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여름에는 보양식을 먹으며 무더위를 이기고 건강을 챙겼다. 며칠 전부터 친구가 산삼삼계탕을 먹으러 오란다. 삼계탕은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식이지만 매니아들은 사계절 즐겨 먹는다. 보통사람들이 누리는 행복한 삶이라면 여행을 다니며, 좋은 친구가 있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소인삼락(小人三樂)이 아닐까?
출처: 천덕봉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천덕나라사모
첫댓글 제가 먹어본 삼계탕중에 가장 맛이있었습니다. 진 국물이 개운하면서도 산삼의향이 강하고 독특하여서 일반 삼계탕과는 다른 깊은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도 먹었는데 다음날 힘이 불쑥불쑥나는것 같아요
모두들감사합니다
첫댓글 제가 먹어본 삼계탕중에 가장 맛이있었습니다. 진 국물이 개운하면서도 산삼의향이 강하고 독특하여서 일반 삼계탕과는 다른 깊은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도 먹었는데 다음날 힘이 불쑥불쑥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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