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 일과를 마치고, 혹은 일과 중에도 잠시 여유가 생기면
문득 멍하게 하늘을 쳐다볼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마다 나도 모르게 내 속에 있는 영혼이 천국을 그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기에 맡겨진 일에 충실하면서도
천국에 들어갈 그날이 속히 오길 소망해봅니다.
다른 하나님의교회 성도님들도 저와 같으시겠죠?ㅎㅎ
밤하늘, 고개를 들어 천국을 그리며 듣기 좋은
새노래 모음영상을 가져왔습니다:)
https://youtu.be/VkKmzRgh6L4
00:00 우리의 인생이
03:07 아름다운 곳 그려보며
07:39 육천 년 긴 세월
13:07 성령의 열매
18:34 어머니의 내리시는 축복
24:04 아버지를 알기 전에
28:03 나에게 알게 하소서
00:00 If Our Hope Was Only for This Life
03:07 When I Come to Think of Beautiful Heaven
07:39 For a Long Time, Six Thousand Years
13:07 A Lovely Peach Tree Bears Fruit
18:34 Oh, Mother Covers My Poor Soul
24:04 Before I Knew My Father
28:03 O Father, Let Me Know Your Love
00:00 Si nuestra vida fuera
03:07 Quiero recordar
07:39 La senda de espinas de seis mil años
13:07 Busca a un hijo perdido del cielo
18:34 Oh, mi Madre derrama su gran bendición
24:04 Antes de conocer al Padre
28:03 Hágame conocer oh Padre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신
안상홍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