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표니가 닭장 문 열러 가더니 막 부릅니다.
나가보니 사진 먼저 찍으라고....
울 전음방 성님들께 보여 드려야 한답니다. ^^
우째 하필이면 여기에 집을 차렸는지...
옮겨줘야 할까요??
아님 친구처럼 지내라고 놔둬야 할까요??
일단은 가을까지 사는지 두고 볼 예정이랍니다.
첫댓글 신기방기해요 ㅎ연리지같이 사랑하고픈가봥ᆢ
저도 첨엔 두릅이 아닌 단풍나무 인줄 알았어요. 두릅이 왜 거기에 있나 했답니다.
이게..사글세 든게 아니고 ...은행나무가 바람을 펴서 두릅새끼를 낳은 겁니다.
아이구~~~쌤님의 댓글에 배아프게 웃어봅니다. ㅋㅋㅋㅋ 그러면 은행나무가 키워야 하는게 맞는거죠?
@황귀자 (전남) 두릅 아비에게 양육비를 받아서 길러야겠죠.
ㅎㅎㅎㅎ정말 일까요?예리하신 선생님 말씀에 사실화 하겠습니다~ㅎㅎㅎ
편안하게 뿌리가 박혔네요~
ㅎㅎㅎ 이럴 수도 있군요?.겨우살이 처럼......^^
신기하네요..저도 어제 함양 상림공원으로 바람쐬러가서 연리목을 보고 왔는데..오른쪽은 느티나무 왼쪽은 개서어 나무라고 하네요이만큼 컬수있었음 합니다*^.^*
첫댓글 신기방기해요 ㅎ
연리지같이 사랑하고픈가봥ᆢ
저도 첨엔 두릅이 아닌 단풍나무 인줄 알았어요. 두릅이 왜 거기에 있나 했답니다.
이게
..사글세 든게 아니고 ...은행나무가 바람을 펴서 두릅새끼를 낳은 겁니다.
아이구~~~쌤님의 댓글에 배아프게 웃어봅니다. ㅋㅋㅋㅋ
그러면 은행나무가 키워야 하는게 맞는거죠?
@황귀자 (전남) 두릅 아비에게 양육비를 받아서 길러야겠죠.
ㅎㅎㅎㅎ
정말 일까요?
예리하신 선생님 말씀에 사실화 하겠습니다~ㅎㅎㅎ
편안하게 뿌리가 박혔네요~
ㅎㅎㅎ 이럴 수도 있군요?.
겨우살이 처럼......^^
신기하네요..저도 어제 함양 상림공원으로 바람쐬러가서 연리목을 보고 왔는데..오른쪽은 느티나무 왼쪽은 개서어 나무라고 하네요
이만큼 컬수있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