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 퀼트(mola quilt)를 소개 합니다.

[멋진 아줌마]

퀼트를 오랫동안 해 왔습니다.

98년부터 소소하게 취미로 바느질을 하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 2004년부터 본격 적으로 시작 했어요.

갖가지 기법들을 배우고 작품을 하고 전시회를 하다가

가볍게 몰라기법이라는게 있어서 한 번 배워보자 하고

작품하고 전시회에 출품을 했는데......

그게 유럽 큐레이터의 눈에 띄어 프랑스까지 초대 받아

다녀 왔어요.

그래서  그때 같이 전시회를 같이 했던 팀원들은 꾸준히 몰라퀼트를  하며 전문가의 길을 가게 되었고 같은 주제를 

가지고 작품을 하게 되었답니다.

제 작품들도 있고 팀원들의 작품도 있어요.

주황색 광대가 몰라에요.

선명하고 쨍한 색상이 이 퀼트의 특징이지요.

간혹 이렇게 모노톤으로 차분하게 디자인 하는 분도

있어요.

몰라 처음 시작할때 특강으로 만들어서 액자에 넣은

작품입니다.

저는 이런 화려한 색감을 정말 좋아해요.

일반 퀼트에서 이런 색감을 사용 하면 정신없고 촌발

날린다는 소리 듣지만 몰라는 맘껏 쓸 수 있어 좋아요.

이것도 제 작품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의 시작 -몰라 첫 작품

북치는 아줌마에요.

[에일레스]

또다른 느낌이에요
정말 작품같아요

[nowandhere]

처음 보는 퀼트예요. 작품이 진짜 멋지네요

[봄이짧다]

작품이네요 멋져요 ^^

[기린가족]

그림작품같아요.
넘 멋있어요.

[읭읭]

퀼트로 작품이 가능하다니 멋지십니다!!!

[▦ 알프스의 소녀]

와 색감이 너무 예뻐요. 퀼트 관심만 있었고 시도는 안해봤는데 급 다시 관심이 생기네요.

[apple11]

넘 멋져요~ 제가 좋아하는 색감이에요 강렬한 ^^

[수채화]

정말정말 멋져요~~!!
세상엔 내가 모르는 예쁘고 멋진 세계들이 얼마나 많은지...
마음 같아서는 다다 배우고 싶지만
노안과 허리와...또르르ㅜㅜ
이렇게 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아요. ^^

[나무그늘]

멋진 작품이예요, 이뻐요!!!!
전 다 잊어먹고 오직 화려하고 이쁜 원단으로 주야장천 바느질만 ㅎㅎㅎㅎ 그냥 원단 하나로만 만들어요.

[쿨하고픈 언니]

와 일단 몰라를 떠나 달곰님 색채감각이 엄청나요. 한국적 문양과 몰라가 만나니 뭔가 더 따뜻하고 몰랑한 느낌이예요!

[꼴뚜기^^]

멋지네요~

[인생이장난]

너무 이뻐요! 하나하나 바느질로 하시는 거죠?
그야말로 한땀한땀 정성이네요

[피부미인]

색감이 참 예뻐요 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니니꼬모]

와! 진짜 멋져요.

[라랄랄라]

우와!!!!!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