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부인 미셀 오바마는 남자였다!
애국 국민 여러분,
아래 동영상을 꼭 보아주시고 널리 펌 해주세요..
한 때 미국 대통령 영부인인 미셀 오바마가 여자 아니라 남자라는 사실을 어제(5월 10일) 트럼프 진영 Qanon에서 폭로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바마가 대통령 시절 그의 부인 이름을 어떨결에 "마이클"이라 불렀습니다. 평소의 습관이 그대로 나온 것이지요..
그의 진짜 이름은 '마이클 로빈슨'이었습니다.
오바마와 마이클이 전직 CIA요원이었는데 마이클이 오바마보다 상위직급이라고 하더군요..
미국이란 나라가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나라가 결코 아니었습니다.
이것 하나만 하더라도 오바마와 마이클은 관타나모로 보내져야 하지 않을까요?..오바마는 미국에서 출생도 하지 않았더군요. 미국 헌법에는 미국
대통령은 미국에 출생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는데도 말입니다.
이 둘은 또한 딥스의 거물급 요원들과 같이 유명한 소아성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에 이어 지금 월리엄 바 전 법무장관과 제임스 코미 전 FBI국장이 관타나모에 체포되어 있는데 이번에는 아무래도 오바마와 그의 남자친구 마이클이 체포되지 않을까요?.
미국의 사태가 변곡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 운각
(관련동영상)
https://blog.naver.com/csntf/222345719115
카페 게시글
진실을 보는 창
미국 영부인 미셀 오바마는 남자였다!
지혜사랑
추천 2
조회 2,902
21.05.11 14:57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요상한 미국?이다 이글이 사실이라면~~
놀랄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