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전부를 드리기로 행한 라합과같은 믿음을 소원하나 진정 주님께 엎어지는 믿음인지 주앞에 정직히 나아갑니다
끊임없이 세상을 주목하고 이땅에서 잘 살아보고싶은 세상의가치로 나로 살고싶은 옛자아가 철저히 십자가 죽음에 넘겨져 예수그리스도의 죽음 짊어진 하늘에속한 자로 하나님의 영광 바라보게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나의아버지께 전부로 나아가기 소원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로 매순간 십자가에서 하나님 앞에 서있기 원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심령이 가난한자로 마지막때에 부으시는 주의 긍휼하심으로 불쌍히 여긴바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그 한사람 주님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님께서 친히 다스리시는 통치하시고 이끄시는 주와 그리스도 이신 예수님 따라가는 거룩한 신부로 주의 나라 확장되어 하늘의 잔치가 이곳에서 몸돤교회 가운데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하소서 십자가 생명으로 출세상한 마음의 구원이룬 하늘에 가치가 확장되고 생명으로 가정으로 일터로 삶의 곳곳으로 확장케하소서
여전히 땅의 가치 갈구하며 땅의 것으로 행복하려 하는 나를 돌이킵니다. 죽은 것 같으나 끊임없이 다시 살아나는 존재의 죄성을 아파합니다. 주님 닮고싶고 전부의 마음으로 따라가고 싶은데 되어지지 않는 절망에 애통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수많은 일을 하였어도 주님 모른다 하시면 큰일입니다. 주님은 말하는 것에 속지 않으십니다. 진짜 문제는 속사람입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축복을 세상과 자기를 사랑하는 저주로 바꾸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결국 나를 사랑하는 것이고 나를 사랑하면 주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사랑은 전부를 요구합니다.
라합 한사람에게 임한 하나님나라가 역사를 바꾸고 하늘나라의 주인공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돌아와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땅에 교회가 있는 이유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나에게 임하면 우리 가정이, 자녀가, 공동체가 하나님께 돌아오겠구나 하는 믿음 더하여 주셔서 주님께 통로로 쓰임받는 기쁨 넘치게 하소서.
주님 편에 서려고 하면, 주님 닮으려 하면 사랑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날마다 십자가 죽음 실제되어 나의 옛사람이 죽고 사랑의 대상이 나에게서 주님으로 바뀌어지는 은혜 부어주옵소서.
결정적인 순간 내가 따르는 대상이 누구였는지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왕처럼 마음의 감동과 검정의 동요에 취할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보게하셨으니 회개로 돌이킵니다. 하나님은 노력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사랑하려 아무리 순종하려 노력해도 인간의 몸을 입고는 절대 닿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허락하신 십자가를 통과합니다. 내게 유일한 길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삽자가를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나를 붙드소서!
할렐루야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합니다. 전부로, 생명으로 사랑합니다. 혼자 있을 때나 여럿이 있을 때나 하나님 얼굴 앞에서 삽니다. 스스로 속이는 존재의 내 고백보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 더 잘 알듯이 속일 수도, 변명할 수 없는 하나님 앞에서 삽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사랑함은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죄인이 다 이루신 십자가에서 날마다 회개하고 믿습니다. 나로선 불가능한 하실 수 있는 하나님으로 지옥 갈 죄인이 구원받아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갑니다. 신실하심으로 이끄신 아무것도 보이지 않음이 참빛 되신 주님만을 밝히 이르러 주님만이 나타나는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하여 십자가 생활화 합니다.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주님이 하신 긍휼하심의 은혜가 지금, 이미 승리한 전쟁을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하여 말씀을 지킵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아멘~♡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합니다.
이미 나를 기억하시고,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복음을 만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죄인에게 온전할수도 없고, 사랑할수도 없습니다.
죄인 되었을때 예수님을 통하여 그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알려면 주님께 가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은 흔적이 있고, 특징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사람은 반드시 무언가를 미치도록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게임, 운동, 연애,TV,돈....
사랑의 대상이 하나님인가? 아님 나 자신 세상인가?
어디에 가치를 두고, 속해 있는지 확인합니다.
주님은 속지 않으십니다.
말로만 하는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진짜의 속마음을 원하십니다.
전부를 주신 주님께 전부의 마음 드립니다.
라합 같은 그 한사람
내가 되길 소원합니다.
가나안 전쟁 이미 승리한 전쟁 입니다.
하나님께서 허용하신 자리
하나님께서 영원히 동행하시면 이미 충분합니다.
나의 모든 소원이 끊어 졌을때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 ~♡
고아와 과부처럼 산 나에게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어 주셨습니다.
나를 사랑하신 주님을 떠날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어제 보다 오늘 더욱 주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께 전부를 드리기로 행한
라합과같은 믿음을 소원하나
진정 주님께 엎어지는 믿음인지 주앞에 정직히 나아갑니다
끊임없이 세상을 주목하고 이땅에서 잘 살아보고싶은 세상의가치로 나로 살고싶은 옛자아가 철저히 십자가 죽음에 넘겨져 예수그리스도의 죽음 짊어진 하늘에속한 자로 하나님의 영광 바라보게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나의아버지께
전부로 나아가기 소원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로 매순간
십자가에서 하나님 앞에 서있기 원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심령이 가난한자로 마지막때에 부으시는 주의 긍휼하심으로 불쌍히 여긴바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그 한사람 주님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님께서 친히 다스리시는
통치하시고 이끄시는 주와 그리스도 이신 예수님 따라가는 거룩한 신부로 주의 나라 확장되어 하늘의 잔치가 이곳에서 몸돤교회 가운데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하소서
십자가 생명으로 출세상한
마음의 구원이룬 하늘에 가치가 확장되고 생명으로 가정으로 일터로 삶의 곳곳으로 확장케하소서
예수그리스도 주님을 송축합니다 ♡
경배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주의 나라 임하소서♡
할렐루야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무엇을 미치도록
사랑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땅에 속한 채 스스로를 사랑하고,
부인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다고
고백했지만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있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나를 부인합니다.
세상과 죄를 사랑하고 있는 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내 힘으로
되지 않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매일, 매순간 하나님의 사람을 찾고
계시는 주님 앞에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주님께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오늘만이 우리의 시간입니다.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는 것이 아닌
지금 내게 주어진 시간에
하나님께 마음 쏟길 소원합니다.
아멘~♡
라합과 같이 내가 원하고
바라는대로 사는 죄된 존재에게
창세전부터 계획하신 십자가
사랑으로 찾아오셔서 나의 아버지,
신랑되어 주시며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ㆍ
번 아웃이 되어 어둠의 터널을
지나는 시간을 통하여 나의
옛 사람을 다 태우시는 ~
마음의 사형선고로 내 심령을
가난케 하셔서 ~♡
실패자로 ~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주님이심을 ~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아니며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알게 하시며~
어둠속에 빛을 준비하고 계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따라 갑니다 ㆍ
내가 받아야 할 저주를 받으시고
전부로 오신 하나님 편에 설려면
전부를 걸어야 주님을 따라 갈 수
있음을 마음에 새기며 오늘도
십자가에서 연합합니다 ㆍ
하나님 나라가 임한 자로 주님께
전부를 드리는 축복의 통로로
죄의 사슬에 매여 하나님께 돌아올
사람들을 찾으시는 공평 , 신실하신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거하며 ~♡
내 구주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되게 하소서 ㆍ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어
주님 사랑하도록 창조하신 마음에
다른것 사랑하며 수고하고 마음 다 빼앗기는
죄인을 용서하소서
전부를 주시어 사망에서 아들의 나라로
옮겨주신 주님께 전부를 드리는
마음 주소서
라합의 믿음을 기억하시고 역사하시는
주님께 전심을 드리며
날이 갈수록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날마다 복음 앞에 서 있어
복음의 능력 경험 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에게 속한건 저절로 사랑하게 됩니다
지치지도,식지도 않고
사랑합니다
말씀을 듣고 봉사를 하며
주님을 따르겠다는 열심을 다 해도
결정적인 순간엔
내 마음에 있는것을 따라갑니다
그게 나 입니다
그런 나를 다 아시는 주님
앞에 존재를 드립니다
자식,재정,관계..
마음을 다 빼앗기고
죄만 가득한 존재를 회개합니다
용서하소서
한 사람에게 임한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편에서 전부를 건
라합의 믿음 제 믿음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온전한것 하나없는 죄인에게
주님께로 돌아올수있는 길을 열어주신 은혜의 한 날,
삽자가를 선택하며
주님편에 섭니다
나를 부인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가능케하시는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나를 고치시고 나와 동행하소서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하는 영혼의 기쁨이 흐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께 전부로 드리지
못하는 실존입니다.
주님의 것인데도
다 드리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그러함에도
하늘에 속해야 한다
말씀하시고 부르시고
돌아오길 기다리는 주님!
네,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께 달려갑니다.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사랑을 내가 움켜쥐고
내꺼하려 하니 용서하소서.
나의 영혼이 사단에게 잡혀
땅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 보혈로 덮으시고
십자가에서 내가 죽고
주님으로 다시 살아
흑암을 뚫고
하늘보좌로 따라가게 하소서.
라합의 전부를 드리는 믿음이
나의 믿음이되어
신앙의 고백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인생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
네. 주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실존이오니
나를 사랑하려는 나를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으로 사랑하게 도우소서.
나의 마음이
하나님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서
아들의 음성 들어
생명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무엇을 미치도록 사랑하는가?
묻고 또 물으며
죄덩어리인 존재는 십자가를 향합니다
사랑하면 지치지 않습니다.
곤비치도 않고 식지 않고 독수리 날개치듯 올라가게 합니다
사랑하면 동일시합니다
사랑하는 것으로 인해
기쁘기도 아프기도 합니다
40년동안 이스라엘에게 역사하셨던 일들,
주님이 하심을 알았던 라합,
주님께 목숨걸며 주님이 주신 기회를 잡아 하나님나라가 임한 믿음,
본받아 따라가게 하소서
하나님이 세우시지 않으면 헛됩니다
여전히 주님을 51%, 세상을 49% 사랑하는 어리석음,
왔다갔다 하는 우매한
믿음입니다
나로서는 불가능하지만
주님은 하십니다
오직 주님만이 필요한
심령이 가난해지는 복
구합니다
전부를 걸고 주님 따라가게 하소서
내 마음에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봅니다.
세상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사람을 찾으시는
그 마음을 받아 인도함 받겠습니다.
예수님 아닌 다른 것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나를 돌이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집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이 나의 죽음이 되고
하나님의 일이 내 일이 되고
모든 상황에 그 일, 그 사람과 내가 아니요
하나님과 나와의 사랑의 관계가 되는 믿음을 사모하며
그것을 기뻐하시고 찾고 알아봐주시는 주님을 향하는 선순환을 기대합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예, 주님!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내가 무엇에 미쳐있는지를
정직하게 봅니다
땅과 주님을 동시에 사랑할 수 없으니,
내 마음이 향하는 땅의 것에서 돌이켜
회개해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예, 주님!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과 동일시되는 연합의 비밀을 보게 하셨습니다
나 죽고 주로 살아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보고 듣고 행하는 산 믿음이
십자가에서 실제 되게 하소서!
라합을 통해 주신
주님의 마음을 기쁨으로 받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보아
나의 사건으로 받았던 라합처럼
나 오직 사랑하는 주님을 주목합니다!
완전히 망한 심령으로
주님 없으면 안 된다는 믿음의 실제로
주님을 구하고 채우는 소원
부어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예, 주님!
사랑하는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날로 실제 되게 하소서~♡
아멘♡
여전히 땅의 가치 갈구하며
땅의 것으로 행복하려 하는 나를 돌이킵니다.
죽은 것 같으나 끊임없이 다시 살아나는
존재의 죄성을 아파합니다.
주님 닮고싶고
전부의 마음으로 따라가고 싶은데
되어지지 않는 절망에 애통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수많은 일을 하였어도
주님 모른다 하시면 큰일입니다.
주님은 말하는 것에 속지 않으십니다.
진짜 문제는 속사람입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축복을
세상과 자기를 사랑하는 저주로 바꾸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결국 나를 사랑하는 것이고
나를 사랑하면 주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사랑은 전부를 요구합니다.
라합 한사람에게 임한 하나님나라가
역사를 바꾸고
하늘나라의 주인공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돌아와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땅에 교회가 있는 이유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나에게 임하면
우리 가정이, 자녀가, 공동체가
하나님께 돌아오겠구나 하는
믿음 더하여 주셔서
주님께 통로로 쓰임받는 기쁨
넘치게 하소서.
주님 편에 서려고 하면, 주님 닮으려 하면
사랑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날마다 십자가 죽음 실제되어
나의 옛사람이 죽고
사랑의 대상이 나에게서
주님으로 바뀌어지는 은혜 부어주옵소서.
미치게 사랑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주신 말씀에 비추어 정직하게 확인합니다.
마음을 돌아켜 회개함으로
내가 아닌 하나님께 마음을 드립니다.
라합의 믿음처럼
나와 그 일이 먼저가 아닌
하나님이 먼저 된 인생이길 소원합니다.
말의 고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속마음으로부터 진정 소원하며
사랑의 대상이 주님이 되는 은혜를 구합니다.
가난한 마음으로!
어제, 내일이 아닌
지금 나에게 주어진 오늘의 시간!
그 속에서 주님께 마음 쏟으며
날이 갈수록 주님만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무엇을 미치도록 사랑하고 있는가?
영혼을 송두리째 잡아 얻고자 하는 대상이 무엇인가?
사랑의 특징은 동일시가 일어납니다.
아무도 없을 때 내가 살아가는 모습이 내가 속한 곳입니다.
나는 하늘에 속한 사람인가 세상에 속한 사람인가.. 가장 가까운 사람이 보면 압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지으셨는데
세상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죄된 존재,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자기를 사랑하면서 주님을 따를 수는 없습니다.
51%,49% 사랑을 나눌 수 없습니다.
전부가 아니면 사랑이 아닙니다.
라합,한사람에게 임한 하나님의 나라가 공동체 운명을 바꿉니다.
원래 지옥갈 인생에게 십자가 허락하셔서 하나님께로 돌아갈 기회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신랑 되셨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편에 서려면 전부를 걸어야 합니다.
최고의 축복은 심령이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내 삶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나를 기억하시는 주님께 전부로 반응하고 싶습니다.
날 위해 주신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노라!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아멘♡
사랑의 대상 확인합니다
무엇으로 기뻐하는지,
무엇으로 염려하는지
결국 내가 미쳐있는 그 대상이
주님아닌것일때
돌이킵니다
나에게 속한 모든것은 저절로 사랑하는 죄에서 돌이켜
나를 미워하고 나를 부인하는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나로서는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하나님떠난 죄인됨의 심령,
상한 심령으로 나아간
라합의 믿음, 원합니다
주님 사랑하는것에 전부를
걸어 하나님나라의 영광과 능력과 축복이 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붙드소서♡
주님 제가 혼자 있을 때 저의 모습이 어떠한지 확인합니다. 혼자 있을때도 주님 생각하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복음이 생명이요 영광된
증인을 통해 주님을
더욱 사랑하길 소원하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음을 듣고,믿고,전한다하나
마음의 결론이 나지 않고
나로 집중하는 고아와 과부로,
세상가치에 매인 옛자아로
하나님을 대적하며 죽어가는
죄인의 운명이
주님 닮기를 소원하는
마음 아시고~
주님께 돌아오도록
십자가복음이 들려지는
자리로 부르시며
기회주시고 기다려주시는
주님의 사랑 심령에 부으시며~
스스로는 할 수 없으나
매사 주님편에 설 수 있도록
주님께 전부를 내어드릴 수 있는
가난한 심령으로 갈아엎으시는
생명을 바꾸시는 놀라운 일
이루시는 분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기억하신 그 한사람을
위해 찾으신 믿음~
천박하고 죗가운데 있을지라도
마음에 주님을 담아 낸
라합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 되게 하는
십자가 생활화,복음의 생명력
붙듭니다.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결정적인 순간 내가 따르는 대상이
누구였는지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왕처럼 마음의 감동과 검정의 동요에
취할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보게하셨으니
회개로 돌이킵니다. 하나님은 노력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사랑하려 아무리 순종하려 노력해도 인간의 몸을 입고는 절대 닿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허락하신 십자가를 통과합니다. 내게 유일한 길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삽자가를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나를 붙드소서!
할렐루야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합니다. 전부로, 생명으로 사랑합니다. 혼자 있을 때나 여럿이 있을 때나 하나님 얼굴 앞에서 삽니다. 스스로 속이는 존재의 내 고백보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 더 잘 알듯이 속일 수도, 변명할 수 없는 하나님 앞에서 삽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사랑함은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죄인이 다 이루신 십자가에서 날마다 회개하고 믿습니다. 나로선 불가능한 하실 수 있는 하나님으로 지옥 갈 죄인이 구원받아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갑니다. 신실하심으로 이끄신 아무것도 보이지 않음이 참빛 되신 주님만을 밝히 이르러 주님만이 나타나는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하여 십자가 생활화 합니다.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주님이 하신 긍휼하심의 은혜가 지금, 이미 승리한 전쟁을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하여 말씀을 지킵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이 아닌 다른것을 사랑하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하길 소원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슬-
아멘 ~♡
나의 영혼을 송두리째 사로잡아 어떤 댓가도 어떤일이 생겨도 얻고야마는 그 대상!
바로 주님이셔야 합니다
꼭 그러고 싶습니다
주님께 미친자 되어
주님이 찾으시는 사람들 찾는 통로로 사용되고 싶습니다
끝나지 않을것같은 어두움의 터널 끝에 빛을 준비하고 계신 주님의 시간을 기대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최고의 축복받아
늘 주님 바라는 자로
내 구주 예수를 더욱사랑하는 자로 세워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