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humorbest_1738777
★REDRRR(2023-08-22 19:11:10)
과학적 문제가 없는 게 아니라, 찍어누르는 거죠.
https://www.google.com/search?q=과학적+문제는+없지만+방류+찬성은+아냐
死대강 당시 왜당에 빌붙은 사이비 폴리페서들 동원했고, "전공자, 현직 아니면 닥쳐!" 라고 하던 것들이 있었던 게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원전 업계 죽니 마니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이 문제니 어쩌니 그러면서.
실제로 원전 폐로라도 실행한 것마냥 난리법석 벌이던 원전업계였는데 참 조용하네요?
https://www.kn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77
UAE 원전 수출 관련으로 사실상 불가능하게 대못 박힌 상황에서도 입꾹닫 하고 있다는 게 정말 이해가 안 되거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54342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20496
설계도 지재권 문제와 '추가' 의정서 준수로 원전 수출 불가능에 대못이 박힌 상황인데.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는 아예 서한 전달했다 이러고, 기록 남기겠다고 이걸 논문 등재하놓는 사이트에 등록까지 해놓았더군요.
https://koreascience.kr/article/JAKO201867551542385.page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Article.do?cn=JAKO201867551542385
경자년 (2020년)을 원전 수출의 원년으로 선언하니 그 난리를 피우고는.
https://www.google.com/search?q=문재인+원전+수출+"한국원자력산업회의"
정작 UAE 에 원전 수출 성사 직전까지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입꾹닫고, 그냥 무조건 탈원전이 문제다 라는 소리만 무한 반복했었죠.
https://www.google.com/search?&q=site%3Atodayhumor.co.kr+핵물리학+전공
재생에너지는 시기상조니 어쩌니 - 원전이 무조건 정답이니 어쩌니
그런 관련으로 오유 사이트로 한정해서 키워드 잡아서 검색해서 나오는 게시물의 작성자 중에서, 아이디 정보 확인해보면 지금은 탈퇴해버린 분들이 제법 나오는 걸까요?
이공계 공밀레 핏대 올리고, 문과는 문송이나 하라던 분들
전공자 말고는 발언권도 없는 것처럼 종종 난리피우던 그 분들이 기억나네요.
https://www.google.com/search?q=site%3Atodayhumor.co.kr+삼중수소+현직
과장된 것에 불과하다고 일축하시던 분들은 어찌 생각하실런지 참 궁금하긴 합니다.
웨스팅하우스 지재권 문제 등으로 사실상 원전 수출 날아간 것에 대해서 지금까지도 입꾹닫 외면으로 일관하는 원전 업계도 참...
https://www.google.com/search?&q=윤석열+원전+수출+지적재산권
한수원에서는 '웨스팅하우스가 뭐라고 하건 상호협력만 하면 된다' 라는 식이죠?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0406010001418
웨스팅하우스가 태클 걸은 것을 두고 그냥 냅두면 된다는 식일까요?
https://www.ske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5319
그 한수원 또한 고발 당한 상황에서 '상호협력' 운운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24500213
https://www.google.com/search?q=윤석열+원전+수출+지적재산권
참 신기한 건, 이 상황에서도 '업계' 에서는 기적의 논리로 행복회로를 돌리거나 '입꾹닫' 을 시전하는 중입니다.
참고로, 한미 선언으로 인해 원전 수출이 도로 아미타불 될 상황이라는 분석은 최소 지난주 주말 즈음에 쫙 깔린 상황입니다.
https://www.khan.co.kr/economy/industry-trade/article/202304282057025
이에 대해서 '에너지 업계' 에서 내놓는 논평이 이겁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60011
---- 일부 발췌 ----
韓美 원전협력, 경쟁보다 동반자로 나아갈 때
웨스팅하우스 입장에서도 한국과의 관계 개선이 시급하다는 상황이다. 현재 웨스팅하우스의 최대주주인 캐나다 사모펀드 브룩필드가 오는 6월 완료를 목표로 웨스팅하우스 매각을 진행 중이다.
이렇다 보니 한미 원전동맹을 강화해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게 기업가치 제고에 더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한국이 독자적으로 원전을 수주하면 글로벌 시장에서 시공 능력이 없는 웨스팅하우스의 입지가 더 좁아질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업계에서는 이번 한미 정부의 만남으로 한전·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 간 소송전에도 화해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양국은 원전 수출 시장에서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게 됐지만 차세대 원전인 소형모듈원전(SMR) 분야로까지의 협력 확대는 앞으로 해결할 숙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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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대강 마냥 무조건 묻어버리면 그만이니까 "비상상황" 따위 알 바 아닌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