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 제 (除) : 덜 제, 뜰 제, 벼슬줄 제

[대산]

186. 제 (除) : 덜 제, 뜰 제, 벼슬줄 제

(ㄱ) 행기정불견기인 정제지간 지근야

(行其庭不見其人 庭除之間 至近也): “뜰을 거닐면서도 사람을

보지 못한다.”는 것은 뜰의 사이는 지극히 가깝지만,

☞ 제(除)는 ‘뜰’ 로 해석하는 명사(名詞)이다.

※ 除 : 뜰 제. ※ 庭除 : 섬돌아래. 뜰이나 마당.

(ㄴ) 제막식 (除幕式):

동상 또는 비석 등을 세울 때 둘러쳤던 막을 걷고 거행하는 낙성식.

☞ 제(除)는 ‘걷고’ 로 해석하는 동사(動詞)이다.

(ㄷ) 제수 (除授): 벼슬을 줌.

☞ 제(除)는 ‘벼슬’ 로 해석하는 명사(名詞)이다. ※ 除 : 벼슬줄 제.

[좋은 인연]

길섶에는 씀바귀 노란꽃
강 모래톱에는 야생갓의 노란꽃
강변을 노랗게 물들이는데
바람은 세게 불고 춥습니다.

미세먼지 가득하더니
오늘은 좀 덜하지만
꽃가루가 많은 요즘입니다.

선생님 건강하시지요?

집에서 편하게 오늘도
공부 감사히 합니다.

[대산]

언제나 변함없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謙虛]

除(제) ; 덜 제, 뜰 제, 벼슬줄 제.
감사합니다.
좋은 한 주가 되십시오...^^*

[대산]

언제나 변함없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沙岩]

除=.덜 제, 뜰 제, 벼슬줄 제,字는 名詞와 動詞로 쓰임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대산]

언제나 변함없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碧昌牛]

感謝합니다.

[대산]

언제나 변함없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길]

알기 쉬운 二千字文

186. 제 (除) : 덜 제. 뜰 제. 벼슬 줄 제.

ㄱ. 행기정불견기인 정제지간 지근야( 行其庭不見其人 庭除之間 至近也) : "뜰을 거닐면서도 사람을 보지 못한다."
는 것은 뜰의 사이는 지극히 가깝지만.
除는 '뜰'로 해석 하는 名詞이다.
*除 : 뜰 제. * 庭除 : 섬돌 아래. 뜰이나 마당.

ㄴ. 제막식 ( 除幕式) : 동상 또는 비석등을 세울때 둘러 첬던 막을 걷고 거행하는 낙성식
除는 '걷고'로 해석 하는 動詞이다.

ㄷ. 제수 (除授) : 벼슬을 줌.
除는 '벼슬'로 해석 하는 名詞이다.
* 除 : 벼슬줄 제.

感謝 드리면서 잘 배웁니다.~^^

[대산]

언제나 변함없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鶴潭]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대산]

언제나 변함없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長溪]

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산]

언제나 변함없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메온]

제(除) : 덜 제, 뜰 제, 벼슬줄 제, 에 대한
해석하는 명사(名詞)와 동사(動詞)를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산]

언제나 변함없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