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보고 선생님^^
저 생각나세요?
(생각 않나실수 있지 만..)
울산양정초에요~
잠시 쉬는 시간에 쌤이 계단에 앉아있을때,
제가 왜 쌤님들 이름이 다 역사속 이름이냐고 물었잖아요~^^
근데 쌤님은 그냥 다 그렇다고 했잖아요~
글고 장보고 쌤님!!
넘 잘생긴듯!!
무서울땐 악마!!(발음대로 읽으면 앙마!)
너무 무셔..
하지만! 않무서울땐! 천사님~
너무 착하셔~~
또 보문 청소년수련회 가고 싶어 안달이라능..
울 언니가 그러는데요!!
단체로 않오면 않받아주신다고...ㅠㅠ
정말 않받아 주나욜??
그리고 댓글 적으신거 보니까,
(쌤님 댓글 하나하나 다 읽었다능1!)
쌤 넘 센스 쟁이~~
그런데 애인 있으세요? (완죤히 부끄부끄!!)
주몽쌤이랑 곽재훈쌤들은 없다고 밝혀졌다능!!
암튼!! 저희집 옆짚에 사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할께요!
장보고쌤!! 무셔울땐 앙마!
글고 장생겼다고 다시 강조해서 말하겠어요~~
그럼 안뇽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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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쌤!!
김춘추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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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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