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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의)時代 123
전쟁은 기교로 하는 게 아니다.
1.
<어디로 가나.
혹은 여기가 어디인가?>
이렇게 묻는 일,
그런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그런 반응은 <(다음이) 확실하게 희망적이어서,
(지금이) 푹신해서>가 아닐 것이다.
무뎌져서,
지쳐서, 무기력해서 등
난파선의식(難破船意識)이 원인일 수 있다.
<다른백년>은 18일 차유노의 글 <함께살기의 [복지국가 5.0] / 이 옷을 사지 마세요>를 게제 했다. 그리고 20일 전범선의 글 <트랜스휴먼 : 초인이 온다. 전범선의 기계살림을 시작하며>를 게제했다. 전범선이 집어든 비거니즘(veganism)은 [다양한 이유로 동물 착취에 반대하는 哲學?이다. vegan(습관)的 식습관에 그치지 않고 가죽제품, 양모, 오리털, 동물 화학 실험을 하는 제품 등 동물성 제품 사용 등을 거절하는, 적극적인 개념도 포함한다. 또한 vegan은 동물을 착취해서 만든 모든 것들의 소비를 지양하는 사람을 표시하기도 한다]고 설명된다.
이는 차유노의 발치인 자연주의처럼 일종의 털털한 자유의지가 선택한 <나는 적당하게 후회하고, 요란하게 행동하며, 비열하게 저항함으로써 나를 타인으로부터 표시하고, 자유를 확인한다>는 식의 사회적 엘리트즘 계통이다. 그러므로 비거니즘과 자연주의는 다다이즘(Dadaism),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 / 근대주의로부터 벗어난 사회, 문화, 예술의 총체적 난관), 아방가르드(avant-garde, l'art d'avant-garde / 前衛 - 藝術 / 그러한 혼동).....처럼 <이어지고 있는 지루한 흐름(전통 / 구태)에서 벗어나려는 자발 맞은 사고와 행위>로 설명된다. 하지만 그것의 속성은 <다름, 가치(평가와 몫), 전진> 등이다.
2.
다다이즘은
1916년 볼테르 카바레(취리히)에서
예술가와 反戰主義者들이 술 처먹고,
마약하면서 웅성거리는 中에
사전에서 단어 [Dada]를 발견하면서 비롯됐다.
그들은 Dada가 <정통주의 미학과 구분돼야 하는 예술 활동, 기존의 전쟁에 대한 이해와 구분되는 反戰意識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했다. 이런 머쓱한 생각을 공식화 한 것은 마르셀 뒤샹이다. 이후 이 생각을 <뉴욕 화랑 291>이 도입하면서 미국에도 상륙했다. 제1회 국제 Dada 박람회는 1920년 6월 베를린에서 열렸다. 파리를 중심으로 Dada는 문학 쪽에서 활성화 됐다. 그렇게 Dada는 우연히 그리고 급하게 행동의 潮流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므로 자연주의와 비거니즘은 대체로 이쪽 부류다. 이러한 의식의 조류에 관심이 없더라도 전범선의 <트랜스휴먼 : 초인이 온다. 전범선의 기계살림을 시작하며 / 2021.12.20>, 차유노의 <이 옷을 사지 마세요 / 2021.12.18.>를 읽어보는 것은 시간의 공공연한 낭비가 아니다.
비거니즘과 자연주의를 엘리트의식, 시류(時流, 世流), 개인(個人), 관계(關係)에서 두루 살피는 것은 버겁고, 공연할지 모른다. 그것이 21C의 주류가 아니고, 여러 속성을 통해서 인지할 수 있듯이 汎社會的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위의 비거니즘과 자연주의 얘기들을 읽은 뒤에 뉴욕타임스의 최근 기사들을 탐독하는 것은 요새같이 뒤숭숭하고, 지저분한 시절에 상큼하고 즐거운 소일꺼리다.
3.
12월 18일 뉴욕타임스는 <비대면 무작위 살육방법>으로 평가받는 드론 얘기를 다뤘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깜둥이는 드론전쟁을 <전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드론을 조종하는 새로운 戰術은 역사상 가장 정밀한 공중전이 될 것이며, 민간인 사상자 수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의 주장이 나온 後 5년 동안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등지에서 단행된 5만 회 이상 드론 공격으로 수많은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했다. 이 기사를 보면서 드는 기분은 아무래도 <美國이 왜?>다. 아마도 <인권문제를 중심으로 간신히 패권을 유지해보겠다>고 지랄하면서 <내가 인권을 빌미로 남을 머라 할 수 있나?>하고 갸우뚱해졌을 수 있다. 그러니까 뉴욕타임스가 드론 얘기를 다룬 것은 <가려운 등을 긁어준답시고>하는 수고 일 수 있다. 그걸 그렇게 소박하게 바라본다면 양키들은 여러모로 참, 재미있는 애들이다.
18일 기사와 상당히 근접해 있는 내용을 뉴욕타임스는 12월 12일에도 다룬바 있다. 탤런 앤빌(Talon Anvil) 얘기다. 뉴욕타임스가 확인한 바에 의한다면 탤런 앤빌은 <군인 표식(군복)이 없고, 직위와 직함이 없고, 반바지 차림으로 슬리퍼를 신은 군인조직>이고, 시리아 영내에서 IS를 겨냥해 폭탄과 미사일 11만 2천 발을 소비하는 작전들을 지휘했다. 이들은 민간인 보호를 포함한 중요한 교전 준칙을 외면했으며, 적을 섬멸한다는 목표에 집중해서 무자비한 타격을 퍼부었다. 이 때문에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됐다. 희생된 이들은 논일을 하던 농부, 길거리를 지나가던 어린이, 대피하려는 주민 등 전투와 무관한 민간인들이다.
이런 뉴욕타임스의 작업은
[ BIS(美 상무부 산하 산업안보국),
OFAC(美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가
중국은 인권탄압국가라는 이유로 대규모 제재를 단행했다 ]....는
16일 보도 내용과
묘하게 잘 어울린다.
4.
뉴욕타임스의 12월 12일 탤런 앤빌 얘기, 12월 18일 드론전쟁 얘기를 자연주의 또는 그것을 소극적으로 인용한 비거니즘的 시각으로 읽으면 어떤 맛일까? <음식재료가 어울리거나, 섞이지 않아서 겉돌거나>다. 특히 비거니즘을 해석하면서..... <自然, 生命>이라는 파티복을 입은 신낭만주의(新浪漫主義, Neuromantik) 또는 포스트모더니즘 계열로 해석하면 음식 맛이 그렇다. 신낭만주의는 니체의 생각(神은 죽었다)을 잘못 인용해서 <주체적-자발적인 심정의 복권>을 주장하고, 자연주의(naturalism / 이원론과 일원론, 무신론과 유신론, 관념론과 유물론은 모두 그 자체로 자연주의와 양립할 수 있다. 존재를 넘어서는 어떤 것도 없고 존재와 다른 어떤 것도 없으며 또 다른 존재 세계도 없다 / 하우프트만의 착오)를 포함한 文-藝 사조다. 그러므로 뉴욕타임스의 작업과 비거니즘을 주 재료로 하는 음식을 맛보려면 비거니즘을 <기존과 다른, 구태와 구분되는, 기분이 뿌듯한...재치>로 이해하고 .... 드론전쟁, 비공식-비밀 전투 명령라인 등 미국의 이상한 행동을 같은 용기에 담아서 볶고 뒤적거려야 한다.
결론적으로 미국은 뉘우치기 위해서, 비판과 처벌을 달콤하게 받기 위해서 탤런 앤빌, 비대면 학살전쟁 얘기를 끄집어내고 있는 게 아니다. <미국은 다르다, 앞으로 무슨 짓을 벌일 수 있을지 예측하지 못할 것이다, 미국은 상상하기 싫은 방법과 도구를 사용해서 상상할 수 없는 그래서 준비할 수 없는 공격을 감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고 자랑하고 싶어서 그런 소심한 용기를 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런 미국의 만용은 조만간 [테러는 공산품이다. 설계자는 NSC, 제작과 관리를 맡은 것은 DNI, FBI, CIA, MI6, MI5, MOSSAD다]는 유의미한 정보 누설로 이어질지 모른다. 미국은 공식적으로 이런 종류의 <비공개-비공식 전쟁>을 활용하는 쪽이 아니라 <그것을 견제하는 쪽>이라고 자신의 정체를 속여 왔다. 전술과 그 메커니즘, 자기정체를 속이기 위한 시방에 따른 것이다. 그래서 그러는 세부적 사정이 더욱 궁금한 것이다.
5.
그러나 이런 미국의 전술에서의 창의성 남발과 집착은 해당 전술이 효율적이어서가 아닌, 할 수 있는 게 그만큼 옹색한 경우로 평가된다. 비근한 사례인 시리아전, 레바논전, 예멘전을 통해서 확인되고 있는 것처럼 ..... 공식적인 전쟁에 대한 능력과 자신감 부족으로 선택한 비공식 전술에서 그들은 상당한 난관에 부딪치고 있다. 그러니까 수상한 것은 공식적인 전쟁 능력 부족으로 선택한 비공식 전쟁에서도 한계점을 쪽팔리게 드러낸 그들이 <왜 새삼스럽게 감추고 있던 비공식 전술을 스스로 들추고 있냐?>는 점이다. 그것과 관련된 그들의 심리는 그만큼 지저분하다. 단순화를 목표로 극단적으로 정리된 상태가 美學이다. 그것은 지혜로움을 입증하는 유일한 방법이 침묵인 것과 같다.
결국, 미국이 벌이고 있는 비공식전쟁(테러. 생-화학무기를 동원한 미국식 전쟁방식), 달러패권에 의지해서 벌이는 무차별적인 경제제재는 심리전의 미국식 편집결과다. 心理戰은 [물리적 전쟁과 병행하여 혹은 물리적 전투를 기다리지 않고 특정한 집단의 의식에 작용하여 그 전투 의사를 감퇴-박탈 또는 조작하는 전쟁 형태이다. 신경전 혹은 선전전이라고도 한다. 라디오, 신문, 삐라, 공문 등 기타의 전달 수단의 조작에 의하여 적국 또는 제3국에 대해 선전을 행하고 위신을 확립하거나 국제 정치 상 우위의 지위를 확보하여 상대의 전의를 감쇄시킬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내적인 사상 통제 등은 논리적으로는 구별되나, 적의 역선전에 대해 대항 처리의 기능을 수행하는 한에 있어서는 심리 전쟁의 중요한 한 측면이다]고 설명된다.
6.
미국이 정상적인 전쟁 대신,
정상적이지 않은 전쟁 즉 심리전(테러, 생-화학, 쩐, 자원, 식량, 보건)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은 상황이다.
이런 미국이
사상전(思想戰, Ideological Warfare)에 관해서 파악하고 있는 정보,
대응능력은 어떨까?
잠깐 그런 생각이 스친다.
워싱턴포스트는 21일 바버라 F. 월터(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大學 政治學科 敎授)가 출판 예정에 있는 책 <어떻게 內戰이 시작 하나?>를 소개했다. 그는 [CIA, 정치적 불안정 태스크포스(task force, project team) 자문위원]을 겸임하고 있다. 그는 책에서 [ 미국은 우리들 누구의 생각보다 더 內戰에 근접해 있다. 外國 분석가의 시각으로 美國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보며 內戰 가능성을 평가하면, 美國은 매우 위험한 영역에 진입했다. 그러나 이미 CIA 분류상의 반란 이전, 초기 충돌, 단계를 넘어섰으며, 1월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회 폭동이 반란 개시를 뜻하는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 시기 민주주의가 급격히 후퇴했다. 미국은 현재 민주주의(democracy)와 독재(autocracy)의 중간 상태(anocracy)에 있다. CIA가 자체적으로 적용하는 지수에 따르면 미국은 오랫동안 최고점수인 10점에 근접해 있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 당시 가파르게 하락해 임기 말에는 5점으로 떨어졌고, 1800년 이래 처음 부분적 민주주의 국가가 됐다. 미국은 더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속적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5년 새 5점이 하락한 것은 내전 위험이 급증했다는 의미다. 부분적 민주주의 국가는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보다 내전 위험이 3배다. 반란 개시 문턱에 선 국가는 잘못된 통치와 비민주적 조치의 증가 등이 결합하면서 충돌로 치달을 수 있다. CIA 기준에 따르면 한 국가가 반란 개시 단계를 넘어서면 테러리즘과 게릴라전 등 극단주의자의 공격 증가로 지속적인 폭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나열했다.
이런 월터의 의견은
IDEA(스톡홀름. 국제 민주주의-선거지원 기구)의 보고서
<2021년 세계 민주주의>가 미국에 대해 내린 평가와
일치한다.
IDEA는 보고서에서
<미국은 민주주의 퇴보국이다.
트럼프의 대선 불복은 역사적 전환점이다>고 평가했다.
7.
미국이 정식전쟁을 회피하면서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벌려온 심리전이 무력화 위기를 향하는 것처럼 보인다. 워싱턴포스트의 21일 기사에 따르면 <미국의 민주주의, 애국심, 자유 시장으로 버틸 수 있는 한계가 다가왔다>고 알아들을 만하다. 미국은 시장, 안보, 정치(체제), 그리고 사회주의의 핵심 주제인 사상 대신, 미국의 가치(핵심이익)를 끼워 넣으면서 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정치사상은 共生主義와 反 共生主義 2가지로 불안정하게 구분된다. 그리고 미국이 오해하는 것처럼 자본주의(시장)를 달랑 떼어서 反 共生主義라고 평가하지 않는다. 미국과 유럽의 안보, 정치, 가치, 시장을 한데 묶은 특질을 反 共生主義 또는 侵略主義라고 해석하는 게 불안정하더라도 홀쭉한 합리다. 이런 탓에 <자본주의는 침략주의다. 공생주의는 사회주의(또는 민족주의)다>는 등식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렇다고 政治思想(political thought)이라는 것이 딥다 어렵거나 너저분한 게 아니다. 싱거울만큼 매우 단아하다. 사회주의는 그것을 <함께, 나란히>로 정리한다. 그리고 역사를 <그 자세와 태도에 따라 걸어온-걸어가는 길>로 해석하고 있다. 역사법칙의 합법칙성, 맑스-레닌주의, 볼셰비즘, 마오니즘, 주체사상, 볼리바르주의, 나세르주의, 로자 룩셈부르크(사람을 향한 사회주의)의 주장 등으로 편편히 조각내서 살피는 그것이 좆나 게 복잡하고, 난해하지만 그것은 그 내용과 표현의 어려움 때문이 아니다. 그것을 들여다보는 눈의 문제다. 메시지는 글씨와 소리에 묻어있는 게 아니다. 글씨와 소리가 비어있는 곳에 담담하게 새겨져 있다. 때문에 <메시지(前言)를 해석하는 것은 腦가 할 일이 아니다>고 그런다.
8.
정치사상은 <사람의 생각>을 다만 어렵게 표기하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로자 룩셈부르크(Rosa Luxemburg)가 주장한 것처럼 사회주의는 <사람을 위한(향한) 생각>이 아니라, <사람이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사람이 하는 생각이 곧 社會主義的 정치사상이다>고 그러면 <먼 소리?>ㄹ 수 있다. 여기서 생각이라는 개념에 집중하면 알아먹기 대간하다. <사람>에 집중해야한다. 主體, 自主는 그런 생각이 아니다. <그게 사람>이라는 일종의 필요조건用 항목이다. 이런 조건은 <主體, 自主가 비어 있으면 그것은 사람이 아니다>는 원칙을 못 박기 위해서 인용됐다. 그러므로 <이 조건을 모두 충족한 게 사람이다>고 해야 하고, <사람의 생각이 政治思想이다>고 하는 게 사회주의 논의에서는 완결된 논리다.
맑스-레닌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체사상....만 늘어놓아도 시장바닥을 가득 채우고도 공간이 모자란다. 그만큼 사회주의 특히 그 계열의 정치사상 관련 자료와 思惟는 분량이 많다. 그러니까, 누구든 그것을 아무리 오래 뒤적거리고, 대가리를 쥐어뜯더라도, 아니면 그러고 난 뒤에.....마지막으로 손에 쥘 수 있는 문장은 꼴랑 <사람이 하는 생각이 정치사상이다> 이거 하나일 것이다. 朝鮮이 사상강국을 전략국가(정치-군사강국) 다음 행선지로 잡은 이유가 <아직 사람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사회주의, 정치사상을 이런 방향에서 읽고 SKIM이 던진 화두들을 다시 살펴보면 뿌옇던 것들이 많이 맑아질 수 있다. 그는 <조선이 없는 세상은 필요 없다, 전쟁은 무기로 하는 게 아니다, 조선의 힘은 인민이다>고 했다. 그가 던진 화두에서 朝鮮과 人民은 손쉽게 사람으로 대치된다. 그리고 그는 <전쟁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고 봤다. 이게 조선이 사람(사상)을 중심에 두고 혁명사업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다.
9.
미국의 행태를 보고 있으면
<저게 어떻게 세상을 만신창이로 만들 수 있었나?> 갸웃거려진다.
그리고 <팬데믹을 군사계엄의 대용>으로 보는 것은
<그들이 마지막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사회주의 진영이 혁명을 진행하는 절차에서
그런 조건과 상황이 필요할거라고 믿어지기 때문>이다.
펜데믹은
21C 계엄이다.
그 계엄이 지능적이고,
진영을 넘나드는 것이라서 생소해서 그렇지
구시대 군사계엄과 다른 점을 포착하기 어렵다.
계엄 다음은
결정이다.
그 결정이 무엇일지,
결정 다음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는 물론
<알게 머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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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정치사상, 사회체제도 결국
사람이 중심입니다.
운용하는 자들의 권력욕과
가치관,품성,균형감각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칼자루를 깡패가 쥐나
도둑이 쥐나, 사기꾼이 쥐나
찌르면 살인범...
~~~~~~~~~~
팬데믹은 21세기 계엄이다.
뭔가를 결정하기 위한...
몰락하는 세계자본주의 패권 측에서도...
사회주의 진영의 혁명 진행 절차에서도... ^^
빌게이츠가 천연두 대비해야된다 했으니 얼마 안남았습니다.
제가 장소는 저번에 얘기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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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지구촌 천연두 테러 가능성 제기
“WHO에 전담 조직 두고 다음 팬데믹 대비해야”
“생화학 테러 유행병은 코로나19보다 심각해”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723
빌 게이츠는 인류에게 은인인가
악마인가? 🙄
이번에 불쌍한 아프리카가 버림받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2.21 20:1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2.21 20:40
@인향만리 북한에서 핵과 생화학무기를 담당하는 곳은 국방위원회 산하 제2경제위원회 5국이다. 북한은 화학전과 관련해 5국이 관할하는 아오지화공장, 청진화공장, 함흥28 비날론공장 등 9개 시설을 운용 중이다. 군 당국은 이곳에서 탄저균, 천연두, 콜레라 등의 생화학무기를 자체적으로 배양하고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의 화학무기, 실시간 감지한다
기사입력 2021.12.08 09:53
https://cm.asiae.co.kr/ampview.htm?no=202112080953168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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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북에서 공격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1980년에 WHO에서 천연두종식을 선언한후에 더이상 천연두백신 접종은 없습니다.
참고로 지금도 북의 인민군은 천연두 백신접종하고 있습니다.
@김덕신
설마 남한내 천연두 창궐,테러?를 北의 소행으로 몰고가겠다는
의도라고 보시는가요?
그래서 남한내 반북정서 극고조??🙄
전쟁은 못할 것이고...
남북평화교류,통일여정에 대한
방해공작의 일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2.21 20:58
미국이
내전 위험이 높아져서 인지
이번에 국방부가 이런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미 국방부, 군내부의 극단주의자 막을 새 지침 발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900150?sid=104
작년 의사당 폭동에 군인이
가담한 후속 조치이겠지만...
오늘 CNN에서 하루종일 펜타곤 insurrection(반란)뉴스가 계속 나오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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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자문위원 “미국은 ‘부분 민주주의’ 국가…내전 가능성 커”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12/21/C5DNY4YSIVGHVLZ4KX2XTWJUME/?outputType=amp
@김덕신 미국은 세계깡패짓으로
각국을 수탈하지 않으면...
빈부격차,인종차별,혐오주의로
자기 나라도 유지못 할 놈들인데
이제 그 본모습이 드러나는듯
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뉴스를 뒤적거리다가 이걸 줏어다가 모자이크처럼 꿰메도 말이 될려나? 걱정했습니다.
대강 조각들을 꿰메놓고 몇 번 훑어 봤는데, <풍진>님의 표정을 보니...
<그게 아닌가?>싶네요.
<이해>의 쌩얼이 <오해>라더군요.
살면서 꽤 오래 <그게 왜 그런지, 먼 소린지?> 천천히 만져졌습니다.
아직 어만짓을 하듯 그러는 중 이지만요.
그렇게 쭈그려서 살아보니까
<설득>은 이해처럼 불가능한 공사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널어놓기 위해서
널어놓으면 쓰레기가 되든가,
누군가의 거적대기로 잠깐 쓰이든가,
상관없이 글씨를 싸지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무탈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제넘은 글 꼬리는 ...
시간이라는
인연에 맡기고 잘라내었습니다.
그래도
미워하지 않으시고...
돌아봐 주셔
감사합니다.
건녕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투는 군대가 하지만
전쟁은 인민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