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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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원 (+13.76%) | 자회사 크리오스 초저온시스템 관련 사업 영위 사실 부각에 급등 |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 속 최근 백신 운송을 위한 콜드체인 관련주가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동사 자회사 크리오스가 초저온시스템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사실이 시장에서 부각. |
20,450원 (+10.54%) |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급등 |
▷전일 장 마감 후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18,500원임. |
25,600원 (+9.40%) | 3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
▷분기보고서를 통해 실적발표. 20년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78.18억원(전년동기대비 +43.38%), 영업이익 34.46억원억원(전년동기대비 +84.58%), 순이익 26.60억원(전년동기대비 +127.55%). |
넥슨지티/넷게임즈 | 넥슨, 디즈니에 지분 매각 재추진설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지난 9일 넥슨은 전 월트디즈니 최고 전략책임자(CSO) 및 전 틱톡 최고 경영자(CEO)인케빈 메이어를 사외이사로 영입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일각에서는 넥슨이 디즈니에 지분 매각을 재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넥슨코리아의 자회사인 넥슨지티와 넷게임즈가 시장에서 부각. [종목] : 넥슨지티, 넷게임즈 |
8,340원 (+8.59%) | 최대주주의 자사주 취득 등에 강세 |
▷동사는 최대주주인 안승만 회장이 전환사채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해동사 주식 100만9,344주를 취득했다고 전자공시. 아울러 안승만 회장이 보유한 주식수는 기존 보유한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행사가격 조정분 등도 추가 반영해 4,123,865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22.60%로 상승했음.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이번 최대주주의 지분 취득은 최근 미국의 신약개발 전문기업 엘리슨 인수를 통해 진출한 바비오사업 성공에 대한 확신과 더불어 본원 사업인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의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대외적으로 보여준 것이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힘. |
29,500원 (+7.86%) | 3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
▷전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실적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82.52억원(전년동기대비 +21.03%), 영업이익 143.97억원(전년동기대비 +472.57%), 순이익 92.00억원(전년동기대비 +237.19%). ▷이와 관련, DB금융투자는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힘. 이는 SK하이닉스 우시향 DRAM 투자로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높은 LPCVD 장비의 공급이 증가하는 가운데, 수익성이 높은 유진테크 머티리얼즈의 매출 성장이 지속되며 믹스가 개선되었기 때문 등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0,000원[유지] |
1,345원 (+7.60%) | 최대주주 변경 속 강세 |
▷최대주주인 경남제약헬스케어의 보유주식 장내 매도에 따라 최대주주가 경남제약헬스케어㈜에서 (유)에프앤티로 변경되었다고 공시. 변경 후 최대주주의 보유 지분율은 33.65%임. |
27,700원 (+7.57%) |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강세 |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실적 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1.86억원(전년동기대비 +66.71%), 영업이익 29.77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손실 17.62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
9,280원 (+7.53%) | 인베슘과 개방형 OS 시장 확대 관련 업무협약 체결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개방형 운영체제(OS) ‘하모니카’를 제공하는 오픈소스 기업 인베슘과 개방형 운영체제 시장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개방형 OS 생태계를 조성하고, 하모니카 OS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알려짐. 동사는 하모니카 OS에 동사 유틸리티 소프트웨어와 협업 솔루션을 탑재할 것으로 전해짐. |
28,500원 (+7.34%) | 3분기 흑자 전환에 강세 |
▷분기보고서를 통해 실적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56.98억원(전년동기대비 +112.03%), 영업이익 59.32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60.01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4,130원 (+6.86%) | 3분기 흑자전환에 강세 |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65.40억원(전년동기대비 -9.49%), 영업이익 15.25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3.34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동사는 언론을 통해 "올해 초부터 사업구조의 체질개선, 사업 역량강화, 재무건전성확보 등을 위한 경영효율화 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흑자전환을 했다"고 밝힘. 이어 "상반기 동안 적자였던 누계 기준 영업이익도 3분기부터 흑자로 돌아서면서 2020년 연말까지 흑자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힘. |
18,000원 (+5.26%) | 안정적인 실적 성장 지속 전망 및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등에 상승 |
▷교보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매출액은 319억원(YoY +16.7%, QoQ -3.9%), 영업이익은 75억원(YoY +44.1%, QoQ -15.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4분기 실적은 아이폰 이연 수요로 전년동기대비 성장은 유지하나 3분기 선제적인 고객사 물량 대응으로 전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분석. ▷아울러 내년 상반기까지 아이폰 증산요청과 5G채용에 따른 약품소모 확대 등으로 내년 매출액은 1,350억원(YoY+19%), 영업이익은 317억원(YoY +25%)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또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32억원(YoY +12.9%, QoQ +33.2%), 영업이익은 88억원(YoY +17.3%, QoQ +51.2%)을 기록해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0,000원[유지] |
6,400원 (+5.09%) |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제품, 일본 수출 소식에 상승 |
▷동사는 금일 일부 언론을 통해 일본에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제품인 'ND COVID-19 Ag Tes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은 계약자의 긴급한 요청에 의해 진행됐으며, 1차 선적에 대한 대금지불 및 일본 세관 통과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일본이 한일 양국 관계에 따른 이슈가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부터 진입할 수 있게 됐다"며, "일본 측에서 현재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에 대한 추가 물량 주문뿐만 아니라, 자사에서 개발 중인 신제품 들에 대해서도 매우 관심이 높아 이에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으로 논의중"이라고 언급. |
5,190원 (+4.74%) | 청와대, 수술실 등 폐쇄회로(CCTV) 설치 의무화 청원 관련 입법 논의 적극 참여 소식에 상승 |
▷청와대는 금일 유도분만 과정에서 신생아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수술실 등 폐쇄회로(CCTV) 설치 의무화를 요구한 국민청원에 대해 "숙고의 과정에 있다"면서도 "정부도 입법을 위한 논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환자 피해 방지 및 권익 보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COMMAX라는 자체 브랜드를 보유한 비디오폰, 인터폰, CCTV, 방송설비 등의 전자통신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9,470원 (+3.84%) | LG디스플레이와 69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
▷엘지디스플레이와 69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3.81%) 규모 공급계약(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체결(계약기간:2020-11-12~2021-06-30) 공시. |
9,650원 (+3.76%) | 美 아마존-11번가 사업협력 소식 속 결제 솔루션 서비스 제공 사실 부각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SK그룹은 SK텔레콤의 자회사인 11번가와 美 아마존 간 사업 협력을 위해 500억~3,00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 투자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를 통해 아마존은 국내 e커머스 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 이러한 소식에 동사가 11번가에 결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시장에서 부각. |
6,840원 (+3.17%) | 3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분기보고서를 통해 실적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97.93억원(전년동기대비 +87.24%), 영업이익 27.76억원(전년동기대비 +1,039.46%), 순이익 24.65억원(전년동기대비 +640.66%). ▷이와 관련,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경영효율화를 바탕으로 콘솔 게임 및 완구 등의 유통 사업 매출 증가와 함께 종속회사의 방송 및 온라인 출판 사업 매출 확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향상된 실적을 나타냈다고 언급. |
4,720원 (+2.83%) | 난소암치료제 '오레고보맙' 글로벌 임상3상 약물 미국 내 첫 투여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미국 내 첫 번째 환자에게 면역항암 신약후보물질 '오레고보맙(oregovomab)' 글로벌 임상 3상 단계 첫투여를 개시했다고 밝힘. 오레고보맙 3 상은 난소암 환자에게 기존 화학치료제인 파클리탁셀 및 카보플라틴과 함께 투여됐을 때 면역항암 치료효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한편, 오레고보맙의 글로벌 임상 3상은 미국의 '부인암학회'(Gynecologic Oncology Group Foundation), 글로벌임상시험수탁 선도 기업 ' 아이큐비아'(IQVIA)와의 협력을 통해 수행되고 있으며, 전 세계 17개국 140개 임상 현장에서 602명의 환자가 등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66,700원 (-3.33%) | 3분기 실직 부진 등에 하락 |
▷전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실적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45.24억원(전년동기대비 -71.87%), 영업이익 60.49억원(전년동기대비 -89.52%), 순이익 13.22 억원(전년동기대비 -97.41%). ▷이와 관련,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 대비 크게 하회했다고 밝힘.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통신사의 5G 투자가 예상보다 감소하고, 주요 고객인 노키아의 국내 모델 변경에 따라 시스템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80.8% 감소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 ▷한편, 4분기 실적 부진은 지속되지만, 3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 이는 일본향 라쿠텐 및 후지쯔 매출이 소폭 증가하고, 미약하나마 미국향 삼성전자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87,000원[유지] |
5,890원 (-3.44%) | 62.07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 피소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한국전력공사가 동사 외 5명에게 62.07억원(자기자본대비 6.0%)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고 공시. |
4,820원 (-5.12%) | 3분기 적자전환 등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 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51.91억원( 전년동기대비 -20.15%), 영업손실 27.49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147.42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아울러 차량용 전장품 제조·가공·판매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 주식회사 휴맥스오토모티브(가칭)를 설립키로 결정(분할기일:2020-12-29) 공시. |
12,950원 (-5.82%) | 3분기 적자전환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 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9.12억원(전년동기대비 -36.68%), 영업손실 23.21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18.82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11,000원 (-9.84%)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속 급락 |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불이행(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담보제공 계약체결 지연공시/최대주주 변경 지연공시)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공시(결정시한:2020-12-07). ▷한편, 전일 언론을 통해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사태 관련해서 서울중앙지법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횡령) 등 혐의를 받는 해덕파워웨이 박모 전 대표와 동사의전 최대주주 오모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
11,800원 (-29.97%) | 식약처, 부적합 인공유방 판매중지·회수 명령 소식에 하한가 |
▷금일 식약처는 동사가 실리콘 겔 인공유방'벨라젤'을 허가사항과 다른 원료를 사용해 제조한 후 약 7만여 개를 유통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힘. 이에 해당 품목에 대한 판매중지와 회수를 명령하고 성형학회, 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를 통해 의료기관에 해당 제품의 사용을 중지하도록 요청했으며, 동사에는 의료기기법 위반으로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것으로 전해짐. |