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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경문 번역과 의미연구 숫타니파타 4-14 서두름의 경
봄봄 추천 0 조회 133 17.06.17 12:2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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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6.17 15:24

    첫댓글 Dhp 348.
    전에 것도 버리고, 후의 것도 버리고,
    가운데 것도 버리라. 존재의 피안(彼岸)에 이르러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진 <마음>을 가진
    [그대는] 다시 태어남과 늙음을 겪지 않을 것이다.
    348. Muñca pure muñca pacchato, majjhe muñca bhavassa pāragū;
    Sabbattha vimutta<mānaso>, na punaṃ jātijaraṃ upehisi.
    15. 과거에서 벗어나라 미래에서도 벗어나라.
    그 가운데서도 벗어나라.
    존재의 피안에 도달하여 <마음>이 일체에서 벗어나면,
    그대는 결코 다시 태어남과 늙음에 다가가지 않는다.

  • 작성자 17.06.17 15:37

    前-後-中...에 대해서 생각을 쫌 더 해봐야겠습니다.

    <해맑은>님 덕분에 여러가지 공부꺼리가 생긴 것 같습니다.
    봄봄은 이 中의 위치에 대해서도 생각을 더....

    또한 경문을 다시 보니 [意해탈]이라는 표현이 여기서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 17.06.18 00:37

    인간성, 즉 인간이 가진 보편적 성질을 초월하는 것 그것이 불교가 아닐까요? 갖고 싶고 피하고 싶은 것은 인간성의 기본 중의 기본인데 그런 것들을 모두 버리라는 것은 인간이기를 기대하거나 고집하지 말라는 뜻 아닙니까? 부처님도 스스로를 인간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적도 있지요. 그렇게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하고 얻어지는 것은? 인간을 떠남(= 해탈)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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