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마지막 작전이 오는가?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미국의 계엄 군정 총사령관이다. 트럼프는 지난 2021년 1월 반란법 13848호를 발동하면서 미국 정부(‘주식회사 미국’ 법인)를 내리고 미국을 비공개 계엄 군정 체제로 넘긴 것이 팩트다.
그러한 그가 이제 때가 되어 하늘로부터 받은 소명(?)을 다하려 하는 것일까?
그는 그의 궁극의 목표인 네사라/게사라를 위한 준비가 완료될 때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서도 바이든 46대 불법 체제를 용인할 수밖에 없었다.
그동안 그는 미국 국민들의 ‘대각성’을 유도해 나가는 한편, 딥스 우두머리들에 대한 체포/처단과 함께 금본위제도 시행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전제인 ‘GCR’(글로벌통화재설정 )작업 완성에 전력투구해 왔다.
당초 국민 대각성 목표가 70%였는데 최근 72%에 도달했고, 딥스 상층부 처단도 90% 이상 이루어졌다.
마지막 단 하나 남은 아젠다가 GCR인데 이 GCR이 금융 제도권을 장악하고 있는 딥스의 보이지 않은 극렬(?) 저항으로 소기의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할 수 없이 전략을 변경한다.
그의 마지막 작전인 ‘전 세계 계엄령과 EBS’를 먼저 폭발시켜 GCR의 방해꾼과 아직도 눈치를 보고 있는 세계 각국의 딥스 정권을 무너뜨리자는 것이다. 어차피 전 세계 딥스 관련자 50만 명 정도는 체포해야 한다.
계엄령과 EBS를 통해 GCR의 방해 원인을 원천 제거해버리는 것이 GCR을 위해서도 작전상 유리하다고 판단했을까?
그런데 트럼프가 이렇게 전략 변경을 하지 않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두 가지가 있어 보인다.
첫째는 기후 조작이 가능한, 딥스가 가진 하(HAARP) 기술과 다이렉 에너지 무기(Direct Energy Weapon)를 통한 인명 살상 등으로 트럼프가 작전을 행하지 못하도록 겁박(?)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최근 일어난 캐나다 산불과 중국 북경의 대홍수, 그리고 1000명 이상이 실종된 하와이 대규모 화재 참사들이 바로 딥스에 의해 가해지고 있는 트럼프에 대한 보복과 겁박 카드로 보인다는 점이다. 통상 악당들이 저지르는 최후의 발악 모습이다. 이것을 그대로 두다가는 앞으로 얼마나 많은 화재와 이상기후가 발생할지 알 수 없다.
둘째는 군사계엄령 발동의 근간이 된 ‘행정명령 13848’이 9월 12일이면 만기가 된다는 점이다.
이미 계엄발동 후 바이든이 2번(2021/2022년)이나 연기했기 때문에 법적으로 더 이상 연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바이든이 정적이나 마찬가지인 트럼프가 발동한 행정명령을 두번이나 연기한 것을 보면, 바이든은 트럼프의 통제하에 있다는 것을 명백히 알 수 있다.
따라서 행정명령을 더 이상 연장할 수 있는 다른 방도가 없다면 9월 11일이 전 세계 계엄령을 선포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랬을까?
그는 최근 미국 정부 일시 정지 서류에 비공식 서명했다고 전해진다. 드디어 군사 계엄령을 발동, 그가 공언해 온 ‘딥스를 쓸어버리겠다!’고 결심한 것일까?
트럼프의 성명 내용을 요약 분석해보면,
“우리나라가 점령됐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분열되어 노예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쇼’를 위한 스토리를 작성했습니다”
- 딥스가 우리를 점령했고 국민들은 이를 모르고 오히려 좌-우로 분열되어 있으니 대국민 각성을 위해서도 EBS가 필요하며 이미 그것을 위한 ‘스토리보드’(방송 컨텐츠)를 준비해 놓았다는 뜻.
“이 쇼는 미국 국민들이 우리가 무엇에 맞서고 있는지 볼 수 있게 해 줄 것이며, 차례로 사람들(딥스 관련자)을 약화(체포/처단)시킬 것입니다”
- 인류를 상대로 EBS를 송출하여 우리의 적 딥스의 실체를 까발릴 것이며, 전 세계 딥스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대규모(50만명) 체포 작전에 들어갈 것임을 강조한 말.
“동시에 아이들을 구하고, 금융 시스템을 개선(GCR/QFS)하여, 전 세계적으로 모든 형태의 부패를 근절할 것입니다”
- 아직도 전 세계 동굴에 갇혀있는 어린 아동들을 구하며, 부패한 금융시스템(SWIFT)를 걷어내고 GCR을 통한 새로운 ‘양자금융시스템’(QFS)를 장착시켜 부패의 사슬을 끊겠다는 뜻.
“우리는 100% 벼랑에 섰습니다. 시간이 됐고, 이래야만 했습니다”
- 적의 보복 공격(산불과 홍수 등)은 날이 갈수록 거세지는 데 반해 반란법 13848의 기한은 9월 12일로 다가와 우리는 100% 벼랑 끝에 서 있어, 군사 작전 외 다른 방도가 없음을 강조한 말.
마지막 군사작전(계엄령과 EBS)를 위해 화이트햇 전문가들은 앞으로 두 가지 트리거(촉발)가 작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는, 8월 22~24일로 예정되어 있는 브릭스 정상회의 시에 ‘브릭스 금본위 공용화폐’가 예정대로 발표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이 공용화폐 출시 자체가 딥스의 상징인 미 달러 시대를 끝장내는 엄청난 파괴력을 보일 것이라는 점이다.
브릭스 참가국이 전 세계 GDP 85%를 점하게 된다는 점과 함께, 이때를 계기로 소위 ‘샌드맨 작전’(미 국채를 보유한 100여개 국가가 일시에 국채를 투매하는 작전)이 촉발되어 전 세계 금융 붕괴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금융시장의 붕괴는 전 세계를 혼돈상태로 몰아갈 것이고, 이것을 명분으로 계엄령을 선포한다는 것일까?
또 다른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네 번째 기소 작전이다.
트럼프는 지금까지 3번째 기소를 당했고 이번에 조지아주 지방 검사가 2020 대선 관련 범법행위를 저질렀다는 죄목으로 네 번째 기소를 확정한 상태다. 조지아 지방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지 아니면 연방법원으로 옮길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어떤 경우가 됐던 재판과정이 Live 중계된다는 점이다.
라이브로 중계되는 법정에서 트럼프의 진술이 있을 것이고, 이 진술을 계기로 계엄령이 발동되는 트리거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13848이 만료되는 12일 하루 전인 ‘9월 11일’이 매우 상징성이 있는 날이다.
그날이 빛의 상징 예수님의 진짜 탄신일이라는 점과, 22년 전인 2001년 9.11테러가 있었던 날로써, 당초 이날에 네사라/게사라가 당시 FRB 의장인 앨런 그린스펀에 의해 선포될 예정이었지만 딥스 상층부에서 가짜 테러 사건을 일으켜 무산시킨 날이기도 하다.
이미 미 해군과 해병대는 전 세계 7개 지역 22개 시간대에 대한 배치 준비가 끝났다고 하며, 브라질을 통해서는 마지막 블랙아웃 테스트도 최근 끝낸 것으로 보인다.
사상 최대의 초 블록버스터급 클라이막스가 드디어 오는 것일까?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8월 18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