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학산면 토지매매>
전남 영암군 학산면에
8,003제곱미터(2,421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대로변과 가깝고
주변에 민가나 마을이 없어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학산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잡종지 3,246제곱미터(982평)와
임야 4,757제곱미터(1,439평)인데
현황은 묵전과
경사도 10도 이하의 야산 상태고
도로는 폭 약 3~4미터 포장 도로에 접해 있으며
전체 면적의 약 20%정도는 농업보호구역 나머지는 보전관리지역으로
건폐율 20%로 개발이 가능해 보인다.
대로변에 접해 있어
시인성과 접근성이 좋으니
창고나 광고 효과를 필요로 하는 개발 부지로 좋을듯 하고
임야 사이로 아담한 개울이 흐르고
가까운 곳에 저수지도 있어
힐링을 필요로 하는 부지나 캠핑장, 펜션, 사찰, 음식점, 카페 등의 부지로도 좋을듯 하며
주변에 민가나 마을이 없어
축사 부지로도 안성맞춤이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12만원.
단점은 인근에 동물 사육시설이 있어
이를 싫어 하는 고객은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영암에 대로변에 접해 있이 시인성과 접근성이 좋으면서
한적 하고 조용한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학산면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