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와 증오의 대상이 북한에서 중국으로 바뀐거죠. 나치가 유대인을 악으로 규정하고 세력을 키웠 듯 파시즘은 혐오의 대상을 설정하고 그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다 생각하는 모질이들을 규합한 후 언론과 선동세력의 언어도단을 통해 이리저리 흔들리는 소위 중도를 포섭하는 과정을 거치죠. 이 나라 언론 생각하니 걱정이 되네요.
근데, 궁금한건데 저도 중국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옆나라를 원래 좋아하기도 힘든거고, 전세계적으로 조사해보면 앞으로 중국의 영향력이 더 커질거라고 예상되는데, 중국과의 관계를 각 세우는 걸로 해결이 안될 것 같은데,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첫댓글 이러다 중국과의 무역, 관광사업 등 이런게 단절되면 어쩌려 그럴까요.
뜨끈한 궁물이 땡기네
중국이 우리나라한테 얼마나 중요한데.....이렇게 계속 건드리냐...........아무리 니들 정치 생명줄이 중요하다고 해도.........그냥 저런거 받아서 써주는 기자들이 진짜 문제
나라를 망하게 할려고 용을 쓰네요
이래도 우릴 지지해?
와...이래도 표를 주겠다고??
이야....
네, 드리겠습니다.
이재명과 민주당만 아니면 됩니당.
가짜뉴스라고 해도 믿을만한 드립을 하는군요......에휴~
진짜 완전 돌아버렸네
혐오와 증오의 대상이 북한에서 중국으로 바뀐거죠. 나치가 유대인을 악으로 규정하고 세력을 키웠 듯 파시즘은 혐오의 대상을 설정하고 그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다 생각하는 모질이들을 규합한 후 언론과 선동세력의 언어도단을 통해 이리저리 흔들리는 소위 중도를 포섭하는 과정을 거치죠. 이 나라 언론 생각하니 걱정이 되네요.
도대체 왜 중국을 척지려할까요?북한이 더이상 안먹혀서 그런건가요?전 도저히 이해가 안돼요 오전부터 술땡기네요 ㅜㅜ
저런 소리를 저렇게 계속하게 놔둬도 되는건가 싶네
이게 속보 가치가 있나...
저 사람 저러는 거야 저래도 뽑아주는 사람 때문이라고 해도 이게 무슨 가치가 있나...
중국이 싫은 부분도 있지만, 꾸준히 혐중 정서 부추기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그러는데 그런 것도 모르고 아 몰라 중국 싫어 하는 사람들, 다들 참 답답하네요.
저것들한테는 혐오 말고는 남은 옵션이 없어요.
저딴게 국회의원이라니...
저런 수구정치인들이 비이성적인 메세지를 내놓는거는 국민이 아닌 30% 지지자들과 지령을 내리면 맹목적으로 폭력을 행하는 좀비들의 감정을 건드리는거라고 봅니다.
이게 이제 한 40% 된다는게 소름 끼칩니다.
항상 30 + 난 중도야 정치 잘 몰라... 이런 사람이 20% ㅋㅋㅋ
민주당한테 친중 프레임도 잘 먹히죠
원래 줄타기 외교인데 무슨 하도 저렇게 떠들어대니 중국이랑 이야기만 하면 친중인줄 암
진짜 외교같은건 안중에도 없는거죠
정작 중국 정치인만나면 대가리박을거면서
전승절에 유일하게 참석한 대통령 누구?
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네요
조작과 선동이 없으면 ㄱㅎ이 아니죠
근데, 궁금한건데 저도 중국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옆나라를 원래 좋아하기도 힘든거고, 전세계적으로 조사해보면 앞으로 중국의 영향력이 더 커질거라고 예상되는데, 중국과의 관계를 각 세우는 걸로 해결이 안될 것 같은데,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국민의 안녕보다는 당장에 금뱃지 다는게 더 중요한 것들이니까요
저러면서 시진핑 혹은 왕이가 부르면 냉큼 달려갈 인간들이 참;;
이래놓고선 중국이랑 심각한 문제 생기면 민주당 탓할거지 또?
니네는 내란당이자나
북한이 안먹히니 중국 들먹이는겁니다.
진짜 이렇게 줏대없는 정치인들이 있는지 참 대단하네요.
위 psp2002님 글을 먼저 봤는데 저 본문의 사람은 중국,이재명을 동시에 혐오대상으로 부추기는 노련한 드립이겠군요. 욕은 이미 먹을꺼고 윤과 돌아서봐야 박근혜 때처럼 반등효과는 기대하기 힘드니..
이런게 대표적인 파시즘입니다
극우선동!!!
미국 대선을 통해 배운것 같습니다.
계엄이후에 나라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지만 살겠다는 뻔뻔함으로
중무장한 정치인들...
우리일본
“원조” 의 클라스
추하다 추해
북한이 이제 무시하고 상대 안해주니깐 중국을 이용하네요? 저기는...이렇게 깝치다가 골로 갈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