이 나온다.
한국인은 그렇게 쇠 틀에 갇힌 빵처럼
혼자 익고 혼자 나와 잠시 진열대에
선을 보이고 사라지는 빵이다.
한국인은 만나고 대화하고
물처럼 바람처럼 자유롭게 섞어서
사회를 이루는 존재가 아니다.
짜여진 틀에 감시받고 눈 돌리지 못하고
로봇처럼 틀에 잡힌 일말 하는 노예다
그것이 쇠틀이 아니라면 초크그물이다
나는 빵이 아니고 빵틀이다 라고 하는 자들
그물에 걸린 고기가 아니라 그물이라는 자들
착각이다.
이건 새 시대가 오기 위한 과정이다.
영혼을 팔아버린 자는 새 시대로
건너가지 못한다.
한국인은 새 시대에 존재하지 못한다
제 죽음에 이용 당하는 어둠의 노예
죄의 부끄러움을 고백하지 못함으로
이성과 지성과 지혜와 진리와
정신 즉 영혼을 잃고 죽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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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한국인들아
내가 하는 거짓이 공의가 아니라고 말 해 보거라
내가 거짓을 하면
남도 하는 것이고
그렇게 한국인은 스스로 당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