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을 관리하라는 책
먹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
채소 > 단백질 지방 > 탄수화물
심지어 샌드위치를 해체 해서 위 순서대로 먹는단다
궁금했던 당화혈색소 줄이는 법도 있다
실천만이 남았다
과당 분자는 포도당보다 물질을 10배 더 빠르게 당화시키고 그만큼 손상을 더 많이 입힌다
헤모글로빈A1c HbA1c 검사는 지난 2~3개월 간 포도당에 의해 당화된 적혈구 단백질 양을 측정한다
칼로리가 같은 두 식사를 비교해보면 더 작은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는 식사가 더 오래 배부르게 한다
끊임없는 배고픔은 높은 인슐린 수치에 따른 증상이다
인슐린 수치가 높아지면 호르몬이 교란된다. 배부르니 그만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호르몬 렙틴의 신호가 차단되고, 배고프다고 알려주는 호르몬 그렐린이 목소리를 높인다
음식을 더 먹을수록 더 많은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나고 과잉 포도당을 지방으로 저장하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된다. 이것은 그렐린 작용의 증가로 이어진다. 체중이 증가할수록 더 배고파진다
혈관 내벽 세포들은 특히 미토콘드리아가 스트레스 상태일 때 취약하다. 그리고 혈당과 과당 스파이크는 산화 스트레스로 이어진다. 그 결과 세포들에 문제가 생기고 본래의 매끄러운 모양을 잃게 된다. 혈과 내벽이 울퉁불퉁해지고 지방 입자가 고르지 않은 표면을 따라 더 쉽게 끼게 된다
인슐린 수치가 너무 높으면 간은 LDL 패턴 B를 만들어 내기 시작한다. 이것은 자고 밀도가 높으 콜레스테롤로 혈관 내벽 아래로 침착되기 쉽도록 혈관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한다
포도당, 과당, 인슐린이 많을수록 콜레스테롤이 산화되면 혈관 내벽 아래에 머물며 달라붙는다
섬유질을 먹고 단백질과 지방을 두번째로 먹으며 녹말과 설탕을 마지막에 먹는 것이다
당화혈색소 HbA1c 감소 확인
피해야하는 나쁜 지방은 카놀라유, 옥수수유, 면실유, 대두유, 홍화유, 해바라기유, 포도씨유, 쌀겨유와 같이 수소가 첨가되고 정제된 식용유에 있다
혈당과 인슐린 수치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최선의 감미료 : 알를로스, 몽크프룻(나한과), 순수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피해야 하는 인공 감미료 : 아스파탐, 말티톨, 수크랄로스, 자일리톨, 아세설팜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