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봉사회에서 11년째 지속적으로 도와주고있는 충북아동보호 전문기관 아동학대쉼터에 도배봉사를 다녀왔습니다.
흥덕지구협의회 황관구고문은 도배지, 풀등 100만원 상당의 재료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서원봉사회에서는 도배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며 45만원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청나봉사회에서는 중식으로 꼬리곰탕을 준비하여 봉사원들을 몸보신시켜주었습니다.
오늘 도배봉사에는 장미 봉사회 외에 전문도배사 4명을 투입하여 50평을보다 빨리 마칠 수 있었습니다.
황관구고문은 어려운 세대의 도배봉사가 있을 때마다 재료를 후원해 줄 뿐만아니라 직접 봉사에도 참여하시어 말없이 많은 도움을 주시는 날개없는천사이십니다.
원종연고문은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애써주셨습니다.
오늘 고생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올립니다.
북이면 신기리 집수리 해준집 아이들이 아동학대 쉼터에 입소 확인
출처: 적십자 봉사회 흥덕지구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한마음 연남
첫댓글 황관구 고문님, 원종연 고문님을 비롯한 모든 봉사원님들이 다 날개 없는 천사들이십니다..수고들 하셨습니다~~ *^^*
노부장님
첫댓글 황관구 고문님, 원종연 고문님을 비롯한 모든 봉사원님들이 다 날개 없는 천사들이십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
노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