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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맛집 로리스더프라임립 미국 본토 최상의 스테이크를 강남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강남역맛집 로리스더프라임립" 전세계 10대 도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최고급 스테이크 레스토랑으로 8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천장이 높고 상당히 쾌적해 5성급 호텔 이상의 깔끔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초동 로리스더푸라임립은 1938년에 비버리힐스에 처음 문을 열어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는 유서깊은 스테이크 레스토랑입니다. 강남역맛집답게 분위기부터 상당히 고급진 느낌을 주고, 실내 인테리어를 다양한 컨셉을 두고 꾸며 취향에 맞는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단체 모임이나 회식도 좋지만 가족모임이나 식사하기에 더 좋은 곳으로 소규모 모임에도 좋을거 같습니다. 보기보다 널직한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의자 사이의 간격도 상당히 여유가 있어 이동시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점심에 가면 로리스프라임립 런치를 맛볼 수 있는데 이 때의 장점이라면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5성급 호텔 조식 수준의 샐러드바가 서브됩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맛있게 즐기면 됩니다. 강남역맛집 샐러드바는 서비스 개념으로 제공되는 음식이기에 지속적인 리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클램 차우더는 부드럽고 고소해서 여러번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달콤함의 끝판왕인 티라미슈는 그냥 먹어도 좋고 아메리카노와 더불어 마셔도 좋습니다. 샐러드바를 이용하다 보면 주문한 스테이크가 서브됩니다. 가성비 좋은 런치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프라임립 강남컷 평일 런치 33,000원 프라임립 강남컷 주말, 공휴일 런치 38,000원 고기를 써는 날에는 와인을 호출하는게 정답입니다. 방금막 만들어서 그런지 향긋한 버터향과 더불어 기분좋은 고소한 향기가 올라옵니다. 취향에 맞게 추가하면 됩니다. 그냥 먹어도 좋고 매쉬드 포테이토 위에 올려진 소스에 찍어도 됩니다. 육즙을 잘 간직하고 있어 촉촉하면서 부드럽고 알맞은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단, 불맛이나 불향에 익숙한 분이라면 호불호가 나뉠 수도 있습니다. 퀄러티 높은 스테이크 요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은 가볼만한 곳으로 특별한 날에 특별한 사람과 같이 가면 더욱 빛나는 공간입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출처: 굿.바.이. 어깨통증 원문보기 글쓴이: 견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