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성당 복사 예절법
2026년 4월 5일 부활대축일부터 개정 시행
복사는 2인 1조, 주복사와 부복사를 기본으로 합니다.
주례사제를 기준으로
주복사는 독서대쪽, 부복사는 감실쪽을 기본 위치로 합니다.
성당에 도착하면, 유아실 옷장에서 복사복으로 환복합니다.
신발은 갈아신지 않고, 필요시 신발 덧신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미사시작 5~10분전
복사들은 나란히 제대로 나아가서, 제대초에 불을 켭니다.
중앙 제단 및 양측 날개의 모든 조명이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모든 확인이 끝나면, 제의실로 돌아와 미사시간을 기다립니다.
미사시작
제의실 십자가를 향하여 대기하다가,
주례사제의 신호에 따라, 미사 시작 기도를 바친다.
+ 우리의 도움은 주님께 있으니
○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로다. (시편 124,8)
십자가를 향해 절한 후,
주복사가 제의실 입구 종을 쳐서 미사 시작을 알린다.
주례사제와 함께 성당 입구 안쪽에 선다.
입당성가 전주가 끝나고, 신자 합창이 시작되면 행렬을 시작한다.
제단 앞에서 함께 제대에 인사하고,
주례사제가 먼저 제단 위로 올라간 직후,
복사들도 제단에 올라가, 제대 양옆 자기 위치에 선다.
주례사제가 제대에 인사할 때, 복사들도 함께 인사한다.
이후 미사가 진행된다.
말씀전례
본기도가 끝나고, 사제가 주례자석으로 이동할 때,
복사들도 함께 자리로 가서 앉는다.
복음환호송(알렐루야)이 시작될 때, 주례사제가 일어나면,
복사들도 함께 일어나, 주례사제를 따라 독서대를 향해 선다.
복음낭독이 끝나고, 강론이 시작되면, 자리에 앉는다.
강론 후 주례사제가 자리로 돌아올 때, 복사는 그대로 앉아있는다.
주례사제가 일어나 제대 앞으로 나아갈 때, 복사도 함께 움직인다.
봉헌예식
주일미사의 경우, 봉헌예식이 시작되면,
복사들은 내려가 양쪽 봉헌함을 살짝 앞으로 옮기고 올라온다.
신자대표 예물봉헌이 있을 경우,
주례사제와 함께 제단 아래로 내려가,
주례사제 곁에서, 성합과 주수병을 주례사제로부터 건네받는다.
성합은 곧바로 제대 위로 옮기고, 주수병은 주수대 위로 옮긴다.
주복사는 포도주, 부복사는 물을 들고 주례사제에게 전달한다.
주복사는 성작, 부복사는 성합을 들고 주례사제에게 전달한다.
이때 항상 나란히 움직인다.
(성합이 없는 경우, 주복사만 혼자 성작을 주례사제에게 전달한다.)
주복사는 포도주, 부복사는 물을 들고 주례사제에게 전달한다.
주례사제로부터 주수병을 돌려받은 후 주수상으로 돌아온다.
주복사는 씻을 물, 부복사는 수건을 들고 주례사제에게 간다.
주례사제가 손을 씻고 닦은 후,
이때에만 주례사제와 복사들은 수고에 대한 감사인사를 한다.
봉헌행렬(성가)이 길어질 경우, 자리에 앉아 대기할 수 있다.
봉헌행렬이 끝나갈 때, 복사들은 봉헌함을 원위치시킨다.
주례사제가 제대 앞으로 나아가면, 함께 나아가 미사를 재개한다.
성찬전례
미사 중 복사들은 무릎을 꿇지 않는다.
“거룩하시도다”가 끝날 무렵,
주복사는 제대 위에 놓인 짤랑이종을 들고 준비한다.
주례사제가 “간구하오니”(손을 펴얹을 때) 종을 친다. (첫번째)
주례사제가 성체를 들어높일 때 종을 친다. (두번째)
복사들은 타종 후 주례사제와 함께 성체께 절한다.
주례사제가 성혈을 들어높일 때 종을 친다. (세번째)
복사들은 타종 후 주례사제와 함께 성혈께 절한다.
“신앙의 신비여” 이후, 주복사는 짤랑이종을 제대 위에 놓는다.
평화의 인사를 할 때,
주례사제와 함께 신자들을 향해 먼저 인사를 한 후,
주례사제와 각각 인사를 나누고, 복사들도 서로 인사한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 선창과 신자들의 응답이 있은 후,
사제가 성체를 영할 때, 주복사는 다시 짤랑이종을 친다. (네번째)
신자 영성체를 위해 주례사제가 제단 아래로 내려갈 때,
함께 내려가서 복사들이 먼저 영성체한 후,
주례사제(성체분배자) 좌우에서 서서 보좌한다.
이때 특이상황(노약자, 장애인, 이상행동 등)을 예의주시한다.
비신자가 성체를 받았거나, 성체를 받은 후 영하지 않았을 경우,
즉시 성체분배자에게 알린다.
영성체 예식이 끝나면, 제대 양옆으로 와서 대기한다.
주례사제가 성합을 감실에 모신 후 제대로 돌아오면,
복사들은 주수대 곁으로 함께 이동한다.
주복사는 물병을 들고 제대에 가서 성작에 직접 붓고 돌아온다.
복사들은 다시 나란히 제대에 가서 성합/성작을 주수대로 옮긴다.
(주례사제가 자리에 앉아 대기할 때 혹은 공지사항 때에는
자리에 앉아서 기다린다.)
주례사제가 미사를 다시 시작할 때, 제대 양옆으로 와서 대기한다.
파견예식
파견성가가 시작되고,
퇴장을 위해 주례사제가 제대에 절을 할 때, 함께 절을 한다.
복사들이 먼저 제단 아래로 내려가 십자가를 향해 서서 기다린다.
주례사제가 다시 제대에 절할 때, 함께 절을 하고,
곧바로 돌아서서 제의실을 향해 퇴장한다.
퇴장 시, 성당 중앙 유리문을 개방시켜 둔다.
제의실에 들어오면, 제의실 십자가를 향하여 대기하다가,
주례사제의 신호에 따라, 미사 마침 기도를 바친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향해 절한 후, 주례사제 및 다른 복사와 인사한다.
신자들이 성당 밖으로 나올 때,
복사들은 제대에 절하고 제단에 올라가
촛불을 끄고, 주수대의 물건들을 가지고, (조명은 끄지 않는다)
제단 아래로 내려와 제대에 다시 절한 후 돌아서서
물건들을 제의실로 옮긴다.
이후 환복하면 모든 임무는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