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요즘 등유값이 680원/리터 이다.</p><p>우리집 등유보일러 1시간 가동에 등유 4.67리터가 소모되니</p><p>하루 2시간을 가동한다면</p><p>4.67리터 X 1일 2시간 X 30일 X 680원 = 190,536원(280.2리터)이다.</p><p><br></p><p>화목보일러는 2014년 가을에 설치했다.</p><p>설치비까지 270만원이었던가?</p><p>준비해놓은 화목이 없어 참나무 절단목(50cm)을 샀다.</p><p>1톤 트럭 가득 적재하면 3입방미터(루베)라는데 50만원.</p><p>난방면적 45평인데 45일이면 모두 소모.</p><p>이걸 도끼로 쪼개고 (직경이 20~30센티),</p><p>한쪽에 쌓아 비가림을 해야한다.</p><p>처음엔 무척 재밌었다.</p><p><br></p><p><하향 배풍식 화목보일러></p><p>잘 탄다.</p><p>불빛도 파란 것이 아마 1천도 정도?</p><p>저수량도 풍부해서 뜨거운 물을 펑펑 써도 충분하다.</p><p>방도 따뜻하다.</p><p>기계적이나 소재 면에서도 거의 정점에,</p><p>그리고 디자인 면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룬 것 같다.</p><p><br></p><p>무엇이 문제냐고?</p><p>난 성격이 한 번 정 떨어지면 두번 다시 보지 않는다.</p><p>화실에 장작 가득 채우면 저절로 타는 줄 알았다.</p><p>그런데 이게 밑에만 타고(하향 배풍식 화목보일러)</p><p>화목이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다.</p><p>그러니 열 효율도 덩달아 떨어진다.</p><p><br></p><p>우리집은 내외 모두 직장에 나간다.</p><p>집을 낮 동안 10시간 정도 비우는 셈이다.</p><p>퇴근하면 불이 꺼지거나 시들하고</p><p>어떤 날은 몸이 피곤한데 불을 피워야 하고</p><p>잠들기 전까지 2~3번은 연소상태를 확인하여야 한다.</p><p>또 어떤 날은 내가 귀가가 늦으면</p><p>왕비인척 하는 아내는 보일러 다루는 걸 무척 힘들어한다.</p><p>화실 및 연통 청소도 힘들다.</p><p>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니다.</p><p>너무 잘 타서(완전연소) 재는 조금 나오지만</p><p>이게 열교환기와 연통에 달 들러붙는다.</p><p>전면 청소는 그래도 감내하겠는데</p><p>보일러 후면 배풍기 주변 청소는 너무 힘들다.</p><p><br></p><p>보일러 가격도 비싸고,</p><p>설치면적도 크고,</p><p>관리면적도 넓고,</p><p>사용하기 불편하고,</p><p>요즘같은 저유가 시대엔 경제적인 면도 떨어진다. </p><p>올 겨울은 등유보일러만 가동하고 있다.</p><p>온수온도 45도로 24시간 동작하면 실내온도 23도.</p><p>모두들 우리집에 오면 안온하고 좋다고 한다.</p><p>아파트에서 월 20만원 정도 도시가스비를 내면서도</p><p>별로 따뜻했던 기억이 없다.</p><p><br></p><p>이걸 조강지처라 생각하고 끝까지 안고 가얄지?</p><p>이걸 이용환경을 개선해서 계속 사용하여야할지?</p><p><br></p><p>이걸 콱 중고로 내던져버려야할지.</p><p>정말 중고로 내던져부러야겠다.</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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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 있어 보이고 따뜻한줄만 알았는데~~~ 그런 수고로움이 있어야 되네요 ... 시골슬라브집 리모델링 할때 화목난로 설치할까 생각하였는데 고민이 해결되네요.... 창문은 이중창으로 교체하고 ~ 방은 보온재(e보드생각중)로 보충해서 도배장판 새로하면 훨씬 괜찮을것 같은데~ 다가오는 가을쯤에 공사 할 생각입니다....
고민이 되겠습니다. 저도 화목보일러 7년 째 사용 중입니다. 귀찮게 생각하면 한없이 귀찮지요. 하지만 현대인들은 워낙 운동이 부족해서 문제가 되지요. 몸을 자꾸움직이지 않으면 죽음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움직일것을 만들어가며 삽니다. 시간나면 나무도 하러 다니고 자르고 장작을 만들어 놓습니다. 잘 적응을 하시기 바랍니다.
집짓고 벌써 겨울을 다섯번째 나고 있습니다. 집 지을 당시 기름보일러, 화목 보일러 두대 설치해서 첫해에는 온전히 화목난로만으로 한겨울을 덥게 지냈고요, 두번째 겨울 기름 한드럼, 세번째 겨울 기름 두드럼, 네번째, 다섯번째 겨울 기름 세드럼 이상... 갈수록 화목 구하기도 어렵고 기름값은 싸지는데 화목값은 제자리 아님 더 비싸지고... 올 겨울 등유값 기준이면 화목 보일러 가동할 이유도 없는것 같습니다.
이젠 엔진톱 들고 산에 올라가는것도 무섭고 겁납니다... 도끼질 잘못하다 손목에 엘보 오고... 아랫동네 어르신은 화목용 참나무 베다가 쓰러지는 나무에 큰 부상 입고 겨울내내 병원 신세... 남일 같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사 글을 보았습니다. 상기 내용은 햐향 배풍식에 대한 오해가 있을것 같아 몇자 납깁니다. 업자분들에게 나무 사시면 그 분들 루배로 팝니다. 일반 산판 업자분들 이 판매한것보다 엄청 비쌉니다. 또한 상기 내용중 기름 사용 시간을 2 시간만 계산하였는데 하루 24 시간중 어떻게 2 시간만 사용하는것과 나무 3 루배 와 의 비교 설명이 될수있을까요 ? 그리고 아마 뉴탑 사용자 분 이신것 같은데요 2014년 뉴탑 모델은 배풍식과 송풍식 겸용 입니다. 현 귀뚜 에서 출시되는 모델이 배풍과 송풍 겸용이지요 뉴탑재품을 밴치마킹 하였는지 모르지만 요
모타 를 이중으로 사용하게끔 하다보니 나무 소모량이 좀더 많이 소모될수있습니다. 이때는 한쪽 모타를 off 시키고 모타 하나로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나무가 걸려서 간혹 불이 꺼진다는 건 너무 굵은 나무를 사용하거나 덜 건조된 나무를 사용할때 나타납니다. 마른 나무를 사용하면 전혀 꺼지지않습니다. 덜마른 나무를 사용하면 불꺼짐 현상이 생길수있고 화력이 높지않으므로 당연히 난방도 더디게됩니다. 이 같은 나무 걸림현상은 현제 판매 되고있는 배풍식에 적용된 공기 유입판 만 교체하셔도 훨씬 빈도수가 없어집니다. 사용중 궁금한 사항이나 불편함이 있으시면 먼저 회사에 연락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을 안해주시면 회사에서는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 마른 나무를 사용하여야 함에도 자꾸만 생나무나 젖은 나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 2014년도에 부득이 2 중으로 사용할수있게끔 하였으나 소개 에 의해 정확히 배풍식 의 장점을 알고 찾으신분들께 누가 된것같아 2015년부터는 배풍식 모델과 송풍식 모델을 분리하여 따로따로 출시하고있습니다. 그러므로 2014년 모델은 정확하게 배풍식 이라 할수는 없습니다. 배풍식은 모든 면에서 송풍식 보다 사용하기 편리하며 유지보수도 훨씬 수월합니다. 타 업체의 배풍식과 는 차원이 다릅니다. 물론 기름이나 가스 보다는 사용하기가 불편할것입니다. 특히 도시 분들에게는요 .
그리고 겨울철에는 온수 온도를 70 도 정도로 설정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순환 모타는 65 도에서 돌고 60 도에서 멈추게 됩니다. 상기 내용처럼 45 도 물을 계속 순환시켜봤자 방은 절대 따뜻해지지 않습니다. 만일 뉴탑 재품이시라면 홈피에 방문 하셔서 ( 다음, 네이버에서 : 뉴탑 에너텍 만 치시면 됩니다. ) 사용설명서를 참조하시고 사용방법등을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청소문제는 일반 화목 보일러에 비해 훨씬 수월하며 불 살리기도 엄청 쉽습니다. 헌데도 힘들다면 사람 나름 아닐까요 ?? 뉴탑 배풍식 은 지금껏 100w 짜리 모터 만을 사용하여 왔습니다. 타사 재품과 꼭 비교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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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
저유가 시대가 계속될까요?
화목값도 만만치 않더군요.
향후 더 오를 기세입니다.
어떤 연료를 선택하던 경제적 부담은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지금 1충을 두개의 구역으로 나눴습니다.
안방과 거실을 하나로, 부엌과 방 둘을 하나로,
사이에 문을 달았죠.
지금 부부뿐이니까 한 구역만 난방중이고 화목난로 설치를 고려하는 중입니다.
또 태양광 전기를 활용한 라디에터도 고려중이구요.
화목이 과연 쌀까?
지금 제지공장에 펄프용 나무가 없어 난리입니다. 지방에서 벌목하면 경기지역으로 반출하기 급급.
벌목업자도 그게 돈이 된다고 좋아합니다.
화목값은 자가 획득이 아니라면 지금의 가격을 유지하겠죠.
결국 화목보일러는 시간적 여유와 자가 획득이 가능한 분들에게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저두 화목보일러 땜시 고민중입니다.. 골병들어서 ...
함께 계 묻을까요?
@알마시 ㅋㅋ 그럴까요? 휴♤ 사장님 캐스타블 언제 AS해주실지.... 이번추위가 끝나야 될려나 걱정입니다.
운치 있어 보이고 따뜻한줄만 알았는데~~~
그런 수고로움이 있어야 되네요 ...
시골슬라브집 리모델링 할때 화목난로 설치할까
생각하였는데 고민이 해결되네요....
창문은 이중창으로 교체하고 ~
방은 보온재(e보드생각중)로 보충해서
도배장판 새로하면 훨씬 괜찮을것 같은데~
다가오는 가을쯤에 공사 할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도 고심하고 있던 부분을 잘 짚어 주셨네요
우선 단열에 치중하시고요.
집을 전체 난방을 할 것인지, 필요에 따라 부분 난방을 할 것인지에 따라 중문을 설치하고, 욕실과 같은 곳은 근적외선램프를 쓰면 순간 난방 완성.
제 경험으론 석유보일러와 난로를 겸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라 판단됩니다.
리모댈링시 내부 보온단열재는 수성연질폼이 가장 성능이 좋겠더군요.
@알마시 예~~ 참고해서 시공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봣심다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남은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감사합니다.조금이라도 유익한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고민이 되겠습니다.
저도 화목보일러 7년 째 사용 중입니다.
귀찮게 생각하면 한없이 귀찮지요.
하지만
현대인들은 워낙 운동이 부족해서 문제가 되지요.
몸을 자꾸움직이지 않으면 죽음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움직일것을 만들어가며 삽니다.
시간나면 나무도 하러 다니고 자르고 장작을 만들어 놓습니다.
잘 적응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직 도시인을 완전히 탈출하지 못했습니다. 직업이 있어 시간이 빠듯하죠.
집에만 있을 것 같으면 그깟 화목 하나 마련 못할까요.
@알마시 저도 직업이 있지요.
다만 즐기려 노력합니다.
지금 사용하시는 하향식화목보일러로 교체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엔 배풍이 아니고 송풍으로 바뀌었더군요.
주말이면 내년 쓸 화목준비합니다.
수고하시길.....
@해탈 김찬수 배풍은 기계적 설계적 결함이 있어 고장도 잦고 수명도 짧습니다.
그래서 대기 기압보다 화실 기압을 높혀 배기를 위하여 송풍을 하는 것이랍니다.
화목보일러 한 대에 동네 둿산 하나 없어 집니다.촌에도 나무가 없어 절절 맵니다.가장 효율적인 것은 구둘 온돌방하나가 최선인것 같습니다.
저도 귀촌한지 5년이 지나는데 구들에 불넣고 열에너지는 물을데워 빈방데우는데 씁니다...나무때귀귀찮으면 기름보일러를 돌리구요..시간날때 나무주어 모아서 불한번때면 한겨울이라도 하루한번 한아궁이를때면 방이 떠겁습니다...이렇게하기위하여 구들 새로놓고 벽에는 보온재 대고 한겹더쌓고...혼자서 약 7개월간 집수리를 하였답니다. . 화목을 구하는것도 어렵기는 합니다..산에 지게지고 올라가면 몇토막말 지면 어깨까 빠지는듯합니다.. 손으로 한개 줏어들고 오면 쉬울듯하나 이또한 어럽기는 매한가지입니다...최근에는 나무가 있으때고 없으면 말고 생활중입니다. 길가다 버리는 나무만 보켠 트럭에 싣고옵니다...
ㅎㅎㅎ
저는 땔감 구하는데 목매달지 않으려구요. 집에 오면 좀 쉬고 여가도 즐겨야죠.
다 1장 1단이 있지요
맞는 말씀이신데
저하고는 궁합이 맞지 않아요.
어떤 분은 주말에 땔감 구하면 된다는데 쉬는 날은 음악도 듣고 여가활동하면서 쉬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
게다가 이곳은 고향이 아닌 타향이라 제 소유 산도 없어요.
저도나무적게든다는 하향식보일러 2년차쓰고있습니다 산에서 나무해섣땔러면 골병덜미다
태양광설치하셨다면 전기보일러가 답입니다
집짓고 벌써 겨울을 다섯번째 나고 있습니다. 집 지을 당시 기름보일러, 화목 보일러 두대 설치해서 첫해에는 온전히 화목난로만으로 한겨울을 덥게 지냈고요, 두번째 겨울 기름 한드럼, 세번째 겨울 기름 두드럼, 네번째, 다섯번째 겨울 기름 세드럼 이상... 갈수록 화목 구하기도 어렵고 기름값은 싸지는데 화목값은 제자리 아님 더 비싸지고... 올 겨울 등유값 기준이면 화목 보일러 가동할 이유도 없는것 같습니다.
이젠 엔진톱 들고 산에 올라가는것도 무섭고 겁납니다... 도끼질 잘못하다 손목에 엘보 오고... 아랫동네 어르신은 화목용 참나무 베다가 쓰러지는 나무에 큰 부상 입고 겨울내내 병원 신세... 남일 같지 않습니다.
어느것하답이없다...내~편한것이답이다.......
안녕하세요 이제사 글을 보았습니다.
상기 내용은 햐향 배풍식에 대한 오해가 있을것 같아 몇자 납깁니다.
업자분들에게 나무 사시면 그 분들 루배로 팝니다. 일반 산판 업자분들 이 판매한것보다 엄청 비쌉니다.
또한 상기 내용중 기름 사용 시간을 2 시간만 계산하였는데 하루 24 시간중 어떻게 2 시간만 사용하는것과 나무 3 루배 와 의 비교 설명이 될수있을까요 ?
그리고 아마 뉴탑 사용자 분 이신것 같은데요 2014년 뉴탑 모델은 배풍식과 송풍식 겸용 입니다.
현 귀뚜 에서 출시되는 모델이 배풍과 송풍 겸용이지요 뉴탑재품을 밴치마킹 하였는지 모르지만 요
모타 를 이중으로 사용하게끔 하다보니 나무 소모량이 좀더 많이 소모될수있습니다. 이때는 한쪽 모타를 off 시키고 모타 하나로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나무가 걸려서 간혹 불이 꺼진다는 건 너무 굵은 나무를 사용하거나 덜 건조된 나무를 사용할때 나타납니다. 마른 나무를 사용하면 전혀 꺼지지않습니다.
덜마른 나무를 사용하면 불꺼짐 현상이 생길수있고 화력이 높지않으므로 당연히 난방도 더디게됩니다.
이 같은 나무 걸림현상은 현제 판매 되고있는 배풍식에 적용된 공기 유입판 만 교체하셔도 훨씬 빈도수가 없어집니다.
사용중 궁금한 사항이나 불편함이 있으시면 먼저 회사에 연락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을 안해주시면 회사에서는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
마른 나무를 사용하여야 함에도 자꾸만 생나무나 젖은 나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 2014년도에 부득이 2 중으로 사용할수있게끔 하였으나
소개 에 의해 정확히 배풍식 의 장점을 알고 찾으신분들께 누가 된것같아
2015년부터는 배풍식 모델과 송풍식 모델을 분리하여 따로따로 출시하고있습니다. 그러므로 2014년 모델은 정확하게 배풍식 이라 할수는 없습니다.
배풍식은 모든 면에서 송풍식 보다 사용하기 편리하며 유지보수도 훨씬 수월합니다.
타 업체의 배풍식과 는 차원이 다릅니다. 물론 기름이나 가스 보다는 사용하기가 불편할것입니다. 특히 도시 분들에게는요 .
그리고 겨울철에는 온수 온도를 70 도 정도로 설정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순환 모타는 65 도에서 돌고 60 도에서 멈추게 됩니다.
상기 내용처럼 45 도 물을 계속 순환시켜봤자 방은 절대 따뜻해지지 않습니다.
만일 뉴탑 재품이시라면 홈피에 방문 하셔서 ( 다음, 네이버에서 : 뉴탑 에너텍 만 치시면 됩니다. )
사용설명서를 참조하시고 사용방법등을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청소문제는 일반 화목 보일러에 비해 훨씬 수월하며 불 살리기도 엄청 쉽습니다.
헌데도 힘들다면 사람 나름 아닐까요 ?? 뉴탑 배풍식 은 지금껏 100w 짜리 모터 만을 사용하여 왔습니다. 타사 재품과 꼭 비교해보세요 !!!
좋다고하는 사람에게 팔아버리고 대신 난방공사를 하시는 것이 답 같습니다 창호부터....예로 시스템 창호에 통나무주택은 잠깐 난방하고도 밤새 기온차이가 별로 나지 않습니다 아니면 따로 구들을 놓아 찜질방 하나 장만하시던가요
나무가 마른 다음에 장작을 패면 힘이 많이 들어요.
여가를 즐기시려면
석유나 LPG로 바꾸시면
화목으로 인한 애로사항은 제로 입니다
에휴..공짜가 없습니다...
장단점이 있어요...효율적인것으로 택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을듯..
에휴..공짜가 없습니다...
장단점이 있어요...효율적인것으로 택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