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와 튀김 가루를 약간 넣어서 싱싱한 부추로 만든 부추전 (1차 만든 콩나물국 국간장을 너무넣음)
오늘은 즐거운 휴일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가운데 새벽 3시 기상해서 아침을 일찍 맞이하고 구입해서 절반 남겨 둔 싱싱한 콩나물로 콩나물국을 끊이고 파래김을 살짝 굽고 어제 오후에 만든 부추전을 아보카드 기름으로 다시 지져서 생 야채를 곁들여서 잡곡밥으로 간편한 아침식단을 만들었습니다.
첫댓글 ㅎㅎ 일케 차려 드시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맛나게 드시구요~^^
비오는 일욜 아침의 부추전 맛나겠네요~~
부추 건강 야채 입니다.
잘 차려진 식단에 저도 한 젓가락.....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자유님도 건강하세요1
기름 좋은거 쓰시네요~ㅎ
첫댓글 ㅎㅎ
일케 차려 드시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맛나게 드시구요~^^
비오는 일욜 아침의 부추전 맛나겠네요~~
부추 건강 야채 입니다.
잘 차려진 식단에
저도 한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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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드립니다/자유님도 건강하세요1
기름 좋은거 쓰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