寧塞無底缸難塞鼻下橫
영색무저항이언정 난색비하횡이니라
밑빠진 항아리는 막을 수 있을지언정 코 아래 가로 놓인 것은 막기 어려우니라
-구문해설-
1.寧(편안할 녕) 부사어로 쓰였다. '차라리 ~할 말정'
→ 寧~難~ '차라리~ 할망정~하기는 어렵다'
2. 塞(막을 색) 막다, 막히다
→ 塞無底缸 바닥이 없는 항아리를 메우다
3. 無底(없을 무, 밑 저) 바닥이 없는, 밑 빠진
4. 缸(항아리 항)
5. 鼻下(코 비, 아래 하) 코 밑
6. 橫(가로 횡) 가로로 놓인 것, 즉 입을 말한다.
입을 틀어 막긴 힘들다.
모든 禍의 근본은 입이다.
입에서 불화가 생긴고
먹는 것에서 병이 도진다.
그런 줄 알면서도 달콤한 커피 믹스를 한 잔 마신다.
후회는 나중에 하더라도...ㅋㅋㅋ
첫댓글 하하
화를 다스리는 것은
그래서 힘든가보다
나는 말은 많이해도 비밀을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고 남의 약점은 말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리고 믹스커피는 졸업했다. ㅋ ㅋ ㅋ
요즘 정치인들이 과거 입을 잘못 놀려서
선거철에 역공 당하는 모습을 보니 통쾌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