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원추리 글 / 松山 차원대 성삼재에서 노고단까지 돌계단 하나에도 숨이 차고 운무가 비켜서는 자리마다 얼굴을 드러내는 야생화 정상의 돌탑은 구름을 이고 서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마다 노란 원추리가 춤을 춘다 지리산에 여름이 먼저 와 있었다 "ПРИКОСНОВЕНИЕ ВРЕМЕНИ (프리카스노베니예 브레메니) 시간의 어루만짐 - Sergey Grischuk (세르게이 그리슈크)" 2026. 6. 18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노고단의 아름다움입니다
감사합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노고단의 노란 꽃잎힘든 길이지만 원추리가 먼저 찾아와노랗게 물을 들여 놓았네요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고운 꽃잎이힘들었던 길 잠시 쉬게 하는 아름다움이노고단을 찾는 걸음마다 노란물이 곱게 들여지네
고맙습니다꽃이 날씨 탓에 빨리 피었답니다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노고단 원추리일찍 피였군요저는 국민학교 수학여행을구례 화엄사로 갔었답니다다음 날에는 노고단에 올랐었지요기억이 새롭습니다
코재 코스군요폭포도 있고 좋지요길이 좀 가파른게 고생하셨겠네요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노고단의 아름다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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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의 노란 꽃잎
힘든 길이지만 원추리가 먼저 찾아와
노랗게 물을 들여 놓았네요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고운 꽃잎이
힘들었던 길 잠시 쉬게 하는 아름다움이
노고단을 찾는 걸음마다 노란물이 곱게 들여지네
고맙습니다
꽃이 날씨 탓에 빨리 피었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노고단 원추리
일찍 피였군요
저는 국민학교 수학여행을
구례 화엄사로 갔었답니다
다음 날에는 노고단에 올랐었지요
기억이 새롭습니다
코재 코스군요
폭포도 있고 좋지요
길이 좀 가파른게 고생하셨겠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