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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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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불교 만화등)^^¢* 스크랩 월드클래스 공부법
염라대왕 추천 0 조회 24 06.06.04 14:2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월드클래스 공부법


  저자 : 박승아
  정가 : 9,900원 
 

 

세계로 통하는 공부법, 세계를 정복하는 공부법!

뉴질랜드 최고 명문고를 평정하고 국제수능(IB) 만점 받고 예일대 특차합격한 한국인 소녀 박승아의 세계로 통하는 공부법, 세계를 정복하는 공부이야기.


 


 

공부의 깃털이 아닌 몸통을 정복하는 공부법!

영어 에세이 도사가 알려주는 영어 작문 잘 쓰는 법!

한국, 뉴질랜드, 아이비리그 등 세계 어디에서나 다 통하는 월드클래스 공부법!


 

'sail' 이라는 단어도 모르던 한국 소녀는 어떻게 이민 5년 만에 "영어사전"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을까? 단어와 독서노트를 이용한 책읽기 프로젝트 공개.


 

하루 만에 SAT 영어단어 3,500개 정복이 가능할까? 불가능한 작전을 가능하게 만드는 박승아식 영어단어 암기노하우.


 

쉬는 시간 5분을 이용한 하루 두 번 복습법, 30분을 3시간처럼 쓰는 자투리 시간 공략법 등 박승아의 시간 관리 특강.


 

수학은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함정을 피하지 못하면 걸려든다!

   함정을 피하는 오답노트로 수학 만점 받기.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인문교양 등 과목별로 다른 공부전략부터 시험 전 2주 작전까지, 마구 따라해 보고 싶은 신나는 공부법.


 

학습효과 100배 올리는 노트와 메모의 기술. 1시간 공부거리를 10분에 해결하는 '별 모양 도표(star diagram)' 이용법.


 

영어 작문이 더욱 강화된 새로운 SAT, 어떻게 대처할까? 문장 창고 만들기와 레고처럼 유연하게 바꾸어 쓰기, 에세이 작성 시 피해야 할 단어와 추천할 만한 단어 목록 등, SAT 작문 만점은 물론 예일대 작문 수업에서도 A학점 받은 에세이 도사 박승아의 영어 작문 노하우.


 


 

[목차]

한국산 뉴질랜드 소녀의 예일 정복작전
예일 전국, 예일 지옥
무늬만 모범생이랍니다
물음표 세 개를 몰고 다니는 아이
재수 없는 동양인!
어리바리에서 악바리로
크리스턴의 명물
국제수능 만점과 예일 특차합격


 

박승아의 공부법
쉬는 시간을 이용한 하루 두 번 복습법
과목별로 다른 공부전략
영어공부의 기본은 단어 외우기
하루 만에 SAT 영어단어 3,500개 정복하기
노트와 메모의 기술
잘 노는 것도 전략이다


 

내 별명은 ‘딧시(Ditsy)’
어느 고3 수험생의 24시간
어수룩한 크리스티나
캠프에서 살아남기
나 좀 귀찮게 하지 말아 줘!
미국 대표를 탈퇴시킨 이야기
스시와 김밥의 대결
도서관에서 고도를 기다리다


 

제2의 고향, 크리스틴이 내게 준 것
볼 파티의 여왕
안나, 우리들의 안나
크리스틴의 명물 선생님들
마지막 캠프의 추억
나의 속 깊은 게이 친구, 크리스찬


 

영어 작문(Writing)을 잘 쓰는 법
새로운 SAT, 어떻게 달라졌나
영어 에세이를 잘 쓰려면
나의 SAT 에세이 실전기
시 분석 에세이의 공식 ? 실비아 플라스의 시 ‘Blackberrying’
예일대학에서 A학점 받은 에세이


 

부록1 | 미국 대학 지원에 대한 조언
부록2 | 대학 지원 에세이
부록3 | 나의 교과외활동 소개목록


 


 

[저자]

박승아는...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초등학교 2학년인 1995년 5월에 부모님과 함께 뉴질랜드로 건너갔다. 처음엔 바쁜 사업 때문에 건강을 잃은 아빠의 요양을 위해 1년 예정으로 떠난 것이었지만, 뉴질랜드의 자유로운 학교 분위기에 반한 승아의 고집 때문에 결국 가족의 이민으로 이어졌다.


승아는 중학교에 들어가 공부벌레로 돌변했다. 철이 들어 백인 중심의 뉴질랜드 사회에서 동양인 이민자로 살아간다는 것의 어려움을 알게 되고, 인종과 편견의 벽을 넘어 그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 잡으려면 그 곳 사람들보다 두 배 세 배 노력하고 앞서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소풍가듯 놀러가는 기분으로 학교 다니던 '어리바리'에서 손톱이 반만 남도록 물어뜯으며 공부에 매달리는 '악바리'로 변한 승아는 이민 5년 만에 학교에서 사전을 뜻하는 'Dictionary'라는 별명을 얻었고,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내의 최고 명문인 크리스틴 학교에서 중학교 졸업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4년 연속 전체 수석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학생회 간부로서도 뛰어난 리더십을 보인 승아는 공부하는 틈틈이 17개의 특별활동과 봉사활동에도 참여, 고등학교 3년간 1천 시간 이상을 교과외 활동에 바쳤다. 전세계 영어권 국가의 대학입학 자격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는 국제수능, 즉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시험에서 45점 만점을 받아 뉴질랜드 현지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킨 그녀는 미국의 명문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예일대학교에 특차로 합격, 2005년 9월에 예일대 신입생이 되었다. 무서운 천재들과 기죽이는 선배들이 즐비한 예일에서 지금 천국과 지옥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승아는 하지만 그 지옥 같은 긴장과 스트레스도 달콤하기만 하다고 한다.


젊은 시절에는 땀도 눈물도 그리고 실패마저도 아름다운 법, 승아는 그 모든 것이 인생의 거름이 될 것이라 믿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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