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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건강을 위해 본인의 운동을 위해 자건거 인구가 부쩍 늘었다.
내 주위에서도 김승일, 우제익씨, 후배 정영환이가 자전거 대열에 동참했다.
4년전 일본에 환경답사로 7일간 열도를 둘러보았는데 일본은 자건거가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미니을 입은 여고생이나 양복을 입은 회사원도 양복을 입고 페달을 밟는 광경이 자주 목격됬다.
조금만 움직여도 차를 몰고가는 우리네와는 다른 모습이었는데 퍽이나 인상적이었다.(우리네는 논 밭을 가도 승용차를 몰고간다)
금번 이명박 정부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제창하면서 급속도로 자건거 동호인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자건거 값으로 치면 말이 자건거지 옛날 금송아지 값과 맞 먹는다.
어찌되었던 자전거는 교통수단으로 이용할수 있고 운동도 할수 있어서 자건거 인구가 늘어나는것은 좋은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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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잘모르는 비앙키자전거 정보감사드립니다..사진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