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때문에, 사람 덕분에 ..🌷)
독감을 심하게
앓아본 사람은 알게 됩니다.
걱정하며
이마를 짚어주는 사람이
얼마나 고마운지를...
어떤 일에
실패해 본 사람은 알게 됩니다.
어깨를 툭툭 치며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를...
미워하던 사람을
용서해 본 사람은 알게 됩니다.
미움이 얼마나 상처인지를
우리는
위기의 순간에 사람을 찾습니다.
절체절명의
순간 인생의 험난한 고비에서
애타게 그 이름을 부릅니다.
어느 쓸쓸한 저녁에
잠들기 힘든
외로운 밤에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도
우리는 그 사람을 떠올립니다.
그 사람의
손을 잡고 온기를 느끼고
그 사람과
시선을 나누고 싶어합니다.
고되고 힘들어도 그래도
사람 때문에
사람 덕분에 우리는 살아갑니다..♠
🐢☘~☘~☘~☘~☘🐢
[(송 정림)-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中..📝]
안녕하세요? 도시농부 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동지 22번째 해당하는 절기 동짓날 팥죽을 쑤어먹는날. 소리없이 세상을 하얗게 소복이 쌓이는 하얀 눈처럼 조용히 찾아와서 물드는 하얀 은빛 세상.벗님들에게 행복을 소복 소복 쌓아주네요. 따뜻한 행복이 가득하여 유종의 미 거두시는 12월 되세요..
안녕하세요? 솔이 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동지 22번째 해당하는 절기 동짓날 팥죽을 쑤어먹는날. 소리없이 세상을 하얗게 소복이 쌓이는 하얀 눈처럼 조용히 찾아와서 물드는 하얀 은빛 세상.벗님들에게 행복을 소복 소복 쌓아주네요. 따뜻한 행복이 가득하여 유종의 미 거두시는 12월 되세요..
안녕하세요? 민이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동지 22번째 해당하는 절기 동짓날 팥죽을 쑤어먹는날. 소리없이 세상을 하얗게 소복이 쌓이는 하얀 눈처럼 조용히 찾아와서 물드는 하얀 은빛 세상.벗님들에게 행복을 소복 소복 쌓아주네요. 따뜻한 행복이 가득하여 유종의 미 거두시는 12월 되세요..
첫댓글 좋은 사람은 주변에 찾아 보면 많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도시농부 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동지
22번째 해당하는 절기
동짓날 팥죽을 쑤어먹는날.
소리없이 세상을 하얗게
소복이 쌓이는 하얀 눈처럼
조용히 찾아와서 물드는
하얀 은빛 세상.벗님들에게 행복을
소복 소복 쌓아주네요.
따뜻한 행복이 가득하여
유종의 미 거두시는 12월 되세요..
혼자서는 살수없음에 함께해야 하는것 같아여~
안녕하세요? 솔이 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동지
22번째 해당하는 절기
동짓날 팥죽을 쑤어먹는날.
소리없이 세상을 하얗게
소복이 쌓이는 하얀 눈처럼
조용히 찾아와서 물드는
하얀 은빛 세상.벗님들에게 행복을
소복 소복 쌓아주네요.
따뜻한 행복이 가득하여
유종의 미 거두시는 12월 되세요..
추운 날씨 빙판길 조심 ⚠️ ㅎ 해요
좋은글 잘봅니다 ^^
안녕하세요? 민이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동지
22번째 해당하는 절기
동짓날 팥죽을 쑤어먹는날.
소리없이 세상을 하얗게
소복이 쌓이는 하얀 눈처럼
조용히 찾아와서 물드는
하얀 은빛 세상.벗님들에게 행복을
소복 소복 쌓아주네요.
따뜻한 행복이 가득하여
유종의 미 거두시는 12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