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030173403175
결혼식서 신랑 전 여친이 신부에게 '배설물 테러'…놀라운 신부 반응
남미 볼리비아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신랑의 전 여자친구가 신부에게 배설물을 투척하는 일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볼리비아의 한 결혼식장에서 촬영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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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볼리비아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신랑의 전 여자친구가
신부에게 배설물을 투척하는 일이 발생했다.
뉴욕포스트는 전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A씨가 이러한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건이 발생한 직후 신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편의 전 여자친구 복수 후 우리 모두 평화롭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한다.
자신에게 '배설물 테러'를 한 인물이지만,
이로 인해 그가 마음의 안정을 찾길 바란다는 취지에서 한 말이었다.
첫댓글 저기서도 전남친은 못조지고 상대 여자한테만 저러네ㅋㅋㅋㅋ진짜 남미새들 신기햐 바람도 아닌데 질투나서 저러는게ㅋㅋ
신부가 무슨 죄야…
남미새들 ㅉㅉ
진정한 남미새다
남미에 남미새들~
남자한테 투척해야지 신부가 무슨죄
참나
첫댓글 저기서도 전남친은 못조지고 상대 여자한테만 저러네ㅋㅋㅋㅋ진짜 남미새들 신기햐 바람도 아닌데 질투나서 저러는게ㅋㅋ
신부가 무슨 죄야…
남미새들 ㅉㅉ
진정한 남미새다
남미에 남미새들~
남자한테 투척해야지 신부가 무슨죄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