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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오늘 역사: 1월 22일] 1990년, 3당 합당
[Card*하경우*] 추천 1 조회 780 25.01.22 09:2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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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2 09:27

    첫댓글 김영삼의 민주화 운동의 공은 인정하지만
    정치인으로서 최악의 행보와 지금의 영호남 구도를 더욱 공고화한 것은 3당 합당(야합)이었습니다.

  • 작성자 25.01.22 09:38

    지역주의 이야기를 못했는데, 좋은 지적이십니다. 오래전부터 DJ를 지지해온 구도, 여촌아도와 호남이란 지형에다가 경상도 특히 PK를 강하게 끼얹어서 포위해버렸죠. 지금까지도 마찬가지고요..

  • 25.01.22 09:34

    그래도 이거덕에 하나회 때려잡았죠

  • 작성자 25.01.22 09:37

    김영삼의 최고 업적으로 내세우는것 중 하나지만, 3당 합당이 없었다면, 하나회 청산 못했을까요? 오히려 더 잘됐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역사의 재미란 그런 상상을 해보는 것이죠.

  • 25.01.22 09:52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어차피 알자회 생겼고 삼당 합당으로 전두화 노태우 처벌에 소극적이다 국민여론 안좋아지니 국면전환용 처벌성격이 강했기에 그리 좋게보지는 않습니다.

  • 25.01.22 09:37

    이의 있습니다! 반대 토론을 해야 합니다!

    ㅜㅜ

  • 작성자 25.01.22 09:40

    그 깡다구와 배짱, 원칙.

  • 25.01.22 10:47

    재미지고 영양가 있는 현대사 한토막 소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역사 한토막과 무관하게 저는 김영삼 하면 외환위깁니다. 98군번인데 별 생각없이 만19세 입영 신청했다 당시 신병으로 미어 터질 때 가는바람에 보급부터 다 엉망진창이었습니다. ㅜㅜ
    외환위기 자체가 다 그의 탓은 아니지만, 대통령의 자리라는 건 그거마저 다 그의 탓으로 떠안는 자리라, 김영삼의 공과를 생각하면 공보다는 과가 압도적으로 크다 할 거 같습니다.

  • 작성자 25.01.22 15:26

    YS하면 imf인 시절이 있었는데 한국사회에서도 imf가 인제는 먼 과거가 되어서 희석되었나봐요

  • 25.01.22 10:55

    우리나라 근대사 최악의 선택 중 하나였습니다

  • 작성자 25.01.22 15:26

  • 25.01.22 11:22

    진짜 너무 충격적이였죠. 김영삼이... 그래도 합당해서 권력은 특유의 정치력으로 잡았지만, 지금남아 있는 지역주의 폐해가 너무 크긴 하네요.

  • 작성자 25.01.22 15:27

    당시 신문헤드라인만 봐도 그 충격이 느껴지죠ㅋㅋㅋㅋ예고없는 합당

  • 25.01.22 11:54

    김영삼에 대한 생각은 제 생각과 같네요. 마지막 노통 사진은 참.. 울컥합니다.

  • 작성자 25.01.22 15:27

    저도 참 좋아하는 사진입니당

  • 25.01.22 12:05

    역시 이것도 가정일 뿐이지만 13대 대선에서 김영삼이든 김대중이든 한편이 양보하여 양김이 합심했다면 어땠을까요?

  • 작성자 25.01.22 15:27

    그럼 많은게 바뀌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아쉬운거고요.

  • 25.01.22 15:31

    김대중 대통령 육성회고록을 보니 그때 양보하려고 했다고 하는데 김영삼측에서 너무 욕심을 부렸다고 하더라구요. 하튼..

  • 25.01.22 13:07

    재밌습니다. 더 써주세요!

  • 작성자 25.01.22 15:27

  • 25.01.22 15:04

    김영삼은 진짜 좋게 생각할 수가 없죠. 지역주의가 완전 뿌리 내리고 호남 배제 등..
    김대중 대통령에게도 노태우가 합당하자고 했지만 거절했죠. 김영삼은 권력욕이 엄청났다고 봅니다.

  • 작성자 25.01.22 15:28

    김영삼은 진짜 큰 사람이었지만 역사적 평가는 그 큰 존재감만큼이나 크게 갈릴 정치인이라고 봅니다.

  • 25.01.23 06:10

    YS가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DJ가 대통령이 되는 일은 없었다고 생각해서...저는 저 둘의 순서는 아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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