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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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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공지 한인 교통사고 환자후송에 관한 경과 보고
사무국장 추천 1 조회 1,881 16.07.27 14:5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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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7 16:28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16.07.27 19:52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베트남 항공 고맙고 대한항공 괘씸하지요.

  • 16.07.27 22:01

    오해의 소지가 다분했는데 다행입니다.
    수고하세요.

  • 16.07.27 23:17

    짝짝짝

  • 16.07.28 00:34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한인회 대한항공 베트남항공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16.07.28 01:24

    한인회와 더불어 금번 응급환자 후송에 노력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미얀마 교민에 한사람으로 감사에 인사를 드림니다. 한인회의 경과보고 내용을 보고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분에 말씀은" 기내에스트러쳐를 설치할수 없는 기종이고, 엔지니어가 시뮬레이션을 해봤는데도 아니되었다"라고 하셨습니다.제가 알기로는 대한항공도 A320 기종으로 국내선,동남아노선 운항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연 대한항공에서는 비슷한 탑승정원의 A320기종을, 미얀마까지 오셔서 응급을 요하는 자국의 근로자를 위해서 한편만이라도 교체 운항을 검토해 주었냐 하는것입니다.

  • 16.07.28 01:29

    탑승이용객이 없다면 항공사도 없는것인데, 이번 사고한번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교민분들,방문객분들은 잘 아실꺼라 생각됨니다.

  • 16.07.28 02:04

    가능한 베트남항공을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시기만 지나면 망각들 하는게 우리들 입니다.
    조용히 항의하는 뜻으로, 그리고 감사의 표시로 베트남 항공 이용하렴니다.

  • 16.07.28 11:16

    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한 것이겠죠. 베트남항공은 한사람의 생명을 지키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자국민도 아닌 환자를 위해 80분이나 지연출발을 시키면서 환자를 후송해 준 것이고, 그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대한"항공은 그 의지가 희박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올해 Water festival 연휴에 승객이 몰리자 평소에도 비쌌던 800불 후반대는 고사하고 1,300불대 운임을 교민들에게 받으면서 대형 항공기로 기종 변경까지 하며 폭리를 취한 항공사가 "대한"이라는 국가명을 사명으로 사용하면서도 자국민을 돕지 못했다는 것은 교민으로서 실망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 16.07.28 11:24

    이런 미담기사가 베트남항공이 아닌 대한항공이었다면, 오너 일가의 그릇된 행동으로 실추되었던 기업이미지를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며, 이는 상당한 금액의 쏟아부어 기업이미지 광고를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았을 것인데........안타깝습니다.

  • 16.07.28 17:39

    먼저 한인회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논의의 초점이 항공권 가격에 맞혀지는 것은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재벌이 불리한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사재를 사회에 환원 하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대한항공 입장에서야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비수기에 가격 인하해주고 생색은 낼 수 있겠네요. 나중에 성수기에도 이 가격 유지될까요? 가격 모니터링은 누가 계속 할까요? 스트레처가 설치 가능한 수준의 항공기 투입에 대한 확답만 받았다면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 16.07.29 01:50

    7월 이후부터 200불 할인된 요금이라니... 어차피 비수기라 승객도 적은 시기인데 교민들을 위해 요금할인 한다고 생색은... 항공기도 작아 꼭 저가항공 타는 기분이드는데 너무나 비싼 가격이네요..

  • 16.07.29 13:44

    미얀마 한인회의 적극적인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 16.07.31 15:22

    대한항공이 6개월 티켓을 600~700불 한다기에 3매 예약을 할려고 전화를 해보니 정확한
    날짜를 달라고 하네요.
    그날짜를 보고 좌석에 따라서 티켓가격을 주겟다는 것인데 만약에 날짜를 바꾸면 75불을 추가한다고~~~
    결국 이래저래 다받겟다는 예기인지~???
    4월에는 가족들이 티켓을 구매하엿기에
    가격을 몰랏는데 ~~~
    나중에 지출내역을 보고 알앗읍니다
    한마디로 무식한 상술에 놀랄뿐입니다.
    한인회 말처럼 가격을 계속 지키는지 두고
    보겟읍니다.

  • 16.07.31 16:20

    대한항공과 대사관은 늘 이리 지적을 받네요,
    신뢰는 하루 아침에 쌓이지 않습니다만 꾸준한 성의가 있다면 당연 따라옵니다
    한인회가 모처럼 당연하지만 좋은 일을 하셨으니
    앞으로도 교민 권익과 공익을 위해 미얀마에서 멋진 역할기대합니다

  • 16.08.08 08:43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3&aid=0003199518
    여기와는 정말 비교되는 대처를 했네요. 중국인이여서 그런건가.

  • 16.08.08 10:11

    정말 애쓰셧습니다~

  • 16.08.08 12:09

    130조 까지 있는 대한민국 헌법에 앞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제 2조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진다.
    제 7조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 16.08.31 10:16

    좋은결과를 바랍께요

  • 16.10.02 16:39

    ㅠㅠ 무섭네요

  • 17.03.28 10:19

    어려울때 하나가 되고 서로도와야 한민족 이 아 니 겠습니까?
    지금 의 우리네 조국 은 너 무나 슬 픕니다.
    끝내 혼란 만 유발 시키고 사라지는 비겁한 지도 자.노 아무개 와 박 거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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