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철도 ( The Death Railway )
태국 칸차나부리 5박7일 일정으로 관광도하고 골프도 치면서 날자와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신나게 놀다 왔지요
오늘도 날씨가 너무나 더워서 오전에 일찍 한라운드를 마치고 오후에는 죽음의 철도를 관광하기로 했지요
죽음의 철도 말만들어도 재미있도 궁금하잖아요?
죽음의 철도 ( (Death Railway ) ?
태국 - 버마 철도 센터는 죽음의 철도 박물관(Death Railway Museum) 겸 연구 센터(Research Center)로 쓰인다.
박물관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 때 일본군의 강제 하에 건설된 태국과 버마를 연결하는 철도에 관한 역사를 다룬다.
당시 일본군은 연합군 포로, 태국인 등을 동원하여 철도를 놓았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희생자가 생겼다.
박물관은 태국 - 버마 철도 구조, 위치, 당시 건설 현황, 전쟁 후 상황 등에 대해 자세히 증언하고 있다.
이철도는 지금도 운행을 하고있는데 열차가 지나가는것을 보지못해 아쉬웠지요.
더 데스 레일웨이 카차나부리 기념촬영도 했지요
스웨덴에서 관광온 멋쟁이 여성이 기념사진을 찍자고 한다 30일 일정으로 남편이랑 여행을 왔는데.
캄보디아 ~ 라오스 ~ 베트남 을 거처서 태국에 왔는데 태국 관광을 마치고 내일(3월17일) 스웨덴으로 귀국을 한답니다.
이렇게 기찻길을 걸어서 가기도 하는데 기차가 오면 옆에있는 대피소로 피해야 합니다.
기찻길옆 동굴속에 작은 사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