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본다고 우르르 몰려다니는 것은 권장할일은 아니지만 새를 보기 위해서 만난 이들과 좋은 인연이 되어 나눔을 함께함은 잘 살아가는 이유들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무슨 핑계든 구실을 만들어 보고픈 이들.... 마침 닷컴님 사업장 이전하심도 있고 연말도 다가오고 해서.. 중부권 저녁 소모임을 가졌더랬습니다 언제나 화기애애하고 만나면 웃음꽃이 드넓은 화옹호 갈대처럼 넘실댑니다 삼십칠점오륙도의 따스한 온기를 가진 분들.. 이 온기가 골고루 전해졌으면 합니다
첫댓글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이 안에 중부권 팀장님 하실분이 계실듯합니다 ㅎㅎㅎ
참 부러운 모임장면들입니다. 근디 닷컴님이 방랑자님 성님인가 더 삭엇써. ㅋㅋㅋ
공감합니다
정겨운 모습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저 자리에 있겠지요 ㅎㅎ
좋은 인연이 되어 나눔을 함께함은
잘 살아가는 이유들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무슨 핑계든 구실을 만들어 보고픈 이들....
사진 속에서 만남의 훈훈함을 느껴봅니다
정말 보기 좋습니다..^^
못뵙던 분들이..
볼딱지 안에 음식들어있는데 사진이라니 ... ㅡ.ㅡ;
비무장상태의 사진을 올리시면 어떡합니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