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망또 검은 가면 그이름 쾌걸 조로 쾌걸 조로
아름다운 로리타와 리틀조로 데르나르도(제기억엔 데르나르도 입니당--)
세친구가 가는길에 쓰러지는 악당들~
가자~ 조로와 함께
산타스코의 평화를 위하여
가자~ 조로와 함께
정의의 세아침을 위해
(*강렬한 일렉기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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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망또 검은 가면 그이름 쾌걸조로..예예..
아름다운 로리타와 리틀조로 레오나르도... ㅋㅋ
진짜..잼있었는뎅..
--------------------- [원본 메세지] ---------------------
음...
요즘 옛날 유행어들이 유행하는 것 같더군요...^^;;;
그글들을 읽다보니...
아직 내가 기억하는 만화영화 주제가가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그치만 격이 가물가물...ㅡㅡ;;;;
여러분 중에도 기억하는 분이 계실랑가??? ^^;;;;
먼저 들장미소녀 제니~
========> 캥거루가 뛰어노는 푸른~ 언덕에 들~장~미 소녀 사랑스런 제니
팔목에는 비밀담긴 의문에 팔찌 땅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피고
하늘에는 산들바람 불어오네요 귀여워요 명랑해요 들장미 소녀(맞나? ㅡㅡ;;;)
토끼랑 타조랑~ 모두 모두 친구~~ 들장미 소녀~ 사랑스런 제니~~
두번째로 새로미
========> 살랑~ 얄랑~ 빙글뱅글 살랑~ 얄랑~ 빙글뱅글 빰빠라밤빰~(x2)
내이름은 유미~(유미였나? ㅡㅡ;;;) 그리고 또 새로미~~
아롱이와 다롱이가 살며시 도와주면...
예쁜천사 모습에~ 나는 새로미~~ 고운 노래 들려주는 귀여운 천사~(맞나? ㅡㅡ;;;)
새번째로 소공녀
========> 저하늘 밤하는에 반짝이는 아빠별
소리쳐 부르고싶은 그리운 나의 아빠
외로울 때 찾아가서 어쩌고 저쩌고(격안난다) 얘기하고
그리울때 어쩌고 저쩍고(격안나...ㅡㅡ;;;) 아빠품에 안~~겨요
아아~ 아아~ 울고 싶어도 울지 않을래 울지 않을래
굳세게 살아야지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 올테니까....
은하철도 구구구 삽입곡...
========> 주제곡 말고 삽입곡이다...
어느 별에서 한 여인이 하프를 켜면서 딱!!! 한번 나오는 노래...
'귀뚤~ 귀뚤 귀뚜라미 어쩌고 저쩌고....'(이건 넘 무린가부다 뒷부분 격 안남...ㅡㅡ;;;)
메칸더 브이
========> 이 노래는 거꾸로 부르는게 유행이였다.
더칸메 더칸메 더칸메 이브
라라라라 라라랄랄 시개격공(공격개시)
더칸메 더칸데 더칸메 이브
라라라라 라라랄랄 더칸메~~(이노래 모두들 아시져? ^^)
그 외에도 '호호 아줌마', '이상한 나라의 폴', '신밧드의 모험', '개구리소년', '모래요정 바람돌이', '빨강머리 앤', '요술공주 밍키' 등등은 아직도 사랑받고 있는 불멸의 만화 주제가라 할 수 있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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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쾌걸조로 가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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