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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서막이 오늘 아침부로 열렸군요.
쪽국의 총리가 입장발표도 하고
씨앵앵에서는 탄도미샬이라는 것 외에는 뭘 쏜지도 몰것다 라는 반응보이는데.
이 말은 신형이거나 새로운 기술이 가미된 발사체라고 봐야겠죠.
기만 기망과 꼼쓰질의 종말을 이제야 알랑가 모를랑가....
합참 “북, 25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북한이 25일 아침 함경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를 2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밝혔다. 지난 21일 아침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지 나흘만이다. 합참은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알렸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는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오전 9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CNN은 ‘미국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북한이 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 2발”이라고 전했다. “단거리인지, 중거리인지, 아니면 대륙간탄도미사일과 같은 장거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순항미사일과 달리 탄도미사일은 논란이 될 수 있다. 유엔 안보리 결의들은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북한의 모든 발사’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트럼프 전 행정부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는 대응하지 않았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25일 아침 관계 각료회의와 정보분석 이후 “우리나라와 지역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유엔 결의 위반이기도 하다”며 “엄중 항의하고 강하게 비난한다”고 밝혔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543
합참 “북, 25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 통일뉴스
북한이 25일 아침 함경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를 2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밝혔다. 지난 21일 아침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지 나흘만이다. 합참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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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합참에 따르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지역은 함경남도로 파악된다. 아직 미사일의 제원과 사거리 등에 대한 정보는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땅에서 쐈는지 바다에서 쐈는지 여부조차 모르는 모냥으로 보이는군요.
첫댓글 합참에 따르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지역은 함경남도로 파악된다. 아직 미사일의 제원과 사거리 등에 대한 정보는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 땅에서 쐈는지 바다에서 쐈는지 여부조차 모르는 모냥으로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