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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할머니 죽으믄 나도 못 본디 괜찮애?" “이제 요만치나 컸응게 괜찮애야.”
동섴 추천 0 조회 6,284 23.10.30 12:4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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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30 12:51

    첫댓글 눈물ㅠㅠㅠㅠㅜ 10번 봐더 10번 다 눈물나.. 우리 할머니는 왜이렇게 빨리 갔을까.

  • 23.10.30 12:53

    아 정말 힘든 감정이다.. 눈물 한바가지 진짜

  • 23.10.30 12:54

    갑자기 회사에서 오열하는 사람 됨 ...할머니 보고싶다

  • 23.10.30 12:54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슬퍼 눈물난다

  • 23.10.30 12:59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이다
    왜 우리할머니는 내가 가장 못나고 못된 마음이었을때 떠났을까
    더 사랑했어야 했는데

  • 잠만 나 버스임

  • 23.10.30 13:22

    ㅠㅠㅠㅠㅠㅠ

  • 23.10.30 13:03

    눈물나...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23.10.30 13:12

    저 말씀하시면서 너무 평화로워보이셔서..더 슬퍼... 나는 아직 젊고 미성숙해서 저 감정을 모르겠어

  • 23.10.30 13:14

    아씨 눈물…

  • 23.10.30 13:14

    할머니의 저 심정을 잘 알아서 더 눈물이 난다... 우리 할머니도 맨날 하시던 말씀...

  • 23.10.30 13:18

    지하철에서 갑자기 으ㅡ는사람됨ㅜㅜㅜ

  • 23.10.30 13:42

  • 23.10.30 13:42

    울 할머니 94살에 가셨는데ㅠㅠ 더 살지 그랬어 ㅜㅜ 내가 큰거랑 상관 없다고ㅠㅠ

  • 23.10.30 14:19

    우리 할머니 올해 내 생일 쯤에 돌아가셨는데 너무 보고싶다... 이제 난 내 생일을 즐기지 못 할 것 같아 꿈에라도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한 번을 안 나오네 ㅎㅎ...

  • 23.10.30 14:39

    할머니 보고싶다 진짜

  • 23.10.30 15:22

    회사에서 걍 오열........오늘 할머니 전화 드려야겠다..ㅠㅠㅠㅠ

  • 23.10.30 16:33

    눈물나ㅜㅜㅜ

  • 23.10.30 20: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할머니...ㅠㅠ 안괜찮애... 오래사셔

  • 23.11.07 20:55

    카페 메인에 떠서 눌렀다가 폭풍 오열중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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