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amorfati
 
 
 
카페 게시글
아모르파티지난자료2 정준일 詩「위키페디아(물곰)」-파괴와 새로운 건설을 꿈꾼다
anemone 추천 0 조회 247 06.07.24 13:1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7.24 13:06

    첫댓글 170m =>cm로 단위를 고치셔야 될 듯^^

  • 작성자 06.07.24 13:21

    ^*^ 막 쓸때까지는 그 기호가 없어 그냥 m으로 써놓고 고쳐야지 했는데, 10분 안에 잊어먹다니! 알콜성치매?

  • 06.07.24 15:24

    생명에 불필요한 모든 것을 절제하는 방식! 여유만만 , 단순하게 , 느릿느릿....

  • 06.07.24 19:46

    준일이가 느긋하게 빙긋이 웃으면서 걸어가는 모습이..

  • 06.07.24 20:15

    느림의 미학인가요?^^

  • 06.07.24 21:11

    흐흐흣, 난 나야. 누구도 날 어쩌지 못해.....그 어떤 장애도 뚫고 나가는 전천후 인생을 살고 싶군요.

  • 06.07.26 15:25

    많이 가지면 가짐에 비례하여 빈곤함을 동반하는 것이 현대병의 핵이 아닌가 합니다. 근데 누군가가 '상식을 파괴하는 단순함으로 느릿느릿' 그렇게 산다면 상식적인 사람들은 '저거이 돌았다'고 하지 않을까요. 그런 시선 땜에 상식에 맞춰 사는 게.. 서글프지만.. 암튼 170의 거인들이 모방해야할 위대한 물곰이에요.

  • 06.07.28 02:04

    키야! 선생님의 연금술이 날로 발전하시는 것이 제 덕분이라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한 잔 ......

  • 06.07.28 02:05

    느리고, 계산 못하고, 잘 견디고, 잠 잘자고, 고것이 이리라는 동물하고 똑 같에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