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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경상권 스크랩 의신계곡 옛길 걷기
부리나케 추천 0 조회 121 21.08.18 17:3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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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8 20:47

    첫댓글 ㅋ 참 재미나게 쓰셨네요.
    그 넘의 술이라고 비난은 하면서도 은근히 술사랑은 숨기지 못하시고
    좋으면서도 괜한 친구에게 탓 돌리며 왠수같은 술 먹어서 없애려는 희생 정신도 발휘 했으니 ㅎㅎ

    님이 가신길을 예전에 지리산 탄다고 맥없이 걸었다가 정작 지리산에 오르려니 늦게 출발한 탓에 정오가 지나 니 그 핑계로 퍼질러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즐거운 소풍 잘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8.19 14:16

    ㅎㅎ 고맙습니다.
    비록 못난 글이라도 잘 읽어주시는 분들께 매번 고마운 마음 한가득이랍니다.

    술은 내가 그렇게 사랑함에도 불구
    왜 적당히 다가오지 않는것인지~ ㅋㅋ

    매번 힘들어하면서 매번 그렇게 따르는 걸 보면
    엄청난 매력이 숨어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주님 없이 어떻게 살수 있겠습니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날이 시원해지고 있습니다 ^^

  • 21.08.19 13:45

    동분서주하면서 연일 산과 계곡을 누비고 계시네요.
    지리산 의신계곡에서 알탕이라!....
    지맥님도 가셨으면 폭포나 슬랩 쪽으로 나뉘셨나요?
    명소를 찾아 부지런히 질주하시는 모습도 멋집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스런 정경입니다요.~^^

  • 작성자 21.08.19 14:16

    이날은 즐거이 놀러간 자리였습니다.
    그냥 계곡에 몸담그고 여유를 즐겼네요~ㅎㅎ

    지맥님은 다음날 폭포하강하러 가셨구요 ㅋㅋ

    방장님도 시원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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