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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담 엔카 원문보기 글쓴이: 山川
◇ 한국인이면 누구나가 꼭 읽어야 할 내용입니다 ◇
1944년 7월 24일에 일본의 제9대 조선총독으로 부임해,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마지막 시기 조선총독을 지냈던 사람이다.
그는 1897년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마치고 육군참모본부 총무부장·
군무국장을 거쳐 1929년엔 육군차관에 임명된다.
1939년에 일본의 제
36대 수상이 되었지만 4개월여 만에 총사퇴하였다.
이후 여러 직을 거치다가 1944년 제 10대 마지막 조선 총독으로 취임하여
전쟁 물자를 지원하기
위해 인력과 물자를 일본으로 착취해 갔다.
조선총독으로 부임 후
전쟁수행을 위한 물적·인적 자원 수탈에 총력을 기울였다.
징병·징용및 근로보국대의 기피자를 마구잡이로 색출했으며,
심지어는 여자정신대근무령을 공포해 만 12세 이상 40세 미만의 여성에게
정신근무령서를 발부했고,
이에 불응시는 국가
총동원법에 의해 징역형을 내리기도 했다.
대한민국을 뜨게
되는데, 그때 이 자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한 번 보도록 하자. 100年という歳月がはるかにかかるだろう。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 아베 노부유키 총독,(현총리의 친할아버지)
그냥 간과할 일이
아니다.! (당황)
한반도를 떠나며 한
말이다. 아베노부유키 총독은 일본 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유학을 다녀와 군 중앙부 주요 보직을 거쳐
1933년에 육군대장,
1939년엔 일본 내각 총리가 됐다.
비록 5개월이었지만 일본 총리를 지낸 그는 1944년 마지막
조선총독에 임명돼
조선인에 대한 식민지 교육을 더 철저히 자행했다.
그는 "일본 식민정책은 한국인에게 이득이 되는 정책이었다며
한국인은 아직도 자신을 다스릴 능력이 없기 때문에 독립된 정부형태가 되면
당파싸움으로 다시 붕괴할 것"이라며
남북공동정부 수립을
적극 반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시 노부스케 (岸信介 91세ㆍ1896~1987) (현총리의 외할아버지)
그는 만주국을 건설하며 일본이 아시아를 지배하려는전략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철저하게
중국인과 조선인의 항일투쟁을 무력화시켰다.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다.
고스란히 이어받은 우리
민족의 웬수의 손자인 것이다
"중국은 어처구니없는 나라지만, 그나마 외교게임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은 그저 어리석은 국가일 뿐" 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일본
당국자들은 사실이 아니라며 전면 부인했다.
그간 아베 총리 행보를보면 두 할아버지의 잘못된
역사 인식을 그대로
이어받아 간직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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