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월간 산, 한국의산하 .한국의산천, 카페, 네이버블러그 블로그, 카페, 한국관광공사홈페이지,등
◎ 산 행 지 : 지리산둘레길,서암정사,벽송사트레킹
◎ 위 치 : 경남 함양 마천
◎ 정기산행일 : 2026년 5월24일요일
◎ 출 발 시 간 : 일요일 출발
[버스운행 코스 및 시간 ]
▶ 염주롯데마트주차장→08시00분
▶ 쌍촌역 4번출구(한국병원쪽)→08시 10분
▶ 문화예술회관 후문→08시 25분
▶ 비엔날레주차장 입구→08시 30분
▶ 운행버스(은하수여행 /2631호)
◎ 산 행 회 비 : 45,000원
▶▶ 회비입금계좌번호 공지 : 농협 최영록 302-0885-5653-51
◎ 산행코스:A코스 내용]
칠선계곡대형주차장-칠선계곡대형주차장/6km/2시간30 (현지사정에 따라 단축 될 수도 있음)
◎ 준 비 물 : 등산화, 베낭.식수,모자,스틱,간식
방수,방풍자켓(필수),기타계절에 맞는 장비...
특히 등산팀은 필히 등산화,장갑, 등산화,스틱,온수,방풍자켓 지참!!!
▶알림사항:
1.안전산행을 위해 집행부통솔에 따라주시고 코스이탈이나 개별행동은 하지 맙시다.
2.여행자보험은 미 가입 상태이니 개별적으로 가입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3.** 날씨는 좋을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그래도 만반의 준비는 하셔야 겠지요,반드시 차단용품과 선그라스등은 (자외선땜에 피부와 눈 손상이 많아요) 준비 하세요,
4.*방풍의,장갑,우의,멀미약*등산스틱
◎ 산 행 예 약 연 락 처
☎ 회 장 최영록 010-4602-0077
☎ 사무총장 이상희 010-3646-4242
☎ 운영위원장 김미란 010-3640-1881
☎ 총 무 맹은영 010-7474-1634
◎ 산행팀
☎ 산행이사 최성준 010-7709-3006
◎ 운행이사
☎ 은하수 관광 최선종 010-4626-6693 차량번호: 2631
서암정사
산 깊고 물 맑으니, 이곳에 드는 이의 마음이 절로 청정해진다. 서암정사는 지리산 산맥 위 에 앉아 천왕봉을 멀리 바라보고, 한국의 3대 계곡으로 유명한 칠선계곡을 마주하는 천혜의 절경에 자리하고 있다. 추성리 갈림길에서 널찍한 도로를 따라 400m 가량 표지판을 쫓아가 면 '백천강하만계류, 동귀대해일미수'(수많은 강물 만 갈래 시내 흘러, 바다에 돌아가니 한 물맛이로다)란 돌기둥이 참배객을 맞는다. 바로 서암정사의 입구다.
서암정사는 '지리산에 펼쳐진 화엄의 세계'란 별칭이 말해주듯, 온 도량이 불교의 화엄세계 를 상징하는 갖가지 장엄한 마애불로 채워져 있다. 서암정사의 중심은 불경속 극락세계의 장 엄함을 바윗굴 속에 재연해놓은 극락전 석굴법당이다. 이곳에는 아미타불을 위시해 8보살, 10대제자, 신장단 등이 장엄하면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조각돼 있다. 이와 더불어 천연거암 에 새겨진 사천왕상과 비로전, 독수성, 주산신, 배송대, 용왕단 등은 불경에 담긴 갖가지 형 상을 보여준다. 도량 곳곳의 석조 현판과 주련, 비석에 새겨진 글귀들은 광대한 부처님의 진 리를 암시하고 있다.
서암정사는 원응(元應)스님이 1960년대 중반부터 터를 이루기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원응 스님은 한국전쟁을 전후해 동족상잔의 비극이 벌어졌던 이곳에서 민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인 류평화를 기원하기 위한 발원으로 불사를 시작했다. 서암정사에는 또 원응스님이 15년간 서 사해 완성한 약 60만 자로 이뤄진 금니화염경(金泥華嚴經)을 비롯해 다수의 사경 작품이 소 장돼 있다. 원응스님의 사경은 한국불교에서 단절됐던 사경수행(寫經修行) 전통을 회복한 것 으로 평가된다.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다양한 불교 석조각과 한 스님의 사경수행 과정 을 잔잔히 음미할 수 있는 곳이 서암정사다.
위치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산 15
벽송사~~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智異山) 칠선계곡(七仙溪谷)에 있는 조선전기 승려 벽송이 중창한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12교구 본사인 해인사(海印寺)의 말사이다. 예로부터 수행처로 널리 알려진 곳이지만
여러 번의 화재로 인하여 사적기(事蹟記)가 없어 창건연대 및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다.
다만, 현 위치에서 50m 위의 옛 절터에 있는 삼층석탑이 고려 초기의 양식을 보이고 있으므로,
이 절의 창건 역시 신라 말 내지 고려 초로 보고 있다.
1520년(중종 15)에는 벽송(碧松)이 중창하여 벽송사라 하였으며, 6·25 때 소실된 뒤 곧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법당인 보광전(普光殿)을 중앙으로 좌우에 방장선원(方丈禪院)과 간월루(看月樓)가 있으며,
전면에는 산문(山門)과 종루를 배치하였고, 후면에는 산신각이 있다.
중요문화재로는 보물 제474호인 벽송사삼층석탑 1기가 있다.
전래되는 설화로는 승려 서룡(瑞龍)의 이야기가 있다. 만년에 이 절에 머물렀던 서룡은 1890년(고종 27) 12월 27일에
문도를 불러서 입적할 것을 고하였으나, 제자들은 그믐의 바쁜 일이 끝나거든 입적할 것을 청하였다.
정월 초이튿날 다시 입적하려고 하자 제자들은 불공하러 오는 신도들이 많다는 이유로 다시 며칠을 미루도록 하였다.
4일에는 “이제 가도 되겠느냐?”고 물은 뒤 제자들을 불러 “불법을 닦을 때 생사를 해탈하려면,
먼저 생사가 없는 이치를 알아야 하고(知無生死), 둘째 생사가 없는 이치를 증득하여야 하며(證無生死),
셋째 생사가 없는 것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用無生死).”는 유명한 말을 남기고 입적하였다.
(출처 : 한국문화 대사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