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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 글 시배달 김선우-한용운, 「알 수 없어요」(김선우시인님의 시배달 마지막회)
난나 추천 1 조회 133 12.04.30 18:4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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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4 02:00

    첫댓글 힘!!!

  • 작성자 12.05.05 12:15

    시각적이네요. ^^

  • 12.05.08 23:32

    그동안 좋은시 배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ㅠㅠ

  • 12.06.02 12:09

    전 이 시에서 포우의 "애너밸리" 를 떠올리게 됩니다.
    죽음조차 갈라놓을 수 없는 사랑... 아마 한용운 시인님이 사랑하신건 "부처님" 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또 진리였구요..... 어찌보면 한용운 시인님과 김선우 시인님은 많이 닮은것 같습니다....
    평생 혼자로 산다는 것도 그렇고..... 어찌보면 한용운 시인님이 김선우 시인님으로 환생하신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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