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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동안 300명의 귀한 영혼을 붙여주셨습니다 - 백설공주 창원명곡교회 이영희 집사 https://www.youtube.com/watch?v=PKOyfr3-ZLA&t=239s 하나님 나라의 백설공주 - 이영희 집사, 다니엘 12장 3절, 18년 10월 31일 하늘비전교회 간증 안녕하세요. 한 생명도 잃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며 찾아가는 가만이오만이 MD사역자 우리 교회 좋은 교회 창원명곡교회 이영희 집사입니다. 저는 현재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옷가게를 30년째 운영 중이고,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들어주는 은사가 있습니다. 가게에 오는 손님을 상대로 10시간도 들어준 적이 있을 정도로 들어주는 것은 꽤 잘합니다. * 신앙 배경 저는 예수님을 모르는 가정에서 태어났고 작은 집이 예수님을 믿고 있었는데 사촌 언니 전도로 제 위의 언니와 함께 셋이서 교회를 다녔습니다. 제 꿈은 시골학교의 수학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요. 교육열이 높았던 부모님께서 병으로 비슷한 시기에 두분 다 돌아가시면서 제가 재수하다가 학업을 포기하고 일찍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에도 안양에서 개척교회에서 섬기고 있었는데 그때에는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결혼 후에도 안양에서 개척교회를 다녔습니다만 그 때는 인격적인 주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현실도피로 결혼한 생활이라 처음부터 불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남편의 부모님은 훌륭한 교육자이시지만 남편은 청소년 시기에 집단폭행을 당하여 히스테리성 인격 장애 정신질환이 있어 분노조절이 안되어 가정폭력을 행사하는 알콜중독자였습니다. 저는 결혼 전에도 부분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사랑으로 감싸주며 섬기면 잘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너무 컸습니다. 남편은 분노가 일어나면 술병, 연탄집게, 칼, 망치 등 닥치는 대로 때리고 찌르고 해서 저의 몸이 성할 날이 없었습니다. 머리며 허벅지, 등, 보이지 않는 곳에 흉터가 많이 있습니다. 지나고 보니 저가 이리 봐도 학벌도 높아요. 광야대학교 지옥학과를 졸업하였답니다. 지금은 주님을 만나 이렇게 웃지만 그 때는 매일 공포에 두려워 떠는 지옥생활이었습니다. 남편이 가정폭력을 행사하고 알코올 중독으로 분노조절도 안 되는 정신병의 일종인 ‘인격장애’였기 때문입니다. 정신병이 무서운 것은 피해야 될 메뉴얼이 없어요. 언제 일어날지 모르고 전조현상도 없으며 상대방의 감정을 인식하지 못 하고 내 안에서 분노가 일어나면 화가 풀릴 때까지 사람을 때린다는 것입니다.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제가 3번의 죽을 고비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구해주었지만 저는 하나님을 원망하며 또 삐져서 교회를 안 나갔습니다. 남편이 점점 난폭해져서 광명시에서 하던 옷가게를 그만두고 딸이랑 함께 아무런 연고도 없는 창원까지 내려가서 옷가게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또 남편이 쫓아와서 싸우다가 남편이 제 입에 농약을 부었어요. 입원 20일째 될 때 병원에서 회복될 가능성이 없다고 시댁식구랑 친정 식구들을 다 불러드렸어요. 제가 희미한 가운데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동안 33명의 환자가 왔는데 한명의 환자만 살아남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마지막 가는 길보라고 불렀다더군요, 그때 어린 제 딸 얼굴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믿음도 없으면서 염치없이 작은 소리로 “하나님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셔서 제 딸을 돌봐 주어야 해요.” 이렇게 기도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30일 만에 기적적으로 살아났어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주님은 겨자씨만한 믿음도 소홀히 여기지 않으신 거 같아요. 주인아주머니 집사님께서 “새댁, 하나님이 살리셨어. 교회가자. 교회 가.” 저는 또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고 또 미련하게 교회를 가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그 후 정신병원으로 격리되었지만 저는 가정폭력 트라우마로 밤마다 악몽을 꾸고 하나님, 부모님, 남편 모두를 원망했어요. 그때 많은 교회에서 전도하러 왔지만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아 전도자들을 엄청 핍박했어요. 모든 게 부정적이고 꼬인 어둠의 자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개척교회 목사님 부부가 저희 가게에 전도하시러 오게 되었어요. 현재 다음카페 MD전도정착사관학교를 운영 중이신 주준석 목사님과 강영단 사모님이 말없이 섬기는 전도를 하셨는데, 부담도 안주고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그렇게 사람에게 상처받아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 불신자인 제 가게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전도책자와 주보에 오랫동안 광고를 해주셨지만 저는 교회에 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봉림동 가게가 쫄딱 망해서 명서동 시장에 있는 조그마한 가게로 옮겼습니다. 그 후 15년이 흐른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왔는데, 제 인생을 180도 바꾼 전화였어요. 3대째 예수 믿는 집안으로 시집간 바로 위 울산 사는 언니가 형부랑 장로, 권사 임직식에 초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가슴이 철렁하고 두려웠어요. 제가 믿음은 없었지만 그래도 교회를 왔다 갔다 하면서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있었거든요. 언니는 천국가고 나는 지옥 가겠구나. 그러면서 나도 천국가고 싶어!!하면서 언니한테 좋은 교회를 소개시켜 달라 해서 소개받은 교회가 지금 다니고 있는 창원명곡교회입니다. * 전도 배경 교회 처음 간 날 목사님 설교 중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말씀이 가슴 뭉클하게 와 닿으면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동되어 며칠 동안 눈물이 마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깊이 생각할 때 뜻밖에도 ‘전도하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4가지를 생각나게 하시고 보여주셨습니다. 첫째, “너 내가 여러 번 살려주었다. 너 가게 내가 구해주었다.”
이때부터 저는 “전도는 내가, 우리 가게는 하나님이” “전도는 본업, 생업은 부업”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복음 전도” “전도는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생명운동이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말씀을 의지하며 전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전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 가게도 하나밖에 없는 딸도 하나님이 책임져 주셨습니다. 그 은혜로 가게는 시장에 자리 좋은 곳으로 확장이전 되었고, 작지만 집도 한 채 주시고, 딸도 좋은 직장을 가진 사위를 만나 시댁식구 모두를 전도하고 사돈 간에 믿음의 경주를 하고 있습니다. * 오만이 전도법 가게 벽에다 은혜 받은 내용들을 덕지덕지 붙여 놓고 가게 오는 손님들마다 교회 가자고 전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칼만 안 들었지 반강제적으로 교회 가자고 전도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손님이 끊어져 가게 문을 닫을 지경이었습니다. 전도가 된 손님도 정착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가게가 망하게 되었다고 언니에게 위로를 받으려고 전화를 하였더니 가만히 듣던 언니가 “야. 너, 지금이 바닥이다. 더 망할 것이 어디 있냐. 잘될 것 밖에 없다. 더 열심히 전도해라. 전도는 은사가 아니야. 하나님의 지상 명령이고 예수님의 피맺힌 유언이야. 구원받은 백성이라면 누구든지 다해야 할 숙제이고 사명이야.” 이러는 것이었어요. 이렇게 고민하며 전도 하던 중, 하나님은 놀랍게도 우리 가게를 위해 대신 일해 주셨습니다. 텔레비전 두 프로그램에서 전통시장 살리는 방송을 한다면서 우리 가게를 홍보해 주시고 재방송이 계속되면서 떠났던 손님들이 돌아오고 새로운 손님들이 몰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전도하기 위해서 심었던 물질은 좋은 밭에 심었던 좋은 씨앗과 같아서 30배 60배 100배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제가 그분들로부터 받은 십자가 사랑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말없이 들어주며 섬겨주셨던 사랑을 손님들에게 되돌려 주려고 손님들의 이아기를 들어주며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며 섬기는 전도를 시작한 것이 오만이전도법입니다. 가만이전도는 여러분들 잘 아시죠? “가보자! 만나보자! 이야기 들어주자!”인 것처럼 저는 가게를 하기 때문에 갈 수 없어서 전도대상자를 오게 하여 “오라! 만나보자! 이야기 들어주자! 칭찬하자!”는 방법으로 전도하는 것이 오만이전도법입니다. 오만이는 소리 나는 대로 읽으면 오마니가 됩니다. 오마니는 북한말로 자녀를 키우는데 5만 번의 손길이 간다고 해서 어머니를 오마니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육신의 자녀를 기르는데 5만 번의 손길이 간다고 하는데 우리가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전도하는데 5만 번의 손길도 부족하겠지요. * 창원명곡교회 부흥 이야기 처음간 명곡교회는 낯설고 어색했지만 성도님들의 밝은 표정이 천사같아서 안심이 되었고 지금은 모두 하나님처럼 보입니다. 출석 숫자도 중요하지만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좋고 교회분위기가 활기차고 생동감이 있어 기도가 저절로 나와 행복합니다. 지역사회를 섬기는 열정적인 모습과 교회의 분명한 목적과 비젼이 있어 지역주민과 명서전통시장의 필요를 채워주고 섬기는 우리 명곡교회는 좋은 소문으로 자진해서 가족별로 스스로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목사님의 무한한 지혜와 아이디어로 교회에서 어떻게 하면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될까? 명서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킬수 있을까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이미지가 좋아서 불신자들이 추천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또 목사님의 어머니가 무당이시었고 아버지는 알콜중독, 도박꾼, 가정폭력을 행사하시는 어려운 가정에서 자라나셨지만 예수님을 믿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가정을 변화시켜 예수 믿는 가정이 된 간증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상처받은 성도들의 마음을 잘 아시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영육간의 상처를 잘 치유해 주시고 어루만져 주시고 소망을 주셔서 목사님이 명곡교회 담임으로 부임한지 17년만에 10배 이상 부흥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우리 명곡교회에 왔을 때 제적성도가 880명이었는데 4년이 지난 지금 현재 1300명 정도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회는 기도도 많이 하고 전도도 열심히 합니다. 이렇게 계속 전도하고 초청해야 되는 이유는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피맺힌 지상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이상영 담임목사님께서 설교시간에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누리고 있는 것은 꿈이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목표는 내가 하면 되는 것입니다. 허풍쟁이 소리 듣더라도 입을 크게 열어 기도하셔야 합니다. 누구나 공감되고 충분히 하겠네. 너 혼자 할 수 있겄네. 하는 것은 꿈이 아닙니다. 남들이 듣고 깔깔깔 웃고 뻥쟁이 같은 소리 하네. 하는 목표와 꿈이 있을때 주님께서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그때 내 능력이 아니라 주님의 능럭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 MD전도팀들은 우리 교회 좋은교회 명곡교회와 좋은 목사님과 좋은 성도들이 있어 감사하며 마음놓고 영혼구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앞으로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의지하여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죽는날까지 340개 점포 명서시장 주일성수화와 우리교회 장결자 모두 돌아오기 까지 주님께 서원한 죽는날까지 전도하고 3천명 정착을 향하여 경주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담임목사님의 명설교를 1만명이 출석해서 들을수있고 자리가 없어 강대상에도 앉아서 설교들을수있는 명곡교회가 되기를 뜻을 정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저도 4년 동안 300명의 귀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였고 저의 새신자나 장결자들도 열심히 전도하여 새신자 전도왕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전도한 VIP들이 변화되어 전도한 사람들만 해도 50명이 넘어갑니다. 저는 전도와 관계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은혜 받고 거듭나 성령님께서 감동주시는 대로 순종하여 우리 가게에 찾아오시는 불신자들과 시장 상인들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섬기며 전도하여 3년 연속 창원명곡교회 전도왕이 되었습니다.(2019년 200명 이상전도 하였습니다. )
그런데 그동안 전도는 많이 하였는데 생각만큼 정착이 잘되지 않아서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이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공감대가 있는 분들끼리 묶어서 3명, 4명, 5명씩 꾸러미로 묶어놨다가 전도를 하게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교회에서도 서로 친구가 되어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방법은 작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서로 도전받고 잘 챙겨주어 잘나오고 있습니다. 저의 스승이신 주준석 목사님의 유튜브 MD가만이전도 세미나 1,2,3을 30번 이상 보았는데 이것을 팀전도정착 사역이라고 하더군요.
중국친구 4명을 묶어서 전도했는데 서로 도전받고 경쟁 붙어서 너무 좋아합니다. 모두 새신자 수료하고 목사님 설교가 너무 짧다고 합니다. 고향이 같은 사람들끼리 묶어서 하니깐 또 효과만점입니다. 일단 공감대가 형성되는 사람들을 묶어놓았다가 우리 가게로 초대해서 꾸준하게 식사로 섬기면서 친하게 지내다가 날짜 잡아서 같이 모시고 옵니다. 이제는 목사님의 가르침 대로 VIP가 교회에 나오기 전에 우리 가게에서 우리 교회 전도팀들, 특별히 김창용 전도부장님과 임현석 전도총무님과 바나바 정착팀 김영숙 집사님들과 전도제자 서양숙 성도님이 함께 맛있고! 재미있고! 은혜스럽고! 3고를 통하여 잘 섬겨주시고 교회에 나오면 왕자 공주처럼 환영해 주니 교회 분위기가 밝고 정착이 잘됩니다.
하나님이 회장님이 되시고 제가 본사 사장처럼 지사를 여러 개 만들어 지사장급을 키워서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성령님의 감동에 따라 순종하여 십자가 사랑으로 섬기면서 그들이 새로운 영혼들을 섬길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을 채워주니 알아서 5~6명씩 데리고 왔습니다. 이건 제가 작년 연말에 전도축제때 초청한 방법인데 이렇게 해서 초청 1등을 했습니다.
제 목표가 앞으로 20년 안에 3천명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셨고 주님이 같이하시니깐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명서전통시장 250점포도 주일성수 할 수 있도록 전도하는 것입니다. 선한 욕심을 내고 목표가 정해지니깐 아이디어는 주님이 기도 중에 계속 공급해주시더군요
두 번째 교회 간 날 하나님께 기도한 전통시장 모든 점포 주일성수는 지금 계속 진행 중입니다.시장상인 중 점장을 두는 방식의 전도로 6명 전도했고 제가 전도한 성도님 2명을 빈 점포 소개해줘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인 베트남 새댁도 점장으로 발탁했습니다. 발이 넓어서 기대가 됩니다. 현재 명서시장 상인회장님이 전도되어서 새신자반 교육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장결자 한 명 전화해서 가상의 점장으로 임명하고 다음 주 동생 데리고 교회 나오라고 했습니다. 토요일 또 전화 달라고 합니다. 작년 말에 전통시장 상인 26명 초청했는데 그분들이 지금도 계속 명곡교회 좋다 좋다고 홍보중이라 절반의 성공이라 생각하니 내일이 더 기대됩니다. * 후기 앞으로 더 큰 기대가 되는 것은 저의 스승이신 주준석 목사님의 MD강의를 날마다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창원에 오실 때는 빠지지 않고 MD전도팀들과 함께 참석하여 강의를 듣고 못오실 때에는 교재와 간증문을 통하여 은혜를 받고 유튜브에 들어가 가만이전도세미나 1,2,3을 통하여 날마다 듣고 깨닫고 순종하다 보면 믿음이 생기고 지치지 않고 생각지 않은 큰 깨우침으로 좋은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elwqyvS3Tc&t=2376s 가만이전도세미나 1 https://www.youtube.com/watch?v=8Yg2BNMzJRc&t=1658s 가만이전도세미나 2 https://www.youtube.com/watch?v=mtbsg160Yqo&t=1943s 가만이전도세미나 3 강의를 통하여 MD의 정신과 팀전도, 계보전도, 전도제자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나 자신의 전도뿐만 아니라 전도제자를 키우고 MD전도팀을 만들어 그들이 전도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도제자가 된 새신자와 장결자가 유튜브를 통하여 MD의 정신을 배우고 십자가 사랑으로 섬기면서 팀으로 전도한 사람이 각각 수십 명이 넘습니다. 서로 팀이 되어 섬기니 정착률이 훨씬 뛰어나 교회에 빨리 가지 않으면 빈자리가 없습니다. 새신자들이 너무 많이 와서 섬길 수 있는 자리가 없어 고민하며 기도하던 중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셔서 저희 가게 지하를 세로 얻어 아둘람 쉼터를 주셔서 섬기고 VIP를 교회로 인도하기 전 아둘람 쉼터 광야의 식탁에서 전도팀들과 바나바 사역자들이 꾸러미로 함께 식사로 교제하고 교회로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담임목사님께서 제가 그동안 인도한 사람이 400명이 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4장13절) |
첫댓글 할렐루야~~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이 다 하셨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선한싸움 다 싸우고
달려갈 길 다 간후
의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받아쓰리라♪
언제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오늘도 주님과함께요.
세계에서 가장 좋은 교회
설교가 정~~말 좋은교회
역동적인 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
지역을 살리는 교회
불신자가 추천하는 교회
하나님이 시퍼렇게 살아 계시는교회
상식이 통하는 교회
목표와 비젼이 있는 교회
지역 구제사업을 실천하는 교회
지역을 대표하는 영향력있는 교회
음식맛이 좋기로 소문나 있는 교회
우리교회 좋은교회 창원 명곡교회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
주님이 늘 보초서고 지켜주시는 명곡교회로오세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원이대로219번길 12
담임 이상영 목사님
십자가사랑
성령의감동
즉각순종 하겠습니다
전도는본업 가게는 부업
주님은 일하시고 나는 순종한다 아멘.
구하라 구할것이요
찾으라 찾아낼것이요
두드려라 열릴것이니라
너희가 온 맘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것이요 나를 만나니라 아멘.
심은것은 심은 만큼 심은대로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고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둔다
지금 현재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서 내후손이 무엇을 거둘지 결정이 된다
아멘아멘아멘 -이상영 담임목사님 설교중-
우리교회 좋은교회 창원명곡교회
이상영 담임 목사님 서울하늘비젼교회
2020년 1월6일~8일 부흥집회 설교 말씀
웃다가 울다가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도 못할 사람은 이세상에 없습니다
전도는 내가 하는게 아니고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