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좌파이다
박원순이 좌파인 이유들...
1
천안함 폭침 -
그 악마적 만행이 김정일 집단에 의해 저질러졌다고
조사결과를 밝혔음에도, 터무니 없는 억지를 부려 국가망신도 마다하지 않고
종북좌파 행각의 가장 악랄한 방법을 서슴없이 저질렀다.
(유엔에 천안함 폭침결과에 대한 의혹을 서한으로 공식적으로 제출한 일)
2
국가보안법 부정 -
"국가의 진취적 발전을 가로막는 쇠사슬이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족쇄로 폐지돼야 한다.”
3
적색 국가관 -
“민주주의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좌경·좌익을 배제하는 국가는 극우독재정권이다.
남민전은 조작됐다.
제주 해군기지는 국민주권과 행복추구권을 방해한다”
4
대법원이 판결한 이적단체(한청) 적극 비호 -
“북한과 똑같이 주장하는 내용이라고 해서모든 주장이
이적행위가 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미군범죄가 창궐하고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미군철수 주장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5
대한민국을 부정 -
박원순 주도 행사에 '태극기'와 '국민의례'가 없다.
6
해외 빨갱이 귀국운동에 앞장 -
2003년, 입국이 금지돼 있던 해외빨갱이들을 민주인사라며
입국을 추진하는데 천정배 강정구 등과 함께 앞장섰다.
7
양심적 병역거부 운동 직접 전개, 불법낙선운동 주도 -
“대한민국 법은 악법이다. 악법은 법이 아니다.”
기업 약점 잡아
돈 뜯어내기 전문가?
그는 사회운동이라는 어엿한 간판을 내걸고
재벌들의 약점을 잡아 협박하는 방법으로 억대 또는
수십억대의 기부금과 사외이사비 명목으로 돈을 받는
일종의 공개적인 강도 행각을해왔다는 의혹들이 있다.
참여연대가 재벌 하나를 찍어서 협박하면
그 재벌은 알아서 기면서 아름다운 재단에
거액의 돈을 기부하는 패턴인 것이다.
-박영선이도 알고 있다고 한 내용들-
박원순의 재단(아름다운재단)에게 돈 준 기업과 금액
- 참여연대 부설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의 우선 감시대상 50개 기업 중
11개가 2001년부터 10년간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에 148억원 기부.
- 외환은행 매입 및 재매각과 관련해 ‘먹튀’ 논란을 빚은
론스타로부터 2004년부터 6년 동안 7억6,435만원이나 받았다.
- 풀무원 사외이사로 재직하며 풀무원으로부터 받은 기부금도
당초 알려졌던 2억9,880만원이 아니라 무려 12억4,067만원이나 된다.
- 2004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사외이사를 지낸
포스코 ‘은빛겨자씨기금’으로부터 5억6천624만원을 기부 받았다.
- 참여연대가 생명보험사 상장 차익 배분문제를 적극 제기했던
2003년부터는 교보생명으로부터 47억6,69만원을 받았다.
- 참여연대가 한화의 부당내부거래, 편법증여, 배임 혐의, 분식 회계,
대한생명 인수 의혹 등 각종 문제를 적극 제기한 이후인
2004년부터 한화 계열사인 대덕테크노밸리도
아름다운재단에 3년간 총 10억64만원을 기부했다.
- 2000년과 2002년에 참여연대로부터 계열분리 위반 문제를
지적당한 현대중공업도 아름다운재단에 주식을 기부했다.
- 박원순이 현대차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된
2007년 9월부터 퇴임한 2009년 9월까지 그룹 계열사들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한 금액이 5억216만원이다.
- 참여연대가 2003년 LG그룹 총수인 구본무 회장 등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는 등집중 공격을 한 이후 아름다운재단이
LG그룹과 GS그룹 등에서 20여억원을 기부 받았고,
그 후 갑자기 비난을 삼가기 시작했다.
- 아모레퍼시픽과 태평양(현 아모레G)에서 각각 2만5,000여주와
2만8,000여주를 기부 받았는데 장부가액 기준으로 117억원에 달하고
두 회사 지분의 0.32%, 0,37%에 이른다.
위 자료들을 공개한 강용석 의원은
“내가 과거 참여연대에서 활동하면서 참여연대가 대기업을 공격하면
대기업들은 아름다운재단에 거액을 기부하고
참여연대는공격을 멈추는 패턴에 대해 심각히 우려했었다”고 말했다.
‘참여연대’가 대기업의 문제점을 제기하면 ‘아름다운재단’으로
거액의 기부금이 들어오는 형식이라는 설명이다.
A가 기업들을 때리면 맞은 기업들이
B에게 거액의 뭉치 돈을 안겨주었다.
A는 박원순이 창설한, 그래서 그 부하들이 우글거리고 있는 참여연대이고,
B는 박원순이 직접 하는 아름다운재단 그룹이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그가 삼성을 표적으로 하여 끈질긴 공격을 가하다가
어느 때인가부터 그는 삼성을 더 이상 공격하지 않았는데
그 후 알고 보니 매우 놀랍게도 그는 2006년(?)
삼성그룹으로부터 7억원의 후원금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7억원의 돈은 한 시민단체가 그냥 순수한 의미에서
아름답게 받을 수 있는 규모가 아니다
부인과 동업하여
돈 긁는 불가사리
부인이 차린 사살상의 브로커 회사에
‘아름다운재단’ 일감과 재벌임감 몰아 주었다.
이런 자가 서울시장이 되면 그의 추종자들이 떼거지로
브로커 회사 차려 서울시 돈 가져가지 않을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의 부인에게 인테리어회사 ‘피앤피디자인’를 차리게 하여
아름다운 재단의 모든 건설사업을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동시에 그의 영향력 하에 있는 재벌들에게 비싼 공사를
자기 부인에게 주도록 알선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인테리어라는 회사이름과 어울리지 않게 삼성, 현대, 쌍용 등으로부터
수주를 받아 55평, 77평형의 호화아파트를 설계 및 시공했으며,
'아름다운가게'에서 하는 사업을 다 수주했다는 의혹들이 있다.
이는 박원순의 역량과 그늘에서나 가능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전문적인 식견으로 판단한다면, 아마도 그의 부인은
재벌들로부터사업권을 위임받아 상당한 액수를 챙기고
실력이 있는 설계사와 시공사에게 나머지 돈을 주었을 것으로 추측이 된다.
부인은 엄청난 돈을 벌며 54평형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남편 박원순은 그가 공격했던 기업으로부터 뇌물성으로 의심되는
성금을 받고 여기에 더해 이 회사 저 회사에 얼굴 마담을 하며
또 다른 7억원 규모의 돈을 받으면서 61평 호화 아파트에서 산다.
이런 캐릭터를 가진 인간들이
“평범한 시민들의 소액 후원금으로 꾸려가는 아름다운 운동”을 벌인다?
아마도 공정거래법을 위반했거나 공정거래법 정신을 위반했을 것이다.
법을 떠나 공적인 공간에서 공공사회사업과 그의 영향력 하에 있는
재벌들의 사업을 자기 부인에게 몰아주는 것은 치사하고 파렴치한 행동이다.
서울시장이 되면 얼마나 더 파렴치하겠는가.
서울시의 돈이 부인에게도 원 없이 가고,
좌익들에게도 원 없이 갈 것이 아니겠는가.
청빈한 박원순?
박원순은 방배동 61평의 럭스빌 아파트에 보증금 1억원
(자료로 실조사해보니 6억원대로 나옴, 보증금 1억원 맞나?),
월세 250만원(보증금이 더 높다면 월세도 이것보다 높을듯)에 세들어 있고,
그의 부인(강난희)은 기록상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54평에 거주하고 있다.
박원순 딸의 스위스 대학원 유학문제도 도마위에 올려졌다.
박원순 측 관계자는 딸이 서울미대에 2002년 입학해 다니다가
중간에 서울법대로 전과, 지난 2월 졸업했다고 밝혔다.
이어 스위스의 한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아 1년 예정으로 유학 중이라고 했다.
그러나 박원순 본인은 외국계 회사의 장학금을 지원받아 보냈다고 하는 등
진술이 오락가락하여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스위스 제네바 대학원은 등록금 및 생활비등을 포함하여
1년에 3천 5백만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산층 가정의 아들, 딸에게 소요되는 비용이고
신흥부유층의 딸은 얼마를 쓸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이에 대해 박원순이 론스타에서 받은 돈으로
딸을 유학보냈다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어느 외국계 회사가 기부모금업체사장 딸에게 유학자금까지
협찬해 주었는지 박원순은 그 업체를 밝혀야 할 것이다.
조작의 전문가?
★
박원순의 검소한 신발 뒤꿈치???
공구로 고의적으로 훼손한 사진, 여론조작...
아래 2장의 사진 비교해 보자.
(안철수와 기자회견 하는 자리에서 의도적 구두 사진 유출?)
위 사진이 조작가능성이 인터넷에 퍼지자
드디어 박원순 쪽에서 두 번째의 사진을 의도적으로 공개 하는데
아래와 같이 작전을 위하여 몇 커트의 사진들을
의도적으로 (intentionally on purpose) 선전 매체를 통하여 흘려 낸 것은
참으로 끔찍한, 뱀 같은 간교한 자기위장이라 감히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같은 구두밑창은 누가 보더라도
자연적 마모가 아닌 작위적 훼손이 아니겠는가?
이 사진을 보고 화가 난 한 구두 수리 전문가 수준의
네티즌이 글을 올렸는데 그 내용은...
"박원순 씨 구두가 낡았다고 네티즌들을 감동시켰다는
기사 보고 화가나서 울아버지 구두를 찍어봤다.
신발을 신어보면 알겠지만 바깥쪽부터 마모되기 마련이다.
오래신은 구두는 바깥쪽부터 이렇게 마모 된다.
아버지도 한 5년은 이구두를 신은것으로 기억한다.
더됐을지도 모르지만, 얼마나 마모 되었는지 보면 알수있다.
안쪽과 바깥쪽의 차이를 두개의 구두를 붙여보면
안쪽과 바깥쪽이 얼마나 마모 되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다.
박원순 씨 구두를 보자.
왼쪽발 그러니까 오른쪽에 있는 구두를 보면
안쪽과 바깥 쪽의 마모 정도는 비슷하다.
근데 신기하게도 구두 굽 바깥 쪽이 터져있다.
마모가 아니라 터진 거다!!!
오른쪽발 그러니까 왼쪽에 있는 구두를 보면
마모 정도는 확인 할 수 없고 그냥 터져 있다.
구겨 신은 흔적이나 구두의 전반적인 상태로 봐서는
구두가 낡은 것이긴 하다.
하지만 그뿐이다.
그런데 이 정도의 구두 낡음은 상식적인 수준이고
박원순의 구두 굽은 비상식적인 수준인 것이다.
터진 건 인위적인 흔적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어떻게 마모되지 않은 구두가 지면과 닿지 않는 곳이
그냥 터진 것도 아니고 씹어놓을 수 있단 말이냐!!!
박원순 씨가 자신의 구두가지고 코멘트 한건 없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건 짚고 넘어가야 하기에 이글을 쓴다.
내가 신발 전문가는 아니지만서도 수년간 슈구를 사서
직접 신발 밑창을 혼자서 때우고 신발 신고 있다.
조작이 아니라고 하면 할 수 없지만 박원순 씨야 뭐
천안함도 북한이 안 했다 하는 사람인데 피장파장이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그리고 구두 굽 가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고 얼마나 돈이 드냐?
구두가 한켤레 밖에 없을 턱도 만무하지.
집이 방배동 시가 10억이 넘는 아파트인데.
정말 자신의 구두이고 한켤레 밖에 없다면 검소한것이 아니라
자기관리 못하는 것이고 궁상인 것이다.
네티즌 구두전문가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epturn85&logNo=20137446352
[TIP]
박원순의 양자 입적 관계는?
1969년 6월 박원순의 아버지와 의논해 차남인 朴원순을
작은할아버지의 양손으로 입적시켰다는 내용이다.
1962년, 또는 그 이전에 사망한 朴원순의 부친과
1969년 朴후보의 입적 문제를 의논했다고 되어 있다.
박원순의 할아버지는 사망한 朴의 부친과 말을 했다는 것인데,
朴후보의 할아버지는 靈媒(영매)를 했다는 뜻인가?
‘부여간첩사건’ 연루자인 우상호 선거 캠프 대변인은
朴원순 부친의 사망연도 및 과거행적에 대해서도 제대로 밝히지도 못하고 있다.
언론이 오보를 냈던지,
우 대변인이 실수를 했던지,
靈媒(영매?)를 했던지 셋 중에 하나일 것이다.
朴원순의 과거 행적은 베일에 가려져 있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부친의 과거행적은 물론이거니와
朴원순이 학창시절 어떤 인물이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진 것이 없다.
軍복무 문제와 관련해서도 6개월 방위가
행정착오로 2개월 더 했다는 건 또 무슨 의미인가?
惡法은 法이 아니라던 朴은 대한민국 군대의 惡法은 法이라 생각하고,
2개월 더 軍복무를 했다는 의미인지?
박정희 대통령 집권 당시 대한민국의 군대행정은 원래 그랬나?
朴후보와 같은 인물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있는 것 자체가 미스테리이다.
‘정직은 최선의 방책’이다.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낳을 뿐이다.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같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철저한 ‘신상공개’가 필요한 시점이다.
흠집내기라고 파르르 떠는 꼴은 보기에 추하다.
[TIP 2]
천안함 유족 윤청자 여사가 박원순에게
북한의 천안함 폭침으로 숨진 故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는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이 10일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의 관훈클럽토론회에서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임을 새삼 인정하고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정책 탓으로 돌린데 대해
"그 X 미친 X이여, 다 표 얻을려고 그러는 거여.
서울을 위해서 출마한 게 아니라 표 얻어서 권력 잡아
마구 휘두르려고 하는 것이여"라고 말했다.
윤 여사는
"땅속 감옥에 묻힌 아이를 생각하면 억울해서
아직도 가슴이 터질 것 같고 죽고만 싶은 내 마음을 누가 알겠는가?
나는 무서운 것도 두려울 것도 없다.
미국까지 가서 이북이 한 짓 아니라던 저X들 말을 누가 믿어?"라고 반문했다.
윤 여사는 또 지난 1일 계룡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장에서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작심하고 만나
"지금도 이북이 한 짓이라고 믿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손 대표가
"아닙니다, 아닙니다. 이북이 저지른 사건이 맞습니다"고 말하더니
최근 서울에서 열린 천안함 순국장병 추모 음악회에 조화까지 보내왔다고 밝혔다.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유족 중
고 문규석 원사의 어머니 유의자 씨는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박 후보자의 발언 내용을 들었는데
그 순간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다”며
“아직 아들 휴대전화 번호도 못 지우고 있고,
한 번 불러보고 싶어도 못 부르는 아들인데
정치인들은 너무 쉽게 천안함 얘기를 꺼내고 있다”고 말했다.
유족들은 북한의 입장을 두둔하는 듯한 박 후보자의 주장에 대해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는 경솔한 발언이었다”고 비판했다.
고 나현민 상병의 아버지 나재봉 씨는
“박 후보의 얘기가 북한의 주장과 뭐가 다르냐.
무고한 젊은이 수십 명의 목숨을 빼앗아
가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장 후보로 나올 정도의 지도자라면
최소한 희생자 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고 심영빈 중사의 아버지 심대일 씨도
“자세한 내용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말을 그리 함부로 할 수가 있느냐”며
“유족에게 정식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사고뭉치 같은 놈들아! 공개적으로 시인하고 사과를 하라.
얼렁뚱땅 넘어가는 짓은 싸가지 없는 아마추어 좌빨들이나 하는 짓이다!
김여진, 김미화, 공지영 같은 여자가
혁명을 하자고 선동하는 모습...
시장 출마 선언 후 먼저 김대중 묘에 헌화하는 빨간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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