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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파쇄!! 대지옥쇄!! 가이오로스!! 광림!!! ]
주신 가이오로스 크로노스의 페이스가드 작업중입니다.
말그대로 설정변경이나 다른사항없이 페이스가드만 추가된 것으로 원래 다른 기체에 쓸 예정이던 기법인데 크로노스에 쓰고 있네요.

눈치챈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반려동물용 개껌신세가 된 대형부메랑...

얼굴에 추가된 붉은 페이스가드

솔직히 전체샷에선 거의 안보이는데...

페이스가드
페이스가드는 입은 가리지 않게 턱과 코 주변을 감싸도록 설계했습니다.
물론 분리 가능하죠.
입이 있는 부분도 분리가능하고요.

완전체라고 할수 있는 기마병장상태
카오스의 왼손과 대검 데이세터를 사용하는 거대한 신
가이아, 우라노스, 크로노스의 힘이 집약체라는 만큼 강력하다.

신이라 하는 존재가 워낙 성(性)이 결정되어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 존재이지만 여신 가이아라는 것은 달랐다.
대지모신, 여신으로 표현되어왔으나 그것은 지금 남성성을 띄고 있었다.



또하나의 얼굴도 철저하게 가드

전부터 눈이 가려져서 안보이는데 이건 노림수입니다.

현재 눈은 저 검은 부분에 가려져있습니다.

선글래스같은 느낌으로...
붉은 부분을 전체 탈거할 수 있으니 물론 저것들도 모두 제거됩니다.

현재는 단독체만으로 흰색에 크로노비스트에 탄 상태보다 강하다.
문제는 크루갈레온만으로 그 상태보다 강하다는것.
(현재 상태가 초기 크로노스에 6제곱 정도의 상태.)
그렇기에 최상위의 신 셋이 모여야 쓰러트릴 수 있는 상태인것이다.
그들은 이 기나긴 싸움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세상을 열것이다.
크루노 "날 빼놓으면 곤란하지."
피투성이로 조종석에 앉은 한 남자.
쓰레기더미가 무너지면서 붉은 우주선이 떠올랐다.
만신창이의 인간형 기체가 앉아있는 바이크형태의 기체
인형기사는 모자를 고쳐썼다,
크루노 "지금간다...가이아!!!!"
첫댓글 오오 멋지다 하면서 보다가 막판에서 진짜 전율
몸 빼앗기고 영혼만 남아서 인간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진주인공화하면서 '라이즈 오브 크로노스'로군요.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스토리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EAVEN님
느낌 괜찮군요~!!
감사합니다
이 괴물을 이길 수는 있는걸까요?
그걸 연구해봅시다
꿈도 희망도 없이 잔인해지는 최종보스
그리고 일어서는 진 주인공
결자해지
결국 크로노스가 해결봐야하는 상황인가봅니다.
얼마나크나요????????????????
실제크기요? 아님 설정상크기요?
@시삽[도영] 실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