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26 화요일
우리 교회 강단으로 천사들이 무엇인가를 붓고 있었다.
그것은 금색물이었는데, 천사들이 우리 교회 강단으로 금색물을 계속하여 붓고 있었다.
금색물 말고도 천사들이 다른 여러 가지의 은혜들을 함께 붓고 있었다.
이 금색물과 여러 가지의 은혜들은 매우 귀한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나 쉽게 부어주시는 않는 매우 귀한 은혜들로 보였다.
강단에 계신 주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손에는 하얀색 칼을 들고 계신 모습이었다.
이 하얀색 칼은 마지막 기회, 이제는 끝을 낼 것이라는 의미로 보였다.
이미 오랜 세월 동안 회개할 기회를 주셨으나, 이 기회를 잡지 못한 자는 더 이상의 기회가 없을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는 이제 끝나게 되는 것으로 보였다.
주님의 마음이 보였는데, 이제는 마무리하시는 결단의 마음으로 보였다.
그 이상은 주님의 영역이니 내가 다 어찌 알 수가 있으랴. 주님께서 주님의 뜻대로 하실 것이다.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
하나님의 마음도,주님의 마음도 매우 슬퍼하시는 마음으로 보였다.
내 마음도 슬픈 마음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이제 기회가 끝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제는 시간이 없다. 주님께서 곧 오시니 급히 회개하여 주님의 신부로 준비하라."라고
간절히 호소하였던 그동안 나의 사역을 돌아보면서 눈물이 났다.
그토록 진실한 마음으로 호소하였던 나의 권면을 듣고,
주님의 신부로 자격을 갖추는데 힘쓴 자들이 누구인가? 생각해 보니 슬픈 마음이 들었다.
회개하는 기회는 끝나가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그동안 나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데에는, 관심이 없었던 안일한 성도들을 정말 많이 책망하여 왔다.
주님의 신부의 자격을 갖추는데, 무심하였던 많은 성도들의 모습을 보고, 정말 많이 책망하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주님의 신부로 갖추지 못한 많은 성도들을 보면서 내 마음이 너무나도 슬펐다.
주님께서 오시는 때에 살고 있는 성도들과
주님의 신부로 준비되어 함께 휴거 되기를 그토록 원하여, 열심히 신부단장을 시켰는데,
주님의 신부로 준비가 되지 못한 상태에서 기회가 다 끝나가니 내 마음이 슬프기만 하였다.
전 성도가 다 함께 휴거 되기를 그토록 원하여, 밤낮으로 쉬지 않고 가르치며 휴거의 길로 이끌었는데,
내 마음과는 다르게 휴거준비에 관심이 없었던, 많은 성도들을 생각하니 내 마음이 너무나 슬펐다.
마지막 때에 살고 있으면서, 주님 한 분을 선택하여 거룩한 길,좁은 길로 가고자 하지 않으니,
그 육의 선택이 너무나 저주스럽다는 생각이 들며 내 마음이 너무나 슬펐다.
마지막 기회이니 내가 전하는 권면을 믿고 함께 휴거준비를 하자고 날마다 외쳤으나,
따라주지 않았던 많은 성도들을 생각하니, 내 마음이 너무나 슬펐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며, 주님의 일을 열심히 일은 한다고는 하였으나,
주님께서 원하시는 신부의 자격을 갖추는 데에는 힘써 노력하지 않았으니 이 어리석음을 어찌할꼬.
강단에는 금색물과 여러 가지 은혜들로 많이 부어져서, 강단은 금색물과 은혜들로 가득한 것이 보였다.
이 금색물과 여러 가지 은혜들로 부어진 것들은 어떤 귀한 복으로 보였다.
생명수가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려오는 모습이 보였고, 나는 주님의 신부로 보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를 계속하여 지켜보시는 모습으로 보였고,오늘도 나에게 큰 지팡이를 주셨다.
우리 교회 강단에는 금기둥 2개가 서 있었는데,
정금 같은 믿음을 가진 강단, 정금 같은 믿음을 가진 주님의 종이라고 보여 주신것이다.
우리 교회 강단 전체가 금으로 되어있는 모습으로 보였고, 많은 성물도 모두 금으로 되어 있었다.
천사들은 오늘도 여전히 강단에 많이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환상이 보였다.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어떤 교회가 보였다, 그런데 그 교회를 볼 때에 복잡하고 시끄러운 교회로 보였다.
교회마다 문제는 있겠으나. 이 교회는 시끄럽고 시험이 많은 교회로 보였다.
이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이 모여서 기도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하는 장면이 보였는데,
이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는 곳에, 엄청나게 큰 새까만 뱀이 이들 가운데 버티고 있었다.
이 새까만 큰 뱀이 엄청나게 큰 한 마리의 큰 뱀으로 보인 것은,
이들이 성도들 자신들끼리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 고라 일당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교회에서 고라 일당으로 하나로 뭉쳤다. 우리는 고 라일 당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이런 고라일당으로 보였고, 악한 염소들로 보였고, 대적자들로 보였다,
이들이 고라일당으로 한마음, 한 뜻으로 굳게 뭉쳐,
악하게 교회와 목사님을 대적하는 행위로 보이는 것이 보였다.
이 고라일당들이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로 주님의 일을 방해하며, 교회와 목사님을 해치는 것이 보였다.
고라일당들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는, 교회를 계속하여 시끄럽게 만드는 고라 일당들로 보였다.
이렇게 자신의 목자인 목사님에게 대적을 하면서 너무나 황당한 것은,
이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찾으며 기도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그 기도 모임이 고라 일당들이 모인 새까만 고라일당의 큰 뱀 한마리로 보인 것이다.
이들의 모임이 고라 일당이기에 엄청나게 큰 새까만 뱀 한 마리로 보였던 것이다.
너무나 충격적인 환상이다.
그러니깐 고라 일당인 이들이 합쳐진 것이 새까만 큰 뱀으로 보였으니 알마나 큰 뱀으로 보였겠는가?
이들이 모여 즉 뱀들이 모여 하나님!!!! 주여!!! 주여!!!를 찾으니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하나님께서 이 고라일당의 가증한 뱀의 기도를 들으시겠는가?
자신들이 새까만 뱀이라는 것은 알고는 있을까? 큰 뱀인 마귀를 따랐으니 뱀이 된 것이고, 뱀으로 보이는 것이다.
이들이 고라일당으로 뭉쳐서 대적한 상대는, 이 교회 담임 목사님으로 보였다.
한 교회에서 고라일당 성도들과는 같은 길로 함께 걸을 수가 없으니,
목사님과 성도들이 각각 다르게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이 목사님을 생각하니 내 마음이 너무나 아팠다.
이 교회 성도들은 모두 고라일 당이기에, 자신들의 목사님에게 마음이 전혀 없는 것이 보였고,
불만이 가득한 것으로 보였고,목사님에게 마음이 없으니, 목사님을 따르지도 않는 모습들이 보였다.
고라일당들이 모두 배신자의 길을 걷고 있는 모습으로 보였다.
이 목사님 자신도 자신을 배척하고 자신에게 마음이 없는 줄을 알고,
개의치 않고 주님 한분만을 바라보며, 자신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시는 모습으로 보였다.
그런데 고라일 당 성도들에게 이미 많은 저주가 와 있는 것이 보였고,
예비된 심판이 너무나도 크게 준비되어 있는 것이 보였다.
고라 일당들의 대적의 죄가 너무나 중하고 너무나 무거워서 보기만 하여도 두렵게 여길정도였다.
그러나 진작 당사자들은 이런 심각한 처지임을 모르는 것으로 보였다.
이 모든 상황을 하나님과 주님께서 자세히 지켜보고 계셨다.
지켜보시다가 주님께서 고라 일당들에게 등을 돌리시며 가시는 환상으로 끝이 났다.
주님께서 이 고라일당에게 매우 진노하시며,등을 돌리신 주님으로 보였으니 이 성도들의 결말은 어찌될 것인가?
급히 회개와 돌이킴으로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이 고라일당들은 모두 대환난과 지옥으로 던져질 것으로 환상이 끝이 났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어떤 교회 성도들의 영적실상에 대하여 오늘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셨다.
내가 모르는 교회, 내가 모르는 성도들을 날마다 이렇게 보여주시는 것은 주님께서 오실 때가
다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있는 성도들의 영적정체와 영적실상을 밝히 드러내시는 것이다.
1. 빨간 뱀이 남자로 보이는 이 성도에게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여자가 이 성도를 유혹하던지
세상이 이 성도를 유혹하던지 귀신이 육과 세상으로 유혹하는 모습이다.
이 성도는 주님께서 오시는 때라는 것을 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주님께 별 관심이 없어 보였다.
2. 이 성도의 머리 위로 흰 뱀이 올라가는 모습이 보인다. 미혹 뱀에게 붙들려 있는 모습이다.
지금은 미혹뱀이 쫙 깔려 극도로 역사하는 때이니만큼, 미혹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3. 이 성도는 지옥 가서 통곡하며 후회하는 모습이 보인다.지옥가서 후회하지 말고 미리 회개하였어야 했다.
4. 미혹에서 못 벗어나는 모습이다. 끝까지 깨닫지 못하고 지옥으로 던져지는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생각과 거짓된 말씀을 수용하여 굳게 잡은 결과인데, 돌이켜 회개하지 않은 결과이다.
미혹뱀에게 끝까지 속은 결과이다.
5 이 성도 속에 지독한 뱀이 들어가 있는데,
이 성도가 천국 가는 길을 끝까지 방해하고 훼방하는 지독한 영으로 보인다.
이 뱀을 빼지 못한다면 계속하여 악한 영이 들어갈 것으로 보였다.
6. 이 성도는 끝까지 깨닫지 못하고, 아무것도 알지 못한 상태에서 대환난에 남겨지는 것으로 보인다.
7. 이 성도는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대환난으로 남겨질 것으로 보였는데, 마음 그릇이 좋지 않아 보였다.
8. 이 성도는 교만하다가 주님과 단절된 상태가 된 것으로 보이는데, 가망이 없어 보였다.
9. 이 성도를 주님께서 악하게 보시는 것이 보인다. 주님께서 악한 자로 보시니 대환난으로 남겨질 것으로 보인다.
주님께 합당한 자로 살기 보다는, 악한 염소로 사는 것을 도리어 잘난 것으로 여기는 자로 보였다.
10. 새까만 뱀이 보이는데, 이 뱀이 회오리바람처럼 엄청 빠르게 돌고 있는 모습이다.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으니 매우 시끄럽고 복잡해 보인다.
주님과 단절되니 이 성도의 영이 먼저 알고 이 성도의 마음이 불안해하는 모습이다.
이 성도가 무슨 잘못을 그토록 많이 저지른 것인지는 모르나,큰 심판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11. 이 성도는 회개하여 돌이키는 데에는 힘쓰지 아니하고,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어지간히 시험을 시험을
일으키고 배짱을 부리는 교만을 보이다가, 주님과 오래전부터 끊어진 모습이 보인다.
주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었는가?
첫댓글 아멘!!! 회개의 기회가 더이상 없음을 기억하고 모든 안일한 마음을 버리고 두렵고 떨림으로 급히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그토록 바른 길, 휴거의 길로 인도하시려 진액을 쏟으시며 쉼없이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쳐주신 그 희생과 수고를 잊지 아니하고 목사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철저히 순종만 하여 급히 신부단장을 하겠습니다 목사님!!!
주님과 목사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그 큰 죄악을 무슨 수로 용서받을 수 있겠는지요
오직 납짝 엎드려 눈물로 통곡하며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나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큰 잘못을 했습니다 목사님!!!
너무너무 죄송하고
너무너무 잘못했습니다 목사님!!!
주님앞에서 감추질것이 없습니다
자신은 고라인줄모르고 있었으나 목사님께
불순종하여 대적한자들이 함께 모여 있으니
큰뱀의모습으로 보여지며 큰뱀이 된것이니
진정코 회개하고 회개하여 악한육의 모습들을
완전히버려 완전히순복하고또순복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목사님과 주님께 순종하며 복종하며 오직 양으로 나아가야 했고 오직 말씀으로 살아야 했었는데 고라가 되어 살았다니 정말 너무나 한심하고 한심 합니다
목사님의귀하신 말씀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한영이신 목사님께서는 다 보시고 아시고 말씀하 십니다. 정말 아무것도 숨길수도 없고 감출수도 없습니다. 주님앞에서 목사님앞에서 두려워떨며 진리말씀을 행하겠습니다. .
회개의 시간은 주어졌지만 더이상 기회와 시간이 없음에 두려워떨며 엎드립니다
귀하고 귀하신 주님의 신부이신 목사님을 따르기를 거부하고 대적으로 세월을 낭비한 고라가 되어 주님의 진노를 피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죽을힘 다하여 회개하고 회개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귀하신 말씀 감사만 드립니다 .
참으로 참혹하고 부끄러운 제 자신을 보며 죄에서 돌이키고 돌이킵니다.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고라 일당을 주님께서 매우 거부하시고, 멸망으로 가게 됨을 기억하고, 고라 일당의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매우 귀한 다이아몬드 💎 말씀과 보화 💍 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고라일당의 죄가 성경에서 가장 무서운 형벌로 보였는데 얼마나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요!!!
이 무서운 죄에 절대 가담 하지 않고 오직!!!
목사님께서 전하여 주신 주님의 말씀만 듣고 순종만 하겠습니다!!
늘~두렵고 떨림으로 말씀으로 자신을 점검 할수 있는 귀한 말씀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