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뒤 잠자는 시간이 많아진 나는 자연스레 꿈꾸는 일이 많아졌다
그런데 꿈의 거의 대부분은 악몽이었다
난 누군가에게 쫒기었고 항상 도망다녔다
잡히면 죽는다는 두려움 ...에 시달리며
잠에 깬다.
당연히 상쾌할리가 없다 두려움에 쫒기다 깼으니 머리만 어지럽다
지금바로전도 악몽에 꾸고 있었다 누군에게게 싸움에서 대패하고 쫒기고 있었다
우리는 전쟁중 전멸당하고 나는 혼자 빠져나왔다 그러곤 도망다니던 중 자각이되었다
꿈이구나...3인친이었던것 같다 나는 생각지도 못한 루시드에 어떨떨했다.
꿈에서의 감각을 느껴보고 싶었다 난 그냥 마음속으로 감각아 살아나라!! 외쳤다
그랬더니 마치 마법을 쓴 듯 환한 빛이 한버 내 몸을 감싸며
감각이 살아난것같았다 난 바로 옆 기둥을 만져보았다 저 강하게 느껴졌다
여기서 꿈이 한번 끈기고 다시보니 난 피시방이었다 돈이 없었나는
그냥 카운터 앞에 있던 돈을 쓴 챙기며 피시요 라며 외쳤다 주인이 처음에는 황당해하다가
내가 정색하니 그냥 카드를 주었다
자리를 찾던중 나는 나도 모르게 내 앞에 양아치 같은놈 한명에 일으켜 세워
존내패고 있었다 양아치는 아프지 않은듯 맞으면서 비웃었다.
화가난 나는 더욱쎄게 떄릴려고 했지만 주먹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화가 폭팔직전
뒤에서 학교선배가 나타나더리 놈을 한대 때렸다 놈이 죽을듯이 아파했다
반은 어리둥절하고 반은 통쾌한 기분으로 서있었는데 자연스레 꿈에서 꺠어버렸다
카페 게시글
나의 루시드드림
악몽.....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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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10 22:0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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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 루시드를 자각해도 마음대로 돼진 않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